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시팅 (문단 편집) == 개요 == Face Sitting. '안면승마'라고 하기도 한다. [[BDSM]], [[브레스 컨트롤]]에 속한다. 파트너의 페티쉬에 따라 복장은 달라지는데, [[스키니진]]이나 정장 [[치마]], [[팬티스타킹]], 혹은 [[티팬티]]를 포함한 팬티 차림이나[* 이런 의상들은 공통적으로 엉덩이나 하체를 강조하는 패션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예 알몸으로 상대방의 얼굴 위에 앉아 숨을 조절하는 플레이다. 국외에서는 나름대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서는 [[코박죽]]이나 [[파후파후]]에 밀려 마이너하다. 입과 코를 동시에 막기 때문에, 공격하는 상대가 숙련자가 아니라면 상당히 위험한 플레이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상대방 남성의[* 남성이 위인 경우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매우매우 마이너하다. 동성일 경우에도 여성-여성은 자주 있지만 남성-남성도 매우 마이너 하다. 애초에 남성기의 구조 상 완전히 성기를 밀착하게 앉는게 어렵기 때문인듯 하다.] 얼굴에 앉아 플레이를 하는 방법이 있으며 크게 2개의 자세가 존재한다. 첫번째 방법은 여성의 몸 전면 방향이 남성의 머리 끝쪽을 향하도록 앉는 것과 두번째는 첫번째의 반대로 남성의 다리 쪽을 향해 앉는 자세다. 각 자세별 특징이 있으며, 첫번째 자세는 여성이 남성의 얼굴의 코와 입술등의 굴곡을 이용해 성기에 마찰을 일으켜 쾌감을 얻는 방식이고, 두번째 자세는 주로 [[음부]]와 [[항문]]이 각각 남성의 입과 코를 막는 방법. 때문에 첫번째 방법보다 더욱 하드하다. 두 해당 플레이들의 연장선으로, [[커닐링구스]], [[리밍]]을 유도 하거나, 더 나아가면 보통 항문이 코에 맞닿을 일이 많아 안그래도 괴로운데 여성쪽이 항문을 코에 밀착 시키고 [[방귀]]를 뀌거나, 리밍을 하는 도중 입안에다 방귀를 뀌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는 저런 것을 방귀고문이라고 칭한다. 하지만 방귀고문은 방귀의 세균과 방귀의 유독성 물질[* 황화수소,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과 벤조피렌 등. 다만 모든 방귀에 이러한 유독 물질들이 있는 것은 아니고, 특히 방귀 속에 함유된 양은 유의미한 정도가 아니다. 더욱이 [[벤조피렌]]의 경우 유기물이 산화되는 과정에서 거의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이라 살면서 조리된 음식을 먹는 이상 피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다.]들을 그대로 받아마셔버리는 것이기에 위험하기 짝이 없다. 만일 오랫동안 하는거면 더더욱.. 모든 SM 플레이가 그렇지만 안면승마 자체도 상기되어 있듯이 위험하며 몹시 고통스러울 수 있으므로 상대방과의 합의하에 하는 것이 옳다. 깔고 뭉개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는데, 시전자인 여자 쪽이 쪼그려앉는 등 무게를 분산하는 일반적인 페이스시팅, 아예 다리를 들거나 하는 등 체중을 완전히 실고 앉는 플레이[* [[폰허브]]나 [[Xvideos]]에서는 Fullweight Facesitting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그대로 점프해서 내려찍는 플레이도 있다. 뒤로 갈수록 하드코어한 플레이로 취급된다. [[BBW]](!)와 결합되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 [[스카톨로지]]나 [[골든 샤워]]와 결합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동성애, 특히 [[게이]] [[BDSM]]쪽에서도 어느정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플레이 요소이기도 하다. 약간 특이한 플레이로 남성의 얼굴에 스트랩온 [[딜도]]를 부착하고 여성이 [[기승위]] 자세로 움직이는 것도 있다. 이건 일본 [[AV(영상물)|AV]]에서 간혹 볼 수 있다. [[쓰리썸]]이나 그 이상의 [[난교]]를 다루는, 여성이 더 많이 등장하는 성인물에서는 필수요소 중 하나. 한 쪽이 기승위로 성관계를 하는 동안 다른 한 쪽은 커닐링구스를 받는 장면이 흔한데, 이때 후자가 페이스시팅이다. [[펨돔]]물이나 [[역강간]]을 다루는 매체에서도 흔히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