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락 (문단 편집) == 역사 == 사실은 말레이시아에서 나름 존재감 있는 주였다. 15세기 [[믈라카 술탄국]]의 일원이었고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공격을 실컷 받던 곳의 하나이긴 했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곳은 19세기까지 광업으로 번영하던 곳이었다. 여기서 [[은]]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이 주의 이름인 '페락'이 [[말레이어]]로 '은'을 뜻하는 단어일 정도. 그러나 [[중국인]] 광부들이 [[쿠알라룸푸르]]와 [[슬랑오르]]에서 광산을 발견하는 바람에 몰락해 버린 것. 그나마 완전히 [[유령도시]]가 되지는 않았고 그럭저럭 뜨긴 했지만 그 후로 인지도와 영향력이 급감해서 상대적으로 파묻히게 되었다. 다른 데는 휴양지에 국제적인 도시니 뭐니 하면서 뜨는데 페락은 별 볼 것도 없고...[* 페낭,쿠알라룸푸르는 이미 유명했고 조호르나 파항은 근래에 와 많이 알려져 번영 했다. 이건 사바도 마찬가지] [[분류:말레이시아의 행정구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