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비 (문단 편집) == 설명 == [[1998년]] 에 출시한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장난감]] [[인형]]으로 동물 귀 달린 새처럼 생긴 털복숭이인 게 특징이다. 퍼비시라고 부르는 퍼비들만의 언어로 대화하는 게 특징이다. 타이거 일렉트로닉스는 이후 [[해즈브로]]랑 합병해서 이제 [[해즈브로]]의 장난감이 되었다. [[1998년]] [[10월 2일]] 처음 나온 것으로 확인된다.(eBay에서 Vintage furby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때 한국에도 출시됐었다. 광고까지 나왔다. 이후 2012년에 제품을 다시 내놨고, 2013년에 국내에 다시 들어온다. 이번엔 해즈브로의 국내법인(2008년에 세워졌다.)이 직접 판매한다. 현재 한국에는 퍼비 붐(furby boom)까지 출시되었다. 퍼비 붐은 스마트폰 시대에 맞게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게임을 하거나, 먹이를 주거나, 알을 낳는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다른 퍼비와의 연결은 물론. 2016년 9월경쯤 해외 해즈브로 유튜브에서 신제품인 퍼비 커넥트(furby connect) 소개영상이 업로드되었다. 다른 퍼비와 블루투스로 연결도 할수있는 등 기존 퍼비의 기능을 더욱 확대한 것이 특징. 이전 퍼비였던 퍼비 붐은 꼬리를 잡아당겨 재울 수 있는데.. 워낙 잠에서 잘 깨는데다, 엄청 시끄러워서(..) 아이들에게 사준 부모님들을 멘붕하게 만들곤 했었다.--온라인 까페에선 퍼비를 재우기 위해 열심히 공부중인 부모님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커넥트에서는 안대를 씌워서 강제로 잠들게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최근에 키덜트족에 의해 빈티지 퍼비가 인기를 끌고 있다. 1998년도부터 현재까지 계속 퍼비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빈티지 퍼비 중 작동이 되는 제품도 있지만, 작동은 안되는 제품도 상당히 많은데 그냥 인형으로 사랑받는듯. 2016년에 발매된 인디 호러 게임인 [[https://www.youtube.com/watch?v=4DlSy_zlS5U|Tattletail(테틀테일)]]은 이 퍼비를 모티브로 만든 어드벤처 호러 게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