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택파주고속도로/특징 (문단 편집) == 명칭 == 평택화성고속도로, 수원문산고속도로 등 따로따로 계획된 노선들이었지만, 2018년 1월 12일 이들을 하나로 합치고 번호를 17번으로 통일하면서 '평택파주고속도로'라는 명칭으로 변경했다.[*A [[http://gwanbo.mois.go.kr/ezpdf/customLayout.jsp?contentId=00000000000000001515628947282000&tocId=00000000000000001515628948506000&isTocOrder=N|국토교통부고시제2018-18호]], 2018-01-12, 국토교통부][* [[도로명주소]]상으로는 "수원문산고속도로"(미개통 구간 포함),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중첩 구간), "평택화성고속도로"로 분리되어 있다. 2024년에 광명~서울 구간이 개통되면 하나로 통일될 가능성이 있다.]그러나 2022년 기준으로 개통된 구간은 평택 ~ 광명/서울~문산 구간 뿐이기 때문에 완전히 개통되기 전까지는 노선 명칭으로 인한 혼동의 여지가 있다. 이와 같은 사례로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가 있는데 익산 ~ 장수 구간과 대구 ~ 포항 구간을 오가려면 다른 고속도로들을 거쳐야 한다. 특징이 있다면 기존의 수원문산고속도로로 지정되었을 시절에는 종점 명칭에 시군단위 명칭이 아닌 읍([[문산읍(파주)|문산읍]]) 명칭을 부여했었다는 점이 있다. 다만 나름대로 이해가 가는 이유가 있는데, 일단 문산읍은 읍 치고도 지명의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경의중앙선의 실질적인 종착역[* 경의중앙선의 서측 종착역은 [[임진강역]]이지만, 실제로는 임진강역-문산역 구간을 셔틀로 운행하고 대부분의 전동차는 문산역에서 시종착한다.]이기도 하고, 철도쪽에서도 경의선 복선화때 "서울-문산 복선전철화" 등 문산읍 지명을 사업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파주의 영역이 워낙 넓기도 한데다 대체적으로 '파주'라고 하면 문산보다는 파주출판도시(헤이리)나 [[운정신도시]]. 아니면 시청이 있는 금촌 일대를 이야기하기 때문. 또한, 나머지 한 쪽 종점도 엄밀히 따지면 [[수원시]]가 아니라 [[화성시]]였다. 다만 수원문산고속도로가 초기에 수원광명고속도로로 설계되었을 때는 수원시에서 출발하는 고속도로로 계획되었다.[*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82548#AJAX|고속국도 노선 지정령]], 국토교통부] (이 때는 수원 ~ 광명 구간은 평택 ~ 화성 구간과 직결되지 않고 떨어져 있었다) 때문에 '수원'이라는 명칭이 틀렸다고는 보기 힘들고, 실제로 [[봉담IC|봉담 나들목]] ~ [[금곡IC(수원)|금곡 나들목]] 구간은 [[봉담과천로]]의 [[신천대로(대구)|선형을 그대로 따라가다가]] [[수원시]]에서 두 노선이 갈라진다. 이 명칭에 대해 화성시의 지역언론들과 일부 주민들은 이의를 제기하며 봉담광명고속도로와 같은 명칭을 요구하기도 했으나 큰 관심을 얻지 못했고, 결국 평택파주고속도로로 명칭이 통합되면서 일단락되었다. (비슷한 사례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있는데, 흥덕지구 주민들이 경수고속도로 혹은 용인서울고속도로는 혼동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흥덕강남고속도로라는 명칭을 요구했으나 묻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22/2009042200137.html|[수도권iii] 국토부에 '흥덕~강남 고속도로' 제안]], 2009-04-22, 조선일보] 한편 평택 ~ 화성 구간의 사업명은 서수원오산평택고속도로였고,[* [[http://www.ggex.co.kr/html/use/use08.html|경기고속도로(주)]]] 공사 중에는 서수원~평택 고속도로로 언급되기도 했으나,[*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05060221241|['3차 파동' 땅값이 더 문제다] (3) 치솟는 토지보상비 혈세로 메워]], 2005-06-02, 한국경제] 개통 전에 평택화성고속도로로 확정 고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