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펑크(음악) (문단 편집) === 1990년대와 그 이후 === 1990년대의 펑크 히트곡들은 아래 정도가 있다. * Tony! Toni! Toné! - [[The Blues]] (1990) * The Time - [[Jerk Out]] (1990) * Deee-Lite - [[Groove Is in the Heart]] (1990) * Seal - [[Crazy(씰)|Crazy]] (1990) * Natural Selection featuring Niki Haris - [[Do Anything]] (1991) * [[프린스(음악가)|Prince]] & The New Power Generation - [[Cream(프린스)|Cream]] (1991) * [[En Vogue]] - [[My Lovin' (You're Never Gonna Get It)]] (1992) * [[Ray J]] - [[Let It Go(Ray J)|Let It Go]] (1997) 1993년 이후 뉴 잭 스윙 음악의 전성기는 지나갔지만 여기서 유래한 90년대 [[컨템퍼러리 R&B]], 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Boyz II Men]], [[Mariah Carey]], [[Monica]], [[브랜디(가수)|Brandy]], [[Toni Braxton]], [[Usher]] 류의 "R&B"가 생겨나고, 메인스트림 힙합 음악 역시 1993년을 기점으로 기존의 [[MC Hammer]], [[바닐라 아이스|Vanilla Ice]] 류의 팝 랩에서, 아예 제목부터 펑크를 강조한 [[G-funk]] 류의 웨스트 코스트 힙합으로 넘어갔다.[* G-funk의 유래는 위에 나온 [[Ohio Players]]의 1973년 히트곡 "[[Funky Worm]]"이다.] 서부의 G-funk가 유행하던 90년대 초중반에 미국 동부의 힙합 씬에서는 색다른 음악 스타일이 등장했다. 흔히 [[붐뱁]]이라고 불리는 이스트 코스트 힙합/하드코어 힙합 장르인데 이 장르를 시도하던 동부의 힙합 음악가들은 펑크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동시대의 미국 남부에서는 [[아웃캐스트]],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 등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펑크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G-funk 스타일의 서부 힙합은 90년대 초중반에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1996년 [[투팍 샤커]]가 총격으로 사망한 이후에는 상당한 인기를 잃게 되었고 이 빈 자리를 [[퍼프 대디]]의 배드 보이 레코드 사단과 [[마스터 P]]의 노 리밋 레코드 사단이 채우게 된다. 이들의 음악은 펑크와 G-funk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배드 보이 레코드는 이를 [[팝 랩]]의 형식으로, 노 리밋 레코드는 남부 힙합의 형식으로 선보였다. 이와 같이, 90년대의 미국 힙합 음악은 펑크의 직접적인 영향 아래에 있었다. 2015년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는 [[빌보드 핫 100]]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2015년 [[빌보드 연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2015년의 제일 큰 히트곡이 되었는데, 이 곡은 제목 그대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프린스(음악가)|프린스]]를 포함한 다양한 펑크 아티스트들에게서 영향을 받은 곡이라고 브루노가 말한 바 있는데 이 곡이 2015년 전세계에서 제일 큰 히트곡이 되면서, 펑크 음악은 아직도 건재하다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