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타킬 (문단 편집) === 국내 대회에서의 경우 === 1호 - 그 날 펜타 킬이 나오기는 했지만 [[막눈]]의 전설의 랜턴 올라프와 함께 결국 나진은 탈락했다. 원딜인 히로는 슬럼프가 오면서 KTA와 MiG를 떠돌다 은퇴했으며, 당시 주축이 모인 나진 쉴드는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 모든 멤버가 바뀌기 전 까지 4강에 들지 못했다.[* 사실 쉴드는 최근에도 8강은 자주 가긴 하지만, 그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하락세가 아니라 그게 원래 실력이라는 평도 있다.] 2호 - CLG.NA가 스프링처럼 처럼 8강에서 고배를 마신 후 팀은 슬럼프에 빠지고 더블리프트는 소년가장 신세. 3호 - 8강 탈락 후 스타테일은 해체되고 로코는 CLG로 이적했지만 최악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방출되었고, 결국 나진 쉴드에 정착했다. 하지만 스프링 8강에서 탈락하고 말았고, 결국 후보로 강등되는 수모까지 겪게 된다. 4호 - 2:0으로 이겨도 팀이 탈락하는 상황이였고 결국 NLB 후 팀원들이 대거 빠져나가 사실상 해체. 이 후 MVP Blue는 기존 GSG의 선수 일부를 데려오게 되었다. 하지만 '''6호에서 또 저주가 터졌다'''. 5호 - MVP 화이트는 올림푸스 8강에서 유일하게 셧아웃 광탈당한 팀이 되었고 이후 헛개수 NLB에서도 거하게 말아먹었다.[* 그래도 MVP 화이트(스프링 당시 MVP 오존)가 스프링에서 우승했기 때문에 다행일 수도 있다.] 6호 - MVP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롤클마에서 우승하면서 저주를 깨나 싶었지만, 이지훈이 속했던 MVP Blue는 다음 스프링에서 충격의 12강 탈락을 하고 말았다. 이 후 NLB 플래티넘 리그 8강에서 LG-IM 2팀과의 경기가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 버그가 일어났고, 수습 도중에 일어난 비매너 행위때문에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다. 결국 그 뒤에 열린 재경기에서 패배하면서 NLB에서도 탈락했다. 7호 - 제닉스는 그날 패배하면서 우승을 놓치게 되었고, 스프링도 오프라인 예선에서 탈락했다. 8호 - 펜타 킬을 달성한 엠비션은 이후 롤스타전 우승, 스프링 결승진출 등의 쾌거를 이뤄내지만, 결승전에서 89:11이라는 압도적인 예상을 뒤엎고 오존에게 충격의 0:3 패배를 당했다. 게다가 서머 8강 상대 추첨에서 캡틴잭이 천적 KTB를 뽑아버렸고, 그 결과 5세트 접전끝에 패배하고 블레이즈 사상 처음으로 NLB 행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진 소드에게 0:2로 패함으로 또 광탈하고, 선발전에서도 탈락하면서 월즈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9호 - 롤챔스 3위는 신생팀 중에 나온다는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주목받았던 CTU는 8강에서 전시즌 우승팀 MVP 오존에게 0:3으로 완패하였다. 이어서 벌어진 LG-IM 2팀과의 NLB 8강전에서도 졸전끝에 0:2로 패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아마추어팀이라 이정도도 잘한거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CTU가 탈락하면서 신생팀 3위 징크스가 깨지고 말았다. 그리고 미마의 대리랭 의혹[* 물론 실제로 하지는 않았지만, 이 일로 엄청 까였다.], 리리스의 패드립으로 욕까지 먹은것은 덤. 10호 - 펜타 킬 이후 프레이는 그래도 선전해줬지만, 나진 소드는 2시즌 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월즈 4강 팀이었다는 점에서는 부족한 성적인건 맞다. 다만, 소드를 위해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소드가 속한 B조가 롤챔스 역대급 죽음의 조였다는 점, 그리고 탈락을 확정지은 3경기가 소드가 못했다기 보단, 인섹이나 류가 갑자기 미친 폼을 보여주는 바람에 아쉽게도 졌기 때문. 그래도 서머보다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NLB 결승을 가면서 어느정도 체면치레는 했기 때문에 그나마 상황은 낫다.] 그리고 다음 스프링에서도 엄청난 부진으로 팀의 발목을 잡으며 NLB행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 결국 나진 소드 리빌딩 과정에서 방출되고야 말았다. 11호 - 임팩트의 펜타 킬 이후 SKK팀은 [[HOT6 Champions Spring 2014/16강/A조 5경기|KTA에게 리그 2패를 당하게 되며]],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 탈락 위기에 빠지게 된다. 극적으로 성사된 재경기 끝에 형제팀 SKS를 이기고 8강에 진출했으나 오존에게 1:3으로 패배, 처음으로 NLB로 내려가게 되었다. 또한 NLB 4강에서도 CJ 프로스트 상대로 1:3으로 패해서 체면을 구겼다. 또한 임팩트는 과거에 비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2호 - 오존은 8강에서 전 시즌 결승에서 자신을 3:0으로 박살낸 SKK를 만나 3:1로 복수하며 4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4강에서 형제팀인 삼성 블루를 만나 1:3으로 패했다. 특히 임프는 마지막 4세트에서 미스 포츈을 잡고 궁도 못쓰고 죽는 안타까운 상황을 자주 보여주었다. 물론 4강이라는 성적이 부진한 것은 아니지만, 오존 입장에서는 결승 진출을 하지 못했으니 저주로 느껴질 법한 상황. 하지만 3, 4위전에서 CJ 블레이즈에 3:2로 신승해서 3위를 지켰고 롤 마스터즈에서도 SKT를 꺾고 우승했으니 스프링은 그럭저럭 해피엔딩으로 끝난 셈. 13호 - 블레이즈는 8강에서 KTA를 제압하며 4강까지 무난하게 올라왔다. 4강에서 나진 쉴드를 상대로 1, 2세트를 내주기는 했지만 3경기에서 엠페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롤챔스에서 MVP가 되며 경기를 승리했고 4경기도 승리하며 블라인드 매치까지 이끌고 갔다. 그런데 블라인드 매치에서 경기가 완전히 터져 버리며 결국 경기를 졌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4호 - SKS는 이 경기를 이겼지만 다음 2세트를 허무하게 패배하면서 3:2로 역전패. 결국 결승행 티켓을 KTA에게 넘겨줘야 했다. 그 뒤 3, 4위전에서 이지훈을 제외한 팀원들의 부진으로 인해 SKK처럼 영고미드 잔혹사를 찍게 되었다. 15호 - 나진 실드가 천신만고 끝에 월즈 진출에 성공하면서 펜타킬의 저주가 끊기나 싶었는데 [[Alliance(프로게임단)|얼라이언스]]와의 16강 조별 예선 2차전에서 노킬, 노어시, 노타워, 노오브젝트 라는 사상 초유의 관광을 당했다. 또한 16강 마지막날에는 C9에게 패배하여 2년만에 한국 팀이 북미 팀에게 패배하는 기록을 세우고 C9과 다시 1, 2위 순위 결정전을 치뤄야 했고 이기기는 했지만 C9의 스플릿 운영에 휘말려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8강에서 [[OMG(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OMG]]에게 0:3으로 셧아웃을 당하며 탈락했다. 거기다가 '''1세트부터 3세트까지 내내 가히 눈썩 수준의 밴픽을 뽑아냈으며 2세트는 경기 내용까지 최악이었다.''' 16호 - IM은 후야를 이기고 LCK 시드를 확보하는데 성공은 했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치뤄진 시범 경기에서 신생 삼성 갤럭시와 함께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이 됐다. 게다가 삼성 갤럭시는 신생팀에 SKT전을 제외하면 전부 무승부였던 반면 IM은 2014 서머 2팀 멤버들을 그대로 이끌고 왔는데도 1무 3패로 프리시즌을 마무리 하면서 최하위에 등극했다. 참고로 손스타도 무너지는 팀과 함께 무난하게 망했다. 그래도 정규시즌 1라운드에서 뜬금없는 선전으로 설마 하는 생각을 하게 했으나 그런건 없었고 2라운드에서 완전히 망하면서 승강전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17호 - 진에어가 스프링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저주를 끝내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IM에게 1:2로 발목을 잡혀버렸다. 참고로 파일럿은 2세트와 3세트에 나왔는데 2세트는 이겼지만 3세트에서 반쯤 잡았던 경기를 어처구니 없이 내줬다. 게다가 2라운드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지만 IEM 쇼크 이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와중에 파일럿은 GE전에서 승부조작급 쓰로잉을 보여주기도 했다. 결국 준플레이오프까지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CJ에게 압살당했다. 18호 - 개막전부터 펜타 킬을 보여주며 프리시즌에 이어서 최강자로 군림할 거 같은 SKT이 CJ에게 발목을 잡히며 스윕당했다. 심지어 페이커는 출전한 2세트에서 앰비션의 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죽을 쒔다. kt, IM 등 당시 약팀들을 잡으며 기세를 끌어올리나 싶었지만 진에어에게도 또 0:2로 지면서 겨우내 끌어올린 팀의 상승세가 끊겼다. 페이커 본인도 2세트에서 갱맘/트레이스에게 공략당하며 속수무책으로 졌다. 그래도 결국 2라운드 전승 + 스프링 우승을 달성하면서 펜타킬의 저주를 극복하며 시즌 자체 성공적으로 거두었다. 그러나 나진에게 19호 펜타 킬을 허용하며 '''최초로 바로 다음 펜타 킬에서 복수전을 허용한 펜타 킬이 되었다.''' 19호 - 데뷔전 펜타 킬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자체는 2:1로 패배했다. 이 경기 이후 불안정한 경기력을 자주 보이며 나진은 결국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4호 - 서머 펜타 킬을 기록한 뱅은 다음의 CJ전에서 너무 무기력한 모습, 게다가 베인충의 모습까지 보이며 팀을 패배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어 버렸다. 이로 인해 SKT의 서머 유일한 패배를 찍었다. 그래도 다른 저주와는 달리 이후 폼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승전에서도 준수하게 활약하며 서머 우승도 챙겼으니 전승에서 1패를 찍는 선에서 마무리된 것으로 펜타 킬 저주를 극복해낸 사례다. 25호 - 펜타 킬을 기록한 뒤 삼성전에서 이기기는 하지만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급기야 그 다음 스베누 전에서는 '''스베누의 첫 승을 헌납하고 말았다.''' 21, 22, 23, 26호 - 역대 LCK에서 펜타킬이 가장 많이 나온[* [[김찬호(프로게이머)|썸데이]] 1번, [[김상문|나그네]] 1번, [[노동현|애로우]] 2번.] 팀이었으나 1번만 기록했던[* [[배준식|뱅]] 1번.] SKT에게 압도적인 격차로 패배했다. 27호- 타이거즈를 상대로 [[신정현|뉴클리어]]가 펜타킬을 달성했고 스베누는 8강에 진출하는 대이변을 만들었다. 하지만 8강에서 SKT를 만나 2세트에서 승리하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두 세트에서 압살당하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스프링에서 이전 시즌과 다를 바 없이 망해버린다. 이후 서머에서 CK 준우승을 통해 승강전까지 올라오지만 맨 처음으로 탈락. 28호, 30호 -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그래도 잔류엔 성공했으니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다. 29호 -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와일드카드전에 아프리카를 2:0으로 찢고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SKT에게 막히고 말았다. 31호 - 이전에 kt에게 0:2로 진 게 있어 리그 3위로 마감하였으나, 포스트시즌에 각성하여 [[켠김에 왕까지|준플레이오프부터 결승까지 스트레이트로 치고 올라가 우승까지 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2016 MSI]]에서 4연패로 리그 4위가 되는 굴욕을 맛봤지만, 이마저도 우승으로 만회했다. 32호 - 포스트시즌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막히며 상위 티어로 진출하는데 실패했다. 33호 - 다음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폰에게 솔킬을 당하고 말았고 경기 내내 무력한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성적도 겨우 강등권을 벗어나는 수준. 34호 - 2라운드가 마무리될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으나. 이후에 치루어진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 MVP와의 리매치에서 0:2 셧아웃을 당했다. 35호 - 익수가 펜타 킬을 기록한 해당 경기는 최종적으로 진에어가 1:2로 패배했으며, 진에어는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려봤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2017 시즌을 마무리해야 했다. 36호 - 포스트시즌에서 SKT에게 셧아웃 당하며 패배하였으며, 특히 펜타 킬을 달성했던 크라운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8호 - 8강 1라운드 D조에서 ROX를 상대로 셉티드가 펜타킬을 달성했다. 그러나 8강 2라운드에서 KT에게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39호 - 8강 2라운드 D조에서 진에어를 상대로 [[김종인|프레이]]가 펜타 킬을 달성했다. 그리고 롱주는 진에어를 2:1로 이기면서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서 KT에게 패배하면서 우승은 실패했다. 40호 - 최종전인 진에어를 상대로 스카너 꼴픽 등으로 고추가루를 맞으며 역전패했고, 결국 6위를 기록하며 와일드카드 막차 탑승에 실패했다. 41호 - 펜타 킬을 달성했던 해당 대회는 우승을 달성했지만, MSI 준우승 이후로 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4위를 기록하며 선발전에 직행하고 말았고, 선발전에서 1라운드에서 최종전으로 올라온 젠지에게 0:3으로 패배하며 스프링을 우승하고도 월즈를 가지 못한 팀이라는 불명예적인 기록을 세웠다. 42호, 45호 - 펜타 킬을 달성했던 해당 대회에서 팀은 간신히 승강전행을 면했다. 44호 - 펜타 킬을 달성했던 경기는 2:1으로 승리했으나, 2라운드에서 SKT에게 패배하며 bbq의 잔류를 확정시켜주며 승강전으로 내려갔다. 다행히도 승강전 최종전에서 콩두를 상대로 접전까지 가는 끝에 3:2로 승리, 잔류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서머에서는 스프링과 똑같이 9위를 기록하였고 승강전으로 내려갔고, CK 포스트시즌에서 혈전을 거치고 올라온 [[SANDBOX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팀 배틀코믹스]]에게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강등되었다. 48호 - 우선 와일드카드 진출전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으나 선발전에서 극적으로 1라운드에서 최종전까지 올라오는 저력을 보이며 월즈에 진출했으나, 정작 월즈에서는 15호가 약과로 보일 정도로 폼이 망가진 처참한 모습을 보이며 '''그룹 스테이지 1승 5패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그 이후 다음 해 스프링에서 겨우 승강전 직행 위기를 탈출할 정도로 처참했다. 다음 스플릿인 서머에서 반등을 노리는듯 했으나, 막판에 3연패로 미끄러지면서 6위로 탈락, 선발전 포인트 확보가 좌절되었다. 49호 - 1라운드 전승을 포함한 15승 3패로 1위로 결승전에 직행했으나,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결승전|결승전]]에서 SKT를 상대로 '''업셋 셧아웃''' 준우승을 기록하며 스프링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 다음 서머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3연속 준우승'''이라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그 48호가 약과로 보일 정도의 [[그리핀 사건|초대형 폭탄이 터졌으니...]]''' 50호 - 48호와 유사한데, 해당 시즌에서는 [[김기인|기인]] 원맨팀으로 불리며 승강전까지 갈 위기에 처한 적이 있었으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KT가 담원을 상대로 거하게 삽질을 한 끝에 0:2로 패배하며 간신히 승강전 직행 위기에서 탈출했다. 52호 - 펜타 킬을 달성한 세트는 승리했으나 이후 2, 3세트에서 패배하면서 매치를 패배했다. 이후 포스트시즌도 스윕패. 54호 - 52호와 비슷하게 펜타 킬을 딴 세트는 이겼지만 다음 2개 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CK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55호 - 펜타킬을 기록하면서 결승전에 올라갔지만 샌드박스는 아프리카에게 0:3으로 져 준우승을 기록했다. 58호, 59호 - 펜타킬을 기록한 매치들은 전부 승리했지만, 팀은 하락세를 보여주다가 어찌저찌 정규시즌에서 1위로 결승전에 직행했지만, 그 결승전에서 0:3으로 패배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87호 - 펜타킬을 달성한 매치는 승리했지만, 팀은 쵸비를 데리고도 8위를 했다. 정작 선발전에서는 샌드박스와 농심을 꺾고 월즈에 진출했다. 93호 - 사실 이전부터 별로인 팀 분위기였고, 펜타킬을 통하여 겨우 연패를 끊어냈지만 이후 경기에서 한화를 제외하고 전부 패배하면서 겨우 8등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으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95호 - 펜타킬을 달성한 세트는 승리했지만, 다음 세트에서 kt의 빅라가 게임을 지배하며 매치에서 패배하였고 팀은 8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