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덱스 (문단 편집) == 기타 == 1981년에는 배우 존 모시타 주니어[* John Moschitta Jr. 1987년부터 갤룹의 미너어처형 장난감 '마이크로 머신' 광고에 출연하여 당대 미국 어린이들에겐 '마이크로머신 맨'으로 불렸고, 1분당 586단어를 빨리 말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말하는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 기록은 1990년 영국 전자제품 판매상 스티브 우드모어가 637단어를 기록하면서 깨졌다. [[Nostalgia Critic]]이 광고 특집에서 가끔 언급한 인물이기도 하다.]가 전속모델로 [[https://youtu.be/NeK5ZjtpO-M|출연했고,]] 2011년에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살리기 위해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생존자들에게 [[백신]]을 배달한다'''는 [[https://youtu.be/TOwPtCqgTIQ|비범한 광고]]를 방영한 적 있다.[* 당시 [[워킹 데드]]가 방영중이었기 때문에, FOX 채널 중간 광고로 많이 삽입되었다.] 광고를 본 사람들은 페덱스라면 저러고도 남을 것 같다는 평가가 중론. 영화 [[매트릭스(영화)|매트릭스]]에서는 [[모피어스]]가 [[네오(매트릭스 시리즈)|네오]]한테 휴대전화를 택배로 보내는데 그 택배 회사도 바로 FedEx이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주인공이 현장 관리자로 재직하는 회사이기도 한데, 정작 FedEx에서 제작비를 지원해주지는 않았다고 한다. 작가가 FedEx의 효율성을 보고 FedEx로 정했다고 한다. 그래도 FedEx에서 지원팀을 보내서 영화 소품, 엑스트라 인력이나 페덱스 CEO를 지원해줬다. 2011년에는 갑자기 [[동남권 신공항]]을 가덕도에 지으면 투자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아마도 일본이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대지진]]으로 인해 몇년간 공항 운영이 어렵고, 남중국해의 항공물류 허브의 조성을 위한 투자의 일환인듯 싶다. 하지만 결국 2016년에 [[인천국제공항]]과 전용 화물터미널 개발 및 운영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0570|체결했다]] 사실 페덱스의 가덕도 투자설 자체가 과장일 가능성이 높은게, 페덱스는 인천공항과 MOU를 체결하기 훨씬 전부터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중국 광저우]]에 메인 허브를 운영해 왔다. 애시당초 가덕도 투자설의 원 소스 자체가 [[http://www.ytn.co.kr/_ln/0101_201104041504462562|모 정당 정치인과 언론과의 인터뷰]]이다. 정작 페덱스 측에서는 부산에 대한 어떠한 공식 언급도 없었다. 미국 현지에서 고객들의 화물을 마구 던지는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기사가 화물을 발로 차서 배달하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참고로 이 배송기사가 택배물을 발로 차서 배달하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려진 이후, 부사장 매튜 손톤 3세(Matthew Thornton III)가 사과 영상을 올렸다. [[나이트런]] 히어로 편에서 패러디 되었다. 수취인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서 받지 않으면 '''배송을 안 하고 다음 영업일로 미뤄버린다'''. 국내 택배와 다른 점이기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으면 미리 전화해서 경비실 위탁 등을 요청하자.[* 카카오톡 페덱스 채널의 상담채팅과 홈페이지 채팅문의 전부 매크로이니 1588-0588로 전화해서 요구해야한다.] [[NFL]] 팀 [[워싱턴 풋볼팀]] 홈구장의 명칭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고, [[NBA]] 팀 [[멤피스 그리즐리스]] 홈구장 명칭까지 소유중이다. 1989~2010년까지 오렌지 볼 스폰서도 맡았다. [[PGA]]의 지분을 다수 차지하고 있어서 페덱스 컵 포인트라는 선수 순위 제도가 생길정도이다. [[미군]]과 계약된 회사이기에 [[오산 공군기지]], [[군산공항]], [[대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등 미군이 주둔하는 공군기지에 페덱스 화물기가 가끔씩 들어오는데, [[2015년]] [[주한미군]] 기지에 생[[탄저균]]을 [[http://naver.me/FY8ejUlB|배달한 사건이 터지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페덱스코리아를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페덱스코리아는 공공운수노조에 [[https://m.yna.co.kr/view/AKR20150910224400004|사과문을 냈다.]] 2010년대 들어 한국에서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들에게 원성을 샀는데, [[네이버]] 스포츠 등 클립 무비에 광고가 삽입되어 시도 때도 없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 팟으로 통해 야구나 해외축구 등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겐 광고에 등장하는 브라질 후아나씨와 일본인 호소오 마사타카가 증오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다. 만화 [[변신자동차 또봇]]에서는 FedEGI로 패러디되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스탠 리]]가 페덱스 기사 역할으로 등장한다. [[http://lk4u.tistory.com/375|페덱스 1:10:100 법칙]]이라는 경영학 측면의 법칙이 존재한다. 쉽게말해서 제품에 불량이 있어 이것이 시중에 유통되는것을 막는데엔 1, 불량을 고치는데엔 10, 고객손에 들어가서 클레임이 걸리면 100의 값을 내야한다는 뜻이다. (풀이가 위의 링크와는 조금 다른데 [[https://totalqualitymanagement.wordpress.com/2009/02/25/what-is-1-10-100-rule/|해외 웹사이트]]를 인용함) 본사는 직원 제일주의를 고수하기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해고가 없으며, 계약직도 정규직과 똑같이 대우한다. 정규직을 다느냐 못 다느냐는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기에 노동조합 없이 경영을 하고 있다.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의 AI 밴으로 등장하며, FaxEx, PostEd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어 나온다. 2020년에는 [[고척 스카이돔]] 3루측 공간에 광고를 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일본]] [[오사카부]]의 [[센난시]](泉南市)의 물류센터가 '[[버뮤다 삼각지대|페덱스판]] [[옥뮤다]]'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센뮤다-- 특히 [[Oculus]] 공식 스토어 사이트을 통해 [[오큘러스 퀘스트 2]]을 주문한 사람에겐 매우 고통스럽다고 할 만한데, 배송조회에서 [[센난|'SENNAN-SHI JP']]가 걸리면 기본 2주 이상은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센난시보다는 덜하지만 이는 [[대만]] 란타우 사무소와 [[미국]] [[멤피스(미국)|멤피스]]도 마찬가지다. 2020년 12월 23일 기준으로 익일 배송 서비스 FedEx Priority Overnight를 통한 [[모더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mRNA-1273]])의 미국 내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page=5&idx=218815|약사공론 기사]] 2022년 코로나 사태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코로나 핑계로 배송지연이 더 빈번해졌으며 2022년 1월 6일부터 은근 슬쩍 Priority를 이용하여 보장된 3일 안에 배송을 받지 못할시 보상하는 FedEx운임환불제(MBG)를 잠정 무기한 중단했다. 이놈의 배송지연이 워낙 극심한지 미국의 한 관제사는 아예 '''관제할때 대놓고''' 무전으로 '''팻애스(Fat Ass)'''라고 부르고 있다. 가끔 제대로 불러줄때조차 드립이 난무하고, 심지어는 콜사인의 [[69(성적 은어)|69를 가지고 섹드립도 친다.]] [[https://youtube.com/shorts/Sndo6eilT24?si=u6xHGKMysANwIC0X|#]] [[https://youtu.be/HaFsw3N2sj8?si=gS0PqT5nhEWyI1q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