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화주의 (문단 편집) === 만화 / 애니메이션 / 특촬물 ===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키]] * [[가면라이더 빌드]] - 주인공 일행의 주 무대가 반전주의를 따르는 동도이며 21화에서 전쟁의 무서움을 잘 표현했다. * [[건담 시리즈]] - [[퍼스트 건담]]부터 지금까지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전쟁의 폐해, 비참함을 그리면서 서로간의 소통과 이해를 통한 반전주의적 성향을 띤다. 하단에 서술한 일부 작품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반전주의 성향이 강한 작품들, 하지만 최근에 나온 [[기동전사 건담 SEED|시드]],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시드 데스티니]],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철혈]]'''은 점차...(시드의 경우는 반전 메시지가 직접적으로 많이 언급되지는 않으나 키라 야마토의 불살주의나 제네시스, 핵병기 등으로 간접적으로 많이 전달된다--물론 시드데스티니는 반전이 아닌 헛소리 수준이지만--)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 건담이나 모빌 슈츠 파일럿을 주인공으로 내세우지 않고 전쟁에 대해 환상을 가진 초등학생이 전쟁의 참상을 두 눈으로 목격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 [[기동전사 V건담]] - 시리즈 첫 작품의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가 다시 감독직을 맡은 작품으로, 학살의 토미노라는 이명에 걸맞게 수많은 사람들이 적아군을 가리지 않고 쉴세없이 죽어나가면서 '''시리즈 사상 가장 미쳐돌아가는 광기'''로 전쟁의 참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작중 등장한 군인 [[와타리 기라]]의 '''"어린이가 전쟁을 하면 안돼!!"'''라는 절규가 이를 그대로 드러낸다. * [[신기동전기 건담 W]] - 작품에 등장한, 동시에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완전평화주의]]'''다. * [[기동전사 건담 00]] - 21세기 이후 등장한 건담 시리즈들 중 가장 반전주의 사상을 SF적 발상과 잘 엮어낸 작품. 특히 외우주 생명체와 소통하여 지구를 지켜낸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극장판]] 마지막 장면에 인용한 '''"Peace cannot be kept by force. It can only be achieved by understanding. - 평화는 힘에 의해 유지될수 없다. 오직 이해로써 성취될수 있다."''' 가 대표적인 예. * [[골든 카무이]] - [[스기모토 사이치|주인공]]이 [[러일전쟁]]중 [[203고지]]에서 러시아군을 상대로 무쌍을 찍고 큰 공을 세웠다는 내용만 보면 일반적인 [[먼치킨]] 전쟁물 같지만, 그로 인한 주인공의 죄책감과 [[PTSD]]가 중요한 소재로 등장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전쟁으로 인해 인간성이 파괴되어 가는 모습이 생생히 묘사된다. *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 [[미래소년 코난]]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전쟁으로 세계가 멸망하고, 황폐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에 이용된다. * [[반딧불이의 묘]] - 2차 세계대전 당시 [[도쿄 대공습]]이 일어난 일본을 배경으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 남매의 처절한 생존기를 다뤘으며 배경이 이 전쟁의 가해자인 일본인지라 [[피해자 코스프레]]등의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던 작품이지만 그런 여부를 떠나 침략한 자의 입장이든 침략당한 자의 입장이든 전쟁이란것 자체가 백해무익하며 서로에게 승자도 패자도 없이 그저 상처와 고통만을 남긴다는 교훈적인 메세지를 알리고 있다. * [[붉은 돼지]] * [[천공의 성 라퓨타]]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바람이 분다(애니메이션)]] * [[앨런 무어]] 작품 * [[브이 포 벤데타]] * [[왓치맨]] * [[강철의 연금술사]] - [[이슈발 내전]] * [[난다 난다 니얀다]][* [[생태주의]]도 겸한다.] * [[날아라 호빵맨]] * [[맨발의 겐]] * [[바람이 불 때에]] - 정부의 대처만을 믿는 시골의 착하고 순박한 노부부의 입장에서 핵전쟁을 그려냈다. 서로 배려하고 착하며 삶에 대한 애착이 짙은 이들이 죽어가면서도 그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결국 그 끝이 죽음일 수 밖엔 이들의 모습이 반전주의, 반핵주의적인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 [[보쿠라노]] * [[바이올렛 에버가든/애니메이션|바이올렛 에버가든]] - 어렸을 때부터 전쟁터에서 살인 도구로서만 키워져서 인간으로서의 감정, 공감능력, 정서 등을 전혀 학습, 성장시키지 못하고, 누군가의 명령 없이 스스로의 판단과 주체성에 따라 행동할 줄도 모르게 된 차가운 기계나 다름없는 [[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 에버가든)|바이올렛]]이 전쟁이 끝난 후 군대를 떠나 사회로 나오면서 이러한 인간성들을 배워 가는 과정을 다루었다. 또한 바이올렛 이외에도 전쟁의 상흔으로 알콜중독자가 된 청년, 배우자를 잃은 여인과 부모님 등 전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조연 및 단역들이 다수 등장하며, 후반부에는 4년만에 끝난 전쟁을 다시 발발시키려는 주전파들이 주적으로 나온다. * [[빅토리 구슬동자]]의 장군봉 - 원래는 전쟁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지만 크리스몬드의 힘에 세뇌당해서[* 크리스몬드를 [[훈장(상훈)|훈장]]에 달고 다니기 때문에 그래서 [[블랙봉]]이 노린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는 군주주의자가 되었다. 데블삼총사들에게 속아서 크리스몬드[* 그래도 되찾는다.]를 빼앗기지만 크리스먼드의 힘이 사라지자 평화주의자로 되돌아오고 평화협정을 한다. 마지막회에서도 등장한다. * [[빈란드 사가]] * [[사가(만화)|사가]] * [[스티븐 유니버스]] * [[스파이 패밀리]] - 가상의 [[분단국가]]를 배경으로, [[냉전]] 중에 있지만 [[전쟁]]을 막기 위해 암약하는 주인공들과 그들이 소속된 조직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 전쟁 피해자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며 이들의 대사와 회상을 통해 전쟁의 끔찍한 참상을 비교적 상세히 묘사하는 등 전쟁은 반드시 피해야만 하는 재앙임을 끊임없이 알려준다. * [[십이대전]] - 본작에 등장하는 [[샤류]]가 평화주의자이며 작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평화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 [[진격의 거인]] - 작중 [[마레(진격의 거인)|마레]]와 [[에르디아]]인들이 증오의 악순환을 끊지못해 벌어지는 비극을 다루고 있으며, 이 악순환을 끊어야 함을 작중에서 강조한다. 특히 [[아르투르 브라우스]]의 '''숲에서 나가야 한다'''라는 대사를 통해 이를 강조한다.[* 영화 킬 빌에서도 나온 어구를 인용한 것이다. 복수는 숲과 같아 한 번 시작하면 그 안에서 끝없이 방황하게 되니, 복수를 끝내는 방법은 분노와 증오의 방황을 끝내고 숲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 [[아돌프에게 고한다]]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세계의 질서를 지키는 아바타가 동료들과 함께 전범국 [[백년전쟁(아바타 아앙의 전설)|불의 제국에 맞서 싸워 이기며]]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다. 후속작인 코라의 전설 역시도 아앙이 이룬 평화를 깨려는 자들과 코라가 맞서는 내용으로 애초에 주인공이 속한 아바타는 평화를 추구하는 존재다. * [[완다가 간다]] - 평화와 사랑을 추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고 모두[* '''자신을 증오하며 죽이려 드는''' 헤이터와 그의 부하들 포함.]를 사랑하는 주인공 완다(완더)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가치를 강조한다. 반면에 악역인 헤이터는 증오와 폭력을 추구하며 행성 침략을 일삼고 모두에게 난폭하게 구는 완다의 안티테제. * [[용의 전설 레전더]] - 작품의 후반부에서 갑자기 바뀌는 분위기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스토리는 [[레전더 전쟁]] 을 다루면서 전쟁에 대한 고뇌를 보여준다. 레전더 전쟁이란 승패와 상관 없이 모두가 파국을 맞게 된다는 레전더들 간의 필연적인 전쟁이다. *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 [[원피스(만화)|원피스]] - [[원피스(만화)/알라바스타 편|알라바스타 편]], [[원피스(만화)/임펠 다운·마린 포드 편|임펠 다운·마린 포드 편]] * [[이 세상의 한구석에]] - 작가 외할머니의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연표를 구성하여 다양한 참고문헌을 통해 [[히로시마]] 출신의 여주인공이 전쟁으로 인해 변해가는 평범한 삶을 서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그려낸 작품. * [[은하영웅전설]](?) - 작중 스토리는 [[전제주의]]와 [[민주주의]]의 대결이지만 [[평화주의]]적인 분위기도 많이 보인다. 예를 들어 자유행성동맹군의 천재적인 전략가인 [[양 웬리]]는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전혀 없으며 자신을 두고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비하하며 평화를 지향하며 [[제시카 에드워즈]]는 [[아스타테 회전]]에서 약혼자를 잃고 평화주의 운동에 투신하며 [[욥 트뤼니히트]] 같은 자신은 안전한 후방에 있으면서 전쟁만 외치는 주전파들을 비판하며 에드워즈 사후에 세워진 [[에드워즈 위원회]] 역시도 반전주의 시민단체다. 이 외에도 간간이 전투마다 끔찍한 장면을 집어넣어서[*OVA기준 '''[[블러디 나이트]]''' [[엘 파실 전투]]-적군에 의한 포로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두려움 [[제국령 침공작전]]-제국민들을 수탈하는 동맹군 [[키포이저 성역 회전]]-갓 태어난 자식을 두고 아군에게 공격당해 죽는 병사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아군이 붕괴되는 와중에 탈출하기 위해 서로 죽고 죽이는 제국군인들 [[버밀리온 성역 회전]]-몸의 반쪽이 날아간 채 어머니를 부르는 병사 [[호랑가시나무관 습격사건]]-사이비 종교에 의해 자살한 어린아이 그 외에 참혹한 시체가 된 병사들은 여럿 보여준다.] 작가가 주장하는게 무엇인지 보여준다. * [[전원 옥쇄하라!]] * [[쥐(만화)|쥐]][* 가장 유명한 반전 만화로 전쟁으로 인해 가족까지 잃은 작가의 아버지의 경험담을 담은 수필형 만화인 수작.] * [[진구와 철인군단: 날아라 천사들]]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주인공들 및 최종보스들의 목표가 전쟁이 없는 세계이고 [[종이학]]이 자주 나오는데 종이학은 일본에서 반전, 반핵, 평화의 상징이며 작중에서 종이학을 접는 [[나나리 람페르지]]의 생일은 천마리 종이학으로 유명한 피폭자 사사키 사다코의 기일이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다. * [[최종병기 그녀(만화)|최종병기 그녀]] - 파괴적인 전쟁 병기가 된 여주인공이 등장하여 전투기나 탱크 부대를 궤멸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하는 등 액션물 같기도 하지만, 작렬하는 전쟁터에서 마치 여신의 모습을 한 여주인공에게 부상병이 "정말 여신님이시면 이 저주받은 땅에 축복을 내려달라"며 절규하는 장면 등에선 [[서부전선 이상없다]]와 같은 느낌을 준다. 가녀린 소녀와 잔혹한 전쟁터의 모습이 많이 대비된다.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코믹한 작화지만 틈틈히 보면 시리즈 중 유일하게 반전주의적 사상을 가지고 있다. 전쟁에서 승리한 [[오토봇]]들이 현재도 청소년[[징병제]]를 시행하고 과거회상에서 나오는 전쟁은 힘있는 장교가 아닌 힘없는 부상병의 시점으로 보여준다. 아예 주연인 [[라쳇(애니메이티드)|라쳇]]은 [[PTSD]]를 앓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