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 붕대관리: '''첫번째 헬게이트''' 수술후 감아주는 붕대가 압박붕대인데, 붕대를 너무 빨리 풀어버리면 순식간에 멍이 들면서 부어버려 통증이 더 심해지고 소독이 정말 어려워지고 그로인해 염증이생겨 재수술을 할 수도 있다. [[발기]] 때문에 더 압박되어 매우 아플수도 있으나 참자. 붕대를 너무 꽉 감아도 피가 아예 안 통해 괴사하거나 붕대로 인해 봉합부위가 터질수도 있으니 너무 꽉 감지도 말자. 하지만 붕대관리에서 가장 큰 난관은 볼일 볼때. 붕대가 음경을 압박하며 요도도 같이 압박하고있는 상태라 볼일을 볼때 힘을 줘도 소변이 잘 안나오기도 하지만, 조절이 되지 않아 그야말로 '''앞, 옆, 위, 아래 온갖 곳으로 소변이 죄다 튄다.''' 때문에 변기 주변이 소변범벅이 되는건 일상이요 옷에 소변이 묻어버리는 일도 흔하고 붕대가 소변에 젖을수도 있는데, 붕대가 소변에 젖어버려도 물로 씻을 수 없고, 붕대를 바꿔도 이미 피부에 묻은 것으로 인해 냄새를 풍기고 다녀야 하니 그냥 얌전히 앉아서 볼일 보자. 근데 앉아서 봐도 여기저기 튀는 건 똑같아서... 고름과 피가 딱지가되었다가 귀두와 봉합부위에서 붕대를 뗄때 같이 떨어지는데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잘못하면 봉합부위가 터지거나 실점이 떨어져나오기도 한다. * 소독: '''두번째 헬게이트''' 이때하는 소독은 다른 상처부위에 하는 소독과는 고통이 '''차원이 다르다'''. 일단 부위가 부위이니만큼 민감할 뿐더러 의사들은 수술 자체가 노출되어 있지 않던 것을 노출시키니만큼 찰과상을 입힌 것과 같은 상태라고 말한다. 특히 레이저를 사용해 수술을 했다면 화상의 고통까지 겹치게 된다. 하지만 수술후에는 고름이 붕대를 적실정도로 많이나오고 소홀히 할 경우 [[소변]]등 으로 인해 수술 부위에 염증이 날 수 있다. 소독약을 흐르듯이 바르면 된다. 참고로 음경과 귀두가 멍이들면서 부어버리면 자기가 소독하는게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본인이 소독을 할 수 없다면 가족들에게 해달라는 수밖에 없으나 쪽팔림은 감수해야 한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학생정도의 소년이 수술을 받고도 가족들에게 소독을 받을 때 고통 때문에 울면서 몸부림을 치는바람에 부모와 형/동생까지 붙어서 팔다리를 잡고 소독을 해줘야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소독을 소홀히 했다가 재수술을 해야할 때 고름 때문에 마취가 잘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참고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 마찰: '''세번째 헬게이트''' 포피에 감싸여있던 귀두는 피부가 없는 생살이나 마찬가지이다. 포경수술을 하면 더이상 포피에 감싸여있지 않은 귀두가 그대로 속옷에 쓸리게 되는데, 마치 생살을 문지르는듯한 엄청난 고통을 맛보게 된다. 특히 아직 미성숙하여 포피와 유착되어 있던 귀두를 포경수술을 하며 강제로 분리한 경우에는 화상으로 피부가 홀랑 까진곳을 돌에 비비는 듯한 지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포경수술 후 어기적 어기적 걷게 되는 이유는 수술로 절개한 곳이 아픈 것보다도 귀두가 속옷에 비벼지는 고통 때문이 훨씬 크다. 레이저 포경수술이라면 화상의 고통은 덤. * 수면: '''네번째 헬게이트이자 최종보스''' 수면중 [[발기]]가 되면 잠이 다 깰 수가 있다. 만약에 수술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수술부위가 허벅지나 종이컵에 붙어있다가 발기된다면 그 잠깐동안 응고되었던 혈액과 고름 때문에 발기가 되어 떨어질 때마다 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무슨 고통인지 궁금하다면 자신의 성기가 FULL발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걸 붕대가 '''꽉''' 조이고 있다고 상상하면 된다.] ~~첫날은 아파서 잠 못잔다.~~ 꼬박꼬박 약을 잘 챙겨먹자. * 습기관리 녹는실이 아니더라도 습기는 주의해야 하지만 녹는실은 특히 더 습기에 취약하다. 여름철에 수술할 경우 겨우 [[사타구니]]의 땀에 의한 습기 때문에 봉합부위가 벌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씻을 때 봉지를 씌우고 씻거나 형, 남동생, 부모님에게 씻겨달라고 하자. 남자형제만 있거나 외동일경우 아예 알몸이나 바지를 안입고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수 있다. * 실밥떼기 마른상태로 뗄 경우 아플수도 있으니 물에 불려서 떼자. 대중목욕탕에 가려면 조금이라도 물이 깨끗할때 가는 것을 추천한다. 단, 열탕엔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데 한번도 노출된 적 없던 민감한 [[귀두]]가 뜨거운물에 닿는 고통은 어마어마하다.~~경험자 말에 따르면 초단위로 자신의 귀두가 익는 기분이라 카더라~~ 심하면 다른 피부는 다 멀쩡한데 귀두와 포피를 뒤집은 부분만 화상을 입고 물집이 잡힐수도 있다. 이 경우 실밥은 떨어져도 나머지 부분은 수술 부위 안에 남는 경우가 있어 음경을 만져보면 안에 실이 들어있는 이물감이 든다. '''결정적으로 실밥을 제거하며 생겼던 스킨브릿지는 평생 남게 된다.'''[* 실제로 [[아동 학대]]를 하는 [[아버지]]가 [[자위행위]]를 못 하게 하려고 강제로 포경수술을 강요해서 스킨 브릿지를 만들게 한 [[사례]]가 있다. 그 바람에 [[아버지]]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비참한 [[대가]]를 받아야 했다. '''그건 바로 [[아들]]이 평생 남는 [[흉터]]를 남기는 [[아버지]]를 [[원망]]하게 되었으며 결국 [[성인|어른]]이 되자마자 [[아버지]]와의 [[관계]]마저 [[절연]]시켰기 때문이다.'''][* 사실 [[아버지]] 입장에서 [[아들]]의 [[절연]] [[선언]]은 자기 자신의 [[노년]]을 [[불행]]하게 보내게끔 한 [[지름길]]이나 다름이 없다. [[노인]]일 때도 일할 수 있다고 해도 언젠가는 일할 수 없을 게 뻔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식]]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동 학대]]와 포경수술 강요를 통해 [[아들]]로부터 [[절연]] [[선언]]까지 받아야 했다. 그야말로 가장 끔찍한 [[굴욕]]인 동시에 [[아버지]] 스스로가 직접 사상 [[최악]]의 [[선택]]을 한 셈이다.'''] 이 안에 노페물이 쌓여 염증이 생기고 수술전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병원에 다시가면 제거해준다. 하지만 현재는 스킨브릿지 문제 때문에 뽑는실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스킨브릿지를 방지하기 위해 녹는실 임에도 병원에서 실밥을 뽑아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 실밥'''뽑기''' 선천적으로 음경이 함몰된 상태라 처음부터 녹지않는 실밥으로 봉합을 할때도 있지만 위에서 실밥관리를 잘못해 실밥을 터트린 경우 녹지않는 실밥으로 재봉합을 시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위에 두개의 실밥 떼기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을 선사한다. 수술할 때와 다르게 마취를 하지않고 뽑는데, 상처가 아물면서 실밥을 같이 먹어버려 뽑을때 다시 뜯어지게 된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 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눈앞이 노래지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단, 오히려 뽑고나서 시원하다고 하는 경우들도 많다.] 살이 다시 뜯어지기 때문에 피가나게 되어 다시 붕대를 감아준다. 단, 오히려 이 방법이 녹는실로 수술했을 때보다 흉터가 덜남고 깔끔하게 제거되어 이물감에서 차이가 날수도 있다. * 성욕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중 2차성징이 시작된 사람 기준으로 의외로 "'''수술과정을 포함해 위에 써진 것들보다''' 제일 고통스럽다" 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수술을 하고 [[자위행위]]를 강제로 참아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평들이 많다, 심지어 [[몽정]]을 할 수도 있는데, 수술 후 회복기 때 몽정을 하면 굉장히 난감하고 씻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음경과 사타구니에서 냄새도 많이 난다. 그러나, 욕구를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 봉합부위를 터트려먹는(...) 사례들도 종종있다. '''힘들어도 참자'''. 수술 전 2차성징의 징후가 뚜렷하게 없었다면 오히려 이때 처음으로 몽정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동안 귀두가 포피에 덮여있어 한번도 자위행위를 해본 적이 없다가 수술을 하고 소독을 하거나 팬티나 종이컵에 귀두가 자극을 받아 첫사정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이때는 귀두가 있는대로 민감한 상태인지라 자위를 할때 쾌감은 온대간데없고 소독할 때 중학생까지도 울음을 터트릴 정도로 큰고통만 온다.(...)] * 발기: 수술 이후 최소 4주간은 [[자위행위]]와 심한 발기가 될 만한 상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발기를 안 하려해도 감돈포경이나 진성포경으로 인해 수술을 했다면 태어나서 처음 귀두가 노출된 것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도 안 하는데 바람만 불어도(...) 발기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초, 중, 고등학생 이라면 학기중에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 만약 해야한다면 웬만하면 겨울에 하는 것이 낫다. 상술했듯 습기 때문에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수술한 음경을 물로 씻을 수 없는데 소변이 흘러도 붕대 갈아주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고 땀 때문에 음경이나 사타구니가 굉장히 찝찝하고 냄새도 심하다. 또 땀에있는 염분 때문에 따갑고 쓰라리다.~~음경에도 땀샘이 있다는 것을 이때 깨닫는 사람들도 있다.~~ * 경우에 따라서 수술후 회복을 해도 가끔 귀두가 아픈 경우가 있다. 보통 귀두포피염으로 인해 염증이 있는 상태로 수술했더나 감돈포경이라 수술한 경우 귀두가 둔해지는데 더 시간이 걸린다. 만약에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해야한다. --그냥 집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