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편의점 (문단 편집) ==== 해결점 ==== * 로열티 문제 세계의 여러 국가의 7-eleven 조차도 국내와 해외의 경영방식은 크게 다르다.[[https://www.franchisedirect.com/retailfranchises/7-eleven-franchise-07012/ufoc/|해외]] 첫번째는 계약 조기해제시 수천만원대의 위약금을 지불해야하는 국내와 달리, 미국에선 조기 폐점시 본사에 고작 5,000달러(565만원 정도)만 지급 한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해외에선 로열티를 '순이익' 대비 기준으로 계산한다. 즉 해외에 경우는 임대료, 직원임금, 전기세 같은 것을제외한 후 발생하는 순이익대비 로열티를 책정하는것이다. 거기에다 로열티 % 책정도 순이익의 양에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즉 영업이익이 적은 점포일수록 지불해야하는 로열티 퍼센트가 적다. 예를 들어 1일 판매액이 1,000만원인데 여러가지 금액을 제한 순이익이 500만원이고 로열티가 30%라고 하면, 판매액 기준으로 하면 300만원, 순이익 기준으로 하면 150만원이다. 국내에 경우 로열티를 매출-재고가격에서 책정해서 훨신 가혹하고, 특히 매번 최저임금 인상 이후 많은 편의점주들은 영업이익에 큰 타격, 어떤 경우는 적자가 나고 있다. 임대료, 종업원 임금 등을 전부 점주가 부담해야하는 [[헬조선]]의 구조와 달리 해외의 경우는 최저임금 인상같은것이 일어나도 자영업자들이 죽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본사와 점주들이 공평하게 분담을 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월 매출 4,000만원의 편의점에 경우 국내 로열티 시스템 아래엔 2012 기준 가맹점 순이익이 고작 1,985,000원이다.[[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13/2017021300914.html|출처]] [[파일:편의점국내.jpg]] 하지만 동일조건인 경우 해외 로열티 제도 아래엔 순이익이 4,018,000, 즉 두배 이상이 된다. [[파일:편의점해외.png]] 자영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선 본사들을 해외의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같이 경영하도록 규제가 필요할것이다. * 무분별한 출점 또한 무분별한 출점도 자제해야된다. 일단 같은 브랜드끼리는 최대한 자제하고 있지만, 다른 브랜드라면 제어할 수 없으니 정말 답이 없다. * 무의미한 24시간 영업 심야 유동인구가 적거나 아예 없는 곳은 심야에 영업을 해봤자 적자이므로, 유동인구를 분석해서 무의미한 영업을 삼가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