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 (문단 편집) === 30대 이하 남성의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 === 사실 본인이 보수적 성향이 별로 없거나 자신의 성향중 대부분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중도진보~진보성향의 20~30대 남자들 중에서도,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인원수가 상당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듯,[* 대표적인 경우가 엠팍, 오늘의 유머, 클리앙, 루리웹 등지에 있는 젊은 남성유저들이 있다. 특히 오늘의 유머는 여성시대에게 제대로 시달렸기에 더 그렇다. 단 오늘의 유머나 엠팍인 경우는 이용자의 연령층이 다양하다 보니 반페미랑 친페미가 섞여있다. 한편 루리웹의 경우는(특히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북유게]]) 특이하게도 친문/친민주당 성향이 강한데도 페미에 관해선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하지 않고, 여가부장관이나 여성단체, 페미니즘 단체 등에 대한 욕을 많이 하는 반페미니즘 성향이 강하다. 또 그렇다고 [[안티페미협회]]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오히려 [[일베저장소]] 2중대로 보면서 매우 싫어한다. 그래서 위에 언급한 중도성향 남초 커뮤니티([[엠팍]])나 보수성향 남초 커뮤니티([[펨코]], [[디시인사이드]]) 등지에게 욕을 먹는 곳이 바로 [[루리웹]]이다.], 10대 및 20대 남성 한정으로는 자신의 다른 사회적 쟁점에 대한 생각 및 이념과는 상관없이 페미니즘을 거부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또한 반감을 가지게 한 요소들은 진보권에서 훨씬 많기에 20대 남성이 보수 진영으로 기우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20대 남성의 [[바른미래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고, 심지어 [[21대 총선]] 때 제 1야당에 투표할 의향이 있는 응답층이 17%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을 정도다. 특히 보수정당 전체로는 34%로(바른미래당 17%), 이는 50대 남녀와 비슷할 정도이다.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93|갤럽 조사]],또한 2019년 3월 기준 20대 남성 한정으로 보수정당(자유,바미) 지지율이 진보정당(민주,정의) 지지율을 넘었다.(14+17>23+6)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002&pagePos=1&selectYear=&search=&searchKeyword=|3월 총평]], 총선에서 몇 % 차이로 갈리는 지역구가 많다는 걸 고려하면[* 수도권이나 부울경,강원도 영서, 충청도가 있다.] 민주당,정의당에겐 위험한 신호인 것이다.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6085&menuNo=200467&searchTime=&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searchWrd=&pageIndex=1|심지어 3월 26일~28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34.3%,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21.3%로 절반 이상이 보수 정당으로 지지가 쏠렸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22.4%,정의당의 지지율은 7.4%으로 다 합쳐봐야 30%가 안 된다.] 이는 [[21대 총선]]에서도 어느 정도 반영되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출구조사|출구조사]] 한정으로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격차가 7.2%p 밖에 나지 않은 것으로 어느 정도 증명이 되었다.[*참고 다만 21대 총선은 사전투표 비중이 높았는데, 사전투표는 출구조사에 잡히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심지어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는 비교적 진보정당에 우호적인 선거결과를 자주 보여줬던 '''서울'''에서 20대 남성의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의 '''무려 3배'''를 넘어섰다. 이렇게 된 이유로는 다음 세 가지 이유가 제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