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니(브롤스타즈) (문단 편집) ==== 블래스터 마스터(MASTER BLASTER) ==== || [[파일:SP-Penny2.png|width=50]] || Penny's cannon deals {{{#lime '''1316'''}}} damage and knocks back nearby enemies on landing. ---- 대포 배치 시 근처의 적을 밀쳐내고 {{{#lime '''1316'''}}}의 피해를 줍니다. || || '''범위(반지름)''': 2.67타일 || ||{{{#!wiki style="width:400px;margin: 0px auto" [youtube(5LBmx9wTFCk, height=225)]}}}|| 장착 시 특수 공격을 설치할 때 주변의 적을 밀어내고 1316데미지를 준다. 궁이 차있다는 가정 하에 페니의 근접 대응력을 올려주는 스타파워로, 적이 기습할 시 대처하기가 쉬워진다. 단순히 미는 스타파워이기 때문에 보통 이걸 채용해야할지 고민하기도 하지만 이 밀치는 거리가 생각보다 그렇게 짧지 않다. 하지만 궁이 차있어야만 쓸 수 있으며, 보통 대포는 적이 건드리기 힘든 벽 뒤쪽에 설치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용하기 힘들다. 뭔가 좋을 것 같긴 한데 에매해 보이는 2스파를 쓸 바에 비해 1가젯과 조합된 1스파가 근접전 능력을 올려주는데 훨씬 좋아 보였기에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영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이후 브롤볼에서 골 먹히기 직전 같은 상황에서 순간적인 CC기 대처가 필요할때는 2스파가 더 확실했고, 최근에는 2차 피해량의 너프로 1스파를 이용하기 쉽지 않고 1가젯과의 조합 외에는 범용성이 좁다는 사실이 밝혀져 2스파의 픽률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근접전에선 가젯을 다 쓰거나 가젯을 쓰지 않고 페니의 부족한 단일 딜량을 늘리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게다가 대포의 공속 너프 이후로 그냥 벽 뒷쪽에 배치하는것보다 대미지와 넉백을 활용하여 던지고 니타와 비슷한 느낌으로 방패로 사용하게 되면 벽뒤에 그냥 안자르고 말지 싶은 벽뒤의 대포보다[* 대포의 공격속도가 낮아지는 너프를 받아 이전에는 벽 뒤에 깔아두는게 최선의 선택이였지만 현재는 선택지가 많아졌다.] 적들이 귀찮게 일일이 잘라주는 식으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대포의 공속이 원래 2.5초라 벽 뒤에서 계속 쏘는 대포는 지역 장악력도 막강했고 무빙에도 제약이 크게 생겨 처치 순위가 타 소환물보다도 메우 높았으나 3.5초로 너프 된 후로 벽 뒤의 대포는 밸류가 급격히 낮아져 굳이 벽 뒤에 설치하지 않고 근접전에 써주는게 더 높은 리턴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어차피 대포는 어디에 있든 적의 어그로를 잘 끌어주며 페니 입장에선 다가온 암살자나 탱커를 대처해주면서 살아남고 대포로 몸빵도 가능하고 근접전에서 사용한 대포가 터지지 않았다면 결국 적이 잘라줘야 하는건 동일해서 여러 방향으로 귀찮아 진다.] 현재로서는 리워크 바로 이후와는 달리 사실상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갈리고 있으며, 오히려 '''2번째 스타파워를 선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사실상 리워크 전 페니의 첫번째 가젯이였던 '휴대용 기폭 장치'를 계승한 스타파워. 단, 삭제전 페니의 1가젯은 벽을 부술 수 있었지만, 이 스타파워는 불가능하다.[* 페니의 대포는 보통 공격받지 않기 위해 엄폐물 뒤에 설치하기 마련인데, 엄폐물이 부숴지면 안되기 때문에 벽을 부수는 능력까지 동일하게 달고 나왔다면 활용하기 오히려 애매했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