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인(나루토) (문단 편집) == 명대사 == >'''질서를 바로잡을 신이다.''' >'''[[세상]]에 고통을!!''' >'''조금은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나? 같은 아픔을 겪지 않는다면, 타인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 허나 이해를 했다고 해도, 공감할 수 있는 건 아니지. 그것이 세상 이치다.''' >'''난 평화주의적인 신이니까'''[* 스승 지라이야와 대면할 때 쓴 말. 다만 작중 행적을 보자면, 목표가 평화라는 것은 맞지만, 행적이 평화주의라고 보기는 힘들다.] >'''너희들의 평화가 우리들에게는 폭력이다.''' >'''아픔을 느껴라. 아픔을 생각하라. 아픔을 받아들여라. 아픔을 알아라. 아픔을 모르는 자들은 진정한 평화를 알지 못한다.''' >그게 바로 정의지. 하지만 '''나의 가족을, 나의 [[야히코(나루토)|동료]]를, 나의 [[비 마을|마을]]을 이 마을과 똑같이 만든 너희 나뭇잎 마을의 닌자만은 평화와 정의를 입에 담는것을 용서 받을 수는 없겠지.'''[*나루토 나루토 : 무슨 소릴 하는거냐고!] 불의 나라, 그리고 나뭇잎 마을은 너무 거대해 졌다.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 대국과의 전쟁으로 자국의 이익을 거두어들일 필요가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 마을의 백성들이 굶주린다. '''그러나 그 대국의 전쟁터가 되는 곳은 우리들의 작은 나라와 마을이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나라는 황폐해지고, 피폐해져갔지. 몇 차례의 전쟁을 치르고서 대국은 안정을 찾았다. 우리들 소국에게 커다란 아픔을 남기고서. '''너나 나나 바라는 건 같아. 지라이야 선생님이 말한 평화를 이루려고 하고 있지.''' 너나 나나 다를 것 하나 없어. 서로의 정의를 위해서 움직이지. 내가 나뭇잎 마을에게 행한 정의는 너가 나에게 하려는 것과 같은 것이지. '''[[지라이야(나루토)|소중한]] [[야히코(나루토)|것]]을 잃어버린 아픔은 누구나 똑같다.''' 너와 나는 그 아픔을 잘 알고 있지. [[우즈마키 나루토|너는]] 너의 정의를 위해서, [[나가토(나루토)|나는]] 나의 정의을 위해서. '''우리들은 정의라는 이름의 복수에 사로잡힌 평범한 인간이다.''' 하지만, 복수를 정의라고 한다면 그 정의는 또 다른 복수를 낳고 '''증오의 반복이 시작된다! [[역사는 반복된다|지금 그 사상속에 살며 과거를 알고 미래를 예감한다.]] 그것이 역사란 것을 알았다. [[인간 비판|인간은 결코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생물이란 것을 깨닫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닌자의 세계는 증오에 지배당하고 있어.''' >내가 미운가? 이래도 인간이 진정한 의미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나?[* 그리고 나루토는 미수의 옷 상태에서 꼬리 6개를 내며 천도 페인에게 맞선다.] 그걸로 됐다…. '''그러나… 나의 아픔은 [[우즈마키 나루토|그]] 이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