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폐이 (문단 편집) === 5.5권 이후 === 8.5권에선 서바이벌 게임에서 실수로 [[까치(나와 호랑이님)|치이]]를 쏘는데 이때 잠깐 11권의 성훈과 비슷한 모습을 모여준다.[* 얼마나 맨탈이 망가졌으면 글씨체가 흔들리며 4권보다도 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파일:폐이 맨탈붕괴.jpg]]] 6권에서는 치이와 함께 성훈을 요괴마을로 데려다 준다. 그러다 아야와 대치하게 되자 연기로 쓴 '검(劍)' 자를 기다란 환도로 만들어 내 성훈을 놀라게끔 한다. ~~느낌표는 그냥 애교였다~~ 한판 싸우기도 전에 성훈에 의해 제지되지만.. 앤솔로지에서 인생의 난이도는 easy였으나 나래 앞에서 말 하나 잘못하더니 hard로 변경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나머지보다 난이도가 낮다...] 10권에서는 세희가 냥이가 관리하던 요괴넷을 떼어와 관리를 맡겼는데 그 일이 매우 힘든 것 같다. 12권에서 나름 분량을 많이 챙겼다. 우선 폐인 상태의 성훈의 모습이 옛날 자신의 모습이고, 현실 도피와 현실 부정은 다르다며 세희 이외에는 거의 유일하게 성훈의 상태를 이해하고 있다. 자신이 거의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으니까 유경험자가 적절한 조언을 해 주는 것은 당연. 성훈과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거의 최종 보스와 같이 공격적인 키스로 성훈을 기절시킨다. 성훈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서 세희의 요술을 이용해 성훈과 마음을 잇고 고백했을 때, 성훈이 느낀 감정은 '마치 천 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그늘을 선물해주는 나무같은 감정'이라고. 13권, 14권에서는 치이와 세트로 다시 비중이 적어졌다. 14.5권에서는 요괴넷의 스타인 게 밝혀졌다. 참고로 14.5권 행적은 2016년 4월 22일에 올라왔다. 3월 1일에 14.5권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건 [[까치(나와 호랑이님)|치이]]도 마찬가지. 앤솔로지 2권에서는 강세희의 성교육 시간에 등장한다. 폐이가 설명에 사용한 것은 자그마치 야겜. 처음 사용하려고 했던 야겜은 [[유포리아|유0리아]]였지만 그걸 바로 알아본 강성훈이 태블릿을 던져버린다. 이것을 온몸을 바쳐 구해낸 후, 결국엔 다른 야겜을 사용하여 설명하지만 모자이크에 대한 것은 설명하지 못해 치이와 마찬가지가 된다. 15권에서 오작술 남용으로 너무 피곤한 탓인지 치이와 함께 저녁 때까지 잠들었다. 이로써 2권 연속 공기.. 16권에선 치이를 꼬셔서 그렇고 그런 애니를 보다가 들통나고 성훈의 안마에 널부러져 잠든다. 그리고 3권 연속 공기.. 17권에선 언급만 된다. 4권 연속 공기가 되는 셈이지만 다른 히로인들도 대부분 비중이 적으니 그나마 사정이 괜찮다. 18권에선 성훈에게 지옥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고[* 나래에게 부탁해 다른 까마귀 요괴에게 시킬 수도 있지만 성훈에게 받은 사랑, 둥지와 인연을 선물받은 보답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내내 누워만 있다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건다.[* 나래에게 부탁 받은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19권에는 [[곰의 일족]], 거타지, [[까치(나와 호랑이님)|가]][[서나래(나와 호랑이님)|족]][[아야(나와 호랑이님)|들]][[냥이(나와 호랑이님)|과]] 발설지옥에서의 재판을 도와주러 온다. 22권에서는 [[까치(나와 호랑이님)|치이]]와 성훈에게 마음속 깊은 믿음을 증명하려 야구 배트를(...) 휘두른다. 23권에서는 세희의 부탁을 받고 치이와 함께 오작술을 통해 242145번 평행세계에서 [[아세희]]를 데려온다. 그 영향으로 치이와 함께 지쳐 쓰러졌고 랑이와 바둑이의 치료[* 일전에 성훈이 다쳤을 때에도 사용한 적이 있는 [[핥다|치료법]]이다.] 덕분에 조금 기운을 차린다. 25권에서는 치이와 에이의 싸움을 성훈과 함께 옆에서 팝콘을 먹으며 관전한다. 그리고 랑이나 냥이같은 대요괴들과 함께 생활하며 거기에 적응하다 보니 치이와 함께 이전보다 강해졌다는 사실이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