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미션 (문단 편집) == [[TCG]] 용어 == [[매직 더 개더링]]에서 견제 중심의 덱을 상대할 때, 카드 하나를 플레이할 때마다 일일이 카드의 플레이에 대한 견제 여부. 즉 플레이의 허락(permit) 여부를 물어본 것에서 유래된 말이다. 타 게임 용어를 빌려서 말하자면 [[군중제어기|CC]]가 이와 가장 비슷한 개념이다. 예시: (위) [[매직 더 개더링]], (아래) [[유희왕]] >A: "[[거대한 거미]] 나와도 될까요." >B: "어... 거기에 스택쌓고 [[무효화]]요." >A: "[[E-이멀전시 콜]] 써도 될까요." >B: "어... 거기에 [[체인 시스템|체인]]하고 [[하루 우라라(유희왕)|우라라]]요." 이런 식이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의 조사에 따르면 게임 플레이어는 결과는 같은데도 생물을 소환하자마자 파괴당하는 것보다 소환을 무효화하는 일을 더 불쾌하게 느낀다고 한다. 전장에 들어오면서 뭔가를 하는 (일명 Enter the Battlefield = ETB 능력) 생물이라면 내려오자마자 제거되는 것과 내려오지도 못하고 무효화되는 것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 유희왕의 경우, [[소생 제한 룰]] 때문에 겉보기는 같아보여도 실제론 결과가 다르므로 소환 무효화가 더 불쾌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마스터 룰 2 개편 이전의 OCG에서는 소환에 성공했을 때 우선권을 잃지 않고 몬스터의 기동효과를 사용 가능했으므로 소환 무효화가 [[함정 속으로]] 등의 소환 반응 함정보다 훨씬 높은 가치가 있었으나, 마스터 룰 2 개편 이후 기동효과 발동 전에 우선권을 잃도록 개정되었다.[* 자세히는 [[우선권]] 참조. TCG는 마스터 룰 2 개정 후에도 2012년 4월까지 기동효과를 소환 반응 함정보다 먼저 발동 가능했지만 2012년 4월부터는 OCG와 마찬가지로 불가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