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펜팔 (문단 편집) === 주의해야 할 시도 === * 동반 [[여행]]은 함부로 시도하지 말자 [[픽업]] 이상의 도움을 받기는 어렵다. 만나더라도 사흘 안에 헤어지는 게 좋다. 인터넷에서 알고 지내던 모습과 현실에서 대화하는 것이 차이가 나서 상대방 쪽이 실망할 수 있다. 특히 영어 듣기가 안 된다면 동반여행에서 엄청난 악영향을 받으니 동반여행을 계획한다면 영어 회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 펜팔 [[연애]] [[남자 사람]] 친구, [[여자 사람]] 친구는 만들기 쉬우며 서로간에 연애 고민 토로도 가능하다. 펜팔 연애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쉽지않다. [[남자]]의 경우 외국인 [[여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싶으면 그 나라로 [[여행]], [[유학]],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을 떠날 정도의 배짱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가끔 가다가 펜팔을 통해 연애가 가능한 경우가 있긴 있다. 유명 유튜버 알리 애벗 같은 경우라든가. 하지만 이 경우에도 상대방이 서로의 국가에 찾아가는 정도의 노력을 통해 만남이 이루어 진거다. --그리고 깨졌다!--] 인터넷 상으로 처음 보는 남자가 '넌 정말 아름답다. 너는 나의 운명적 사랑인 것 같다.' 이러고 있으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불쾌감을 느끼고 차단하는 쪽을 선택한다. 오프라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해도 그냥 '''호감도가 상당히 높아진 상태에서 [[소개팅]]을 할 기회가 생긴다'''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하다. '''오프라인 만남을 하면 이 여자와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믿어 버리면 시간낭비 돈낭비가 된다. 실제로 만나기 전에는 몰랐던 단점 때문에 다른 한 쪽에게 경멸감을 불러올 수 있다. 설사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 줄 것이라고 미리 말한다고 해도, 그것은 실제로 보기 전의 생각일 뿐 언제든지 변덕을 일으킬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334203|실패한 펜팔 연애 사례 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