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리스 (문단 편집) == 삼해의 페이스리스 == 그의 별명인 삼해의 페이스리스는 각각 * [[분해]]: 자동인형의 창조주답게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겸 지식 보유자라서 어떤 자동인형이고 순식간에 구조를 파악해 분해하여 무력화시킬수 있다. 인체에 대한 지식도 해박해서 분해의 응용으로 사람의 관절을 뽑아 무력화시키는 것도 가능. 작중의 묘사로서는 자동인형 하나 분해하는데 '''1초미만'''이라는 압도적으로 적은 시간만에 분해한다.[* 당장 자신이 만든 최후의 자동인형중 하나인 디아만티나 마저 분해라고 말하자마자 그대로 잘게 갈아버린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능력의 골조는 '파괴'가 아닌 '분해'인지라 사전에 결합부를 아예 용접해 버리는 식으로 매꿔버리면 분해할 수 없다. 그의 생명의 물을 통해 기억을 전수받은 [[사이가 마사루]]도 어느정도 유용하게 써먹기도 했다.--그리고 분해 믿고 페이스리스한테 덤비다가 용접한 쇠사슬에 제대로 데이기도 했다-- * 용해: 손바닥에서 특수한 용해액을 발사할 수 있는 개조를 했다. 시로가네라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정도며 자동인형은 닿은 부위가 말그대로 그대로 녹아버린다. * [[이해]]: 모든 자동 인형들에게 자신이 창조주임을 이해시킨다. 이를 통해 자신이 직접 창조하지 않고 프란시느 자동인형이 제조한 자동인형일지라도 그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고 부하로 들어온다. 를 말한다. 참고로 이해는 다른 한자를 쓸 것 같지만 셋 모두 解(풀, 해)를 쓴다. 무언가를 풀어 열어버린다, 풀이한다, 풀어서 설명하다는 여러 뜻을 가진 한자이다. 삼해중 마지막 '해'는 페이스리스曰 '모든 자동인형들을 침묵시키는 비장의 수단' 이라고 설명하였으나, 사하라 전투에서 페이스리스가 톱니바퀴에 자신을 던져넣어 멈추었을 때는 분해와 용해만 밝혀지고 죽어(?)버리는 바람에 한동안 맥거핀화 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에 빠졌었다.[* 연재 당시 소수의 독자들은 서커스편에서의 퇴장방식과 최후의 능력 때문에 살아서 재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그 추측이 맞아떨어졌다. '''[[진 최종보스|최악의 형태]]로'''] 팬덤에서는 밝혀지지 많은 마지막 능력이 '자해'가 아니냐는 드립을 던지며 놀리기도 했으며, 혹시 [[만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돌았다. 하지만 페이스리스의 재등장 이후 삼해의 마지막이 사실 '''이해'''라는 게 나왔을 때는 모두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