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의점 (문단 편집) === 불공정계약에 대해서 === [[프랜차이즈]] 편의점 본사들은 새로운 편의점 가맹점 개업에 혈안이 되어 있다. 편의점 본사에서는 "주변 상권과 인구 밀도를 고려했을 때 하루에 최소 100만원을 벌 수 있다"며 창업을 유혹한다.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 프랜차이즈 편의점을 오픈하고 점주가 되지만, 편의점 본사 직원들이 조사했다던 하루 백만원 매출은 커녕 40만원도 안 되는 경우가 많고, 그마저도 매출 올린 돈을 매일매일 꼬박꼬박 본사에 부쳐야 하기 때문에, 당장 수입을 얻기도 쉽지가 않다. 하루라도 본사에 송금이 늦거나 사정이 생겨서 문을 닫는다고 하면 과태료 폭탄을 맞는다.[[http://blog.daum.net/tnsvnddpenendtlf/16885734|#]] 무엇보다 무서운 건 위약금. 계속 적자가 나서 편의점을 폐업하고 싶어도, 본사에서는 위약금이라며 향후 몇 년 동안 얻을 수 있는 수입까지 계산해 모두 가져간다. 이 돈은 최소 '''몇천 만원''' 선이다. 그래서 많은 점주들이 이 돈을 감당하기가 힘들어 적자가 나면서도 아등바등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뒷말로 "편의점 본사들은 오히려 가맹점들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0701.html|폐점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도 있다. 일단 가맹점을 만들어 놓고 폐업을 시키면, 위약금으로 점주들에게 최소한 수천만원씩 한 번에 뽑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쯤 되면 [[다단계]] 수준이다. 2013년 4월 18일자로 13년 들어 점주 3명이 자살하였다. 이 사람 역시 운영 문제로 인한 자살로 여겨지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50600095&code=940202|#]]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31823431267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574859|위암 3기에도 쉬지 못하는 점주]] 한편, [[이마트24]]는 위약금 제도, 로얄티가 없다고 한다. 또한 심야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곳의 24시간 영업도 주의하자. 이러한 매장은 대부분 매출이 적자 상태에 빠져있으며 언제 폐업할지 모르거나 점주가 바뀔수도 있는 사실상 시한부 상태의 점포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