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택파주고속도로/특징 (문단 편집) === [[오성IC|오성 나들목]] ~ [[봉담IC|봉담 나들목]] (구 평택화성고속도로) === || [[파일:external/www.ggex.co.kr/image_02_01_01.gif|width=100%]] || || 위 그림에서는 서오산 JC에서 세 갈래로 나뉘는데, 평택파주고속도로는 왼쪽 갈래(서오산-봉담[* 이 중 서오산-화성 분기점 구간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중첩되는 구간이다.])다. 오른쪽 갈래(서오산-동탄)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단독 구간이고, 중앙 갈래(서오산-안녕)는 [[오산화성고속도로]]다. 안녕IC 북쪽으로는 [[오산용인고속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 상습 정체 고속도로인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에서 종축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연계되어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의 우회노선 역할을 한다. 서수원, 안산, 시화 등지의 고속버스나 몇몇 대학 셔틀버스가 충청도 방면으로 내려갈 때 이용하기도 하며, 특히 안양, 의왕 등에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우회루트로 많이 이용된다. 여기에 안양, 의왕 등 수도권 지역에서 충주, 문경, 안동으로 가야하는 차량들 역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 도로가 평택제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포장상태도 좋고 차선도 넓은데다 회전구간도 선형이 좋고, 과속단속카메라도 없어서 가끔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차들을 볼 수 있다. [[안녕IC|안녕 나들목]] 기준으로 전 구간을 통과할 때는 [[북평택TG|북평택요금소]]에서 민자 구간의 요금을 내고, [[평택JC|평택 분기점]]까지 무료로 이용하다가 [[평택제천고속도로]]로 들어와서 한국도로공사 구간의 통행권을 새로 뽑으면 된다. 평택에서 화성으로 갈 때는 평택 분기점에서 한국도로공사 구간의 요금을 내고 북평택요금소까지 무료로 이용하다가 북평택요금소에서 민자구간 통행권을 새로 뽑으면 된다. [[서오산JC|서오산 분기점]]부터 [[안녕IC|안녕 나들목]]까지 [[오산화성고속도로]]로 따로 관리되고 있지만, 운영사가 동일하다. 오산화성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같은 번호를 쓰고 있다. 두 고속도로와 항목을 참조하자. 서오산 분기점 ~ 화성 분기점 구간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중첩된다. [[향남IC|향남 나들목]]은 실제로 [[낚시|향남읍이 아니라]]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지명|정남면에 있으며]](다만 램프 일부가 향남읍에 걸쳐 있긴 하다), 발안과 향남택지지구로 가려면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발안 나들목]]이 훨씬 빠르다.[* 그런데 발안 나들목도 향남읍에 없다('''[[팔탄면]]''' 소재).] 평지가 대부분이고 옆에 [[황구지천]]을 끼고 달리다 보니 안개가 많이 끼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심할 때는 전방시야 10m도 확보하기 어려운 악조건이다. 황구지천 물안개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간 거리에 비해 요금이 비싸다는 불만이 많았었는데, 2014년 말경 요금을 인하하는 초유의 결단을 내렸다. 2015년 4월 현재 서오산요금소-북평택요금소 간 요금이 2,300원. [[오성IC|오성 나들목]] 이남으로 [[43번 국도]] 교차로에서의 회전이나 진출 없이 직진만으로 [[세종로(세종)|세종로]]와 [[북유성대로]]를 거쳐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갈 수 있으며 [[월드컵대로(대전)|월드컵대로]] 직통 공사가 완료된다면 [[계룡로(대전)|계룡로]]와 직결되어 [[충남대학교병원]]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물론 [[1번 국도]]에 신호등이 많아 보통은 이렇게 가지는 않는다.[* 43번 국도의 끝인 [[1번 국도]] 합류구간에서 계속 직진을 의미하는데, 보통은 이렇게 가지 않고 [[23번 국도]]로 가서 [[정안IC]] 부근에서 [[정안세종로]]를 이용하거나, 남풍세 IC에서 [[논산천안고속도로]]를 통해 정안IC로 나와서 1번 국도와 합류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