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극광 (문단 편집) ==== 도전 ==== 사라진 하드 난이도를 대신하는 난이도로[* 이벤트 시작 며칠 전에 이루어진 우중PD의 인터넷 방송에서의 발언에 따르면 '이번에는' 하드 난이도가 없다고 밝혔다. 즉, 대형 이벤트 시스템 자체가 하드 난이도가 사라지고 도전 난이도로 대체된 것은 아니라는 것. 실제로 다음 대형 이벤트인 [[이중난수]]에서는 하드 모드가 다시 부활했다.], 표기는 기존 하드와 마찬가지로 EX가 붙는다. 이 전역들은 별도의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고 스토리와 무관한 전용맵을 사용하므로 사실상 보너스 스테이지 요소에 가깝다. 하드 난이도를 대체하여 나온 컨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도전 난이도 전역의 숫자는 고작 7개로, 모든 전역마다 하드 난이도가 있었던 이전 이벤트에 비해 그 숫자가 확연하게 줄었다. 심지어 비전투 맵 비중이 커져 본격적으로 하드한 교전을 할 수 있는 곳을 세면 '''3개'''라는 어처구니 없는 숫자가 나온다. 임계각 EX 1,2는 명목상의 입구컷 전투만 존재하며, 설담금 EX는 순수하게 신 시스템 시연장이다. 기포 안정 EX는 공략에 따라 교전을 할 수도 있지만 1제대 제한 + 보급불가 사양이라 많아야 2~3번 전투하는 데 그친다. 미니 랭킹전 전역 탈출가속도 EX-Ⅰ은 몇 안되는 호평받은 전역 중 하나로, 보상 자체만 보면 그렇게 큰 이득은 없었지만 맵 자체는 중섭ㆍ한섭을 막론하고 제법 재미있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전까지 난이도 분리가 적용된 역대 이벤트들은 모두 하드의 볼륨이 노멀과 큰 차이가 없었으며 난이도 자체의 비판도 하드보다는 주로 노멀 전역 후반부의 난이도 상승에 초점을 두었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는 하드 난이도를 삭제하고 노멀로 진행하는 것을 강제했고, 하드를 대신해야 할 도전 난이도 전역은 볼륨이나 내실 면에서 매우 부실했기에 기존의 하드 난이도에 큰 불만이 없었던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