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부작용 ==== 집에서 포경수술이 가능한 기구의 광고를 보면 병원의 일반포경수술과 비교하면 부작용이 덜하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기구를 이용한 포경수술이 병원의 의사가 하는 경우라면 부작용이 적어지겠지만,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집에서 직접 하는 경우가 많아서 병원에서 하는 일반포경수술보다 부작용이 많다. 이런 부작용은 실제 경험자의 글로도 있으며, 공식적인 발표도 나왔다.([[http://cafe.naver.com/nocircum/235|한국의 포경수술 반대 사이트의 공식적인 발표내용 첨부글]]) 한국에서는 이런 부작용 때문에 자가포경수술기구의 허가가 취소되었지만 제조사는 그 이후에도 집에서 포경수술이 가능한 기구를 생산판매하다가 1998년에 적발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356945|기사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318378|기사2]])[* 하지만 포경수술 기구 제조사가 1999년도에 의사만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재승인을 받아 2000년대 중반까지 해외수출로 명맥을 유지하다 망한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에서도 돈을 아끼려고 위와 같이 집에서 일회용 포경수술기구를 이용해 포경수술을 하다가 과다출혈과 통증때문에 응급실로 실려와서 포경수술을 받았다는 사례도 있다. 아래는 관련논문과 관련기사가 실린 실제 사례이다. * 한국에서 나온 자가 포경수술의 안전성검토 논문을 보면 포경수술 기구의 제품명을 언급하는 내용과 함께 현황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다.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1766489|(원문. 유료로 제공됨)]] * 포경수술 바로알기 연구회에 올라온 자가 포경수술 관련논문 자료와 함께 올라온 자가 포경수술 관련 글이 있다. 글 내용을 보면 한국에서도 자가 포경수술 기구를 사용해 포경수술을 해 문제가 된 사례가 있으며, 보고되지 않은 사례를 포함하면 더 많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 [[http://cafe.daum.net/natural1994/T62X/15?q=%C0%DA%B0%A1%20%C6%F7%B0%E6%BC%F6%BC%FA&re=1|(원본, 사진주의)]] * 포경수술 시기와 관련된 내용과 함께 자가 포경수술 기구의 문제점과 관련된 내용의 [[https://news.joins.com/article/3267641|기사]]를 보면 공식적으로 보고된 부작용 사례가 12건이며, 이중에서는 고등학생 2명도 있었다. 한국GM상사(기사 내용에서는 지엠메디칼)는 경북대의과대, 가톨릭의과대 등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임상시험을 거쳤으며, 부작용 사례는 단지 사용자의 부주의뿐이라고 주장한다. * 이 문제와 관련된 내용은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19961028000348|지방 대도시의 언론사 기사]]에도 나왔다. 포경수술 기구를 이용해 자신이 직접 자신의 포경수술을 하다가 생긴 부작용으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은 사례들이 있는데 이중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이 직접 포경수술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자 다시 수술을 받았다는 사례와 개인이 대나무로 직접 포경수술 기구를 제작해 자신이 직접 포경수술한 사례도 있다. 당시 포경수술 기구는 의료용구로 분류되어 있어 의사의 처방없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 한국의 어떤이가 포경수술 기구를 구매한후 직접 포경수술을 하다가 문제가 되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한 사례[[http://cafe.naver.com/nocircum/381|(원본글을 포경수술 바로알기 연구회의 한 회원이 복사한 것)]] * 중국의 한 남자가 인터넷을 통해 포경수술 기구를 사서 집에서 포경수술을 하다가 과다출혈과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지혈을 받고 포경수술을 다시받은 사례([[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01210000995&md=20101212085532_BL|기사 원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