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부작용 및 후유증 == 사실상 인위적으로 표피를 잘라내고 봉합하는 과정에서 흉터와 화상 흉터처럼 변색되며 집도의에 따라 흉터와 합병증 발생 가능성은 천차만별이며 포경수술로 봉합된 표피는 아물어도 화상 흉터와 동일하게 정상적인 각질층이 형성되는 것이 아닌 각질층과 표피층이 파괴된 형태의 진피층이 형성되기 때문에 각질층과 모공이 형성되어있는 일반 표피보다 통증에 민감하고 적은 자극에도 통증이 느껴지며 과도한 자위나 성행위시 통증을 동반한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수술 후 생기는 피부 누공(양쪽 절단면의 크기 차이로 발생한 피부의 일그러짐)에 피지가 껴서 썩거나 고름이 발생해 비뇨기과를 찾는 경우가 결코 적지 않다. 이 외 의사의 수술실패나 수술 중 실수로 고자가 되는 것([[데이비드 라이머]] 항목 참고) 외에도 성기 모양이 이상해지고, 소변볼 때 어려움을 겪게 되는 비극도 있다.[* 이럴 때 보통 증상은 쎄게 힘을 주어야 오줌이 나오고, 대가 비틀려 오줌 줄기가 나뉘거나 심하게 튀는 것. 발기시 여분이 남지 않도록 포피를 길게 자르거나, 야매 수준으로 했을 때 특히 자주 드러나며 본인이 애초에 웬만해선 수술하지 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숨어드는 음경이라면 거의 다 그렇다. 당연히 전립선에 무리가 가며, 요로결석이 생길 위험성도 늘어난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또는 비위생적인 장소(아프리카 원주민촌 비슷한 곳)에서 하거나, 상태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포경수술을 받은 후의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목숨까지 잃는 비극도 있다. 또 집에서 기구를 이용해 포경수술을 하다 생기는 부작용도 있다. 그 부작용들(부작용으로 불편함을 겪거나 심할 시에는 사망까지 가는 경우)의 예는 아래와 같다. * '''수술이 잘못 되었을 경우 부작용''' * '''잘못된 봉합으로 인한 만곡''' * 성기의 둘레를 따라서 포피를 일정하게 절제해서 봉합하는 것이 원칙이나, 실력이 딸리거나 실수하거나, 대충 할 경우 한쪽의 봉합이 과하게 돼서 포피 한쪽이 당겨져서 그 방향대로 음경 백막이 휘며 후천적 만곡증으로 발전하는 사례가 있다. * '''과한 절제로 인한 불편''' * 본인의 발기 시 길이보다 포피가 짧아지는 경우. 보통은 피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나다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포피가 늘어나서 증세가 사라지지만, 늘어나는 정도로 해결이 안 될 경우 억지로 피부가 늘어나다 헐어버리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한 증세에 대한 치료 방법은 딱히 없고 경우에 따라 '''포피 소대'''라도 잘라내서 심하게 당기는 증세를 완화하거나 성형수술을 하는 정도에 그친다. 여분의 피부를 아예 남기지 않고 귀두를 완전히 노출시키던 예전의 수술방식에서 흔한 부작용중 하나이다. * '''과한 절제로 인한 성기 성장 방해''' * 성기의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증상을 겪을 경우 '''성기의 원활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니까 수술하지 않았다면 정상적으로 성장했을 크기보다 덜 클 수도 있고, 함몰음경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 어린시절 수술을 했고 어른이 되어서까지 발기시 음경 아래쪽 피부가 팽팽하게 딸려올라올 정도로 과하게 절제되었다면 이 부작용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함몰음경인데 포경수술을 받은 경우 귀두를 노출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과하게 잘라 피부가 없어서 발기해도 튀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신생아 포경수술의 경우 어떤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으며, 유의미한 통계조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음낭 갈퀴 현상''' * 과도한 절제[* 간혹 선천적인 경우도 있다]로 인하여 발기시 여분의 피부가 부족할 경우 자연스레 음낭의 피부가 음경 중간까지 딸려 올라가게 된다. 이때 옆에서 본 성기의 모양([[https://www.google.co.uk/search?newwindow=1&biw=1304&bih=677&tbm=isch&sa=1&q=%EC%9D%8C%EB%82%AD+%EA%B0%88%ED%80%B4&oq=%EC%9D%8C%EB%82%AD+%EA%B0%88%ED%80%B4&gs_l=psy-ab.3...176910.178450.0.178656.13.13.0.0.0.0.184.1430.1j10.11.0.dummy_maps_web_fallback...0...1.1j4.64.psy-ab..4.4.528...0.0.cSYKNg8pSPA|사진주의]])이 개구리나 오리발의 물갈퀴처럼 생겼다 하여 음낭 갈퀴라고 부른다.[* 링크한 사진 자료는 음낭 피부가 음경 중간 지점이나 심지어 귀두 바로 아래까지 딸려 올라간 심각한 경우가 주로 게시되어 있다. 하지만 그 증세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음경 1/3지점 혹은 이하에 음낭이 딸려 올라간 경우까지 따져본다면 경미한 수준의 음낭갈퀴 상태인 한국 남성들은 은근히 많을 것이다.] 당연히 외견상 보기 좋지 않고, 무엇보다 음경의 길이가 짧아 보이게 된다. 또한 성관계를 할 때 음낭이 아래서 걸리적거려 불편을 초래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여분의 피부에 대해 신중하게 살피고 잘라낸다고 포경수술을 홍보하고 있다. 다시 말해 과거 포경수술이 한창 유행할 무렵에는 의사들이 이런 부작용에 대해 잘 몰랐거나 별다른 고민 없이 시술을 해왔음을 알 수 있다.] 비뇨기과 측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음낭갈퀴 제거를 통한 '길이 연장'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치료를 홍보하는 중이다. 치료 방법은 음낭 피부의 일부를 잘라 떼버리고 음경 조직에 맞게 봉합하는 식. * '''스킨 브릿지''' * 절개했던 부분이 주변조직에 달라붙어 다리 같은 형상을 만들거나 봉합사 구멍이 막히지 않고 남아있는 현상. 절개한 포피가 귀두나 주변에 달라붙어서 스킨브릿지가 생긴다. 실밥자국에 함께 생기는 경우도 흔히 있다. 스킨브릿지가 있으면 속에 [[치구(恥垢)|치구]]와 이물질 등 때가 껴서 포경수술하지 않은 것 이상으로 심한 냄새가 난다. 실밥자국으로 인해 생긴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한 경우 짜면 냄새나는 여드름처럼 나오기도 한다... * '''스킨 태그''' * 봉합한 부분에 켈로이드나 섬유화, 육아종이 발생하여 포경수술 흉터 주위에 비정상적인 돌기나 살덩이가 만들어지는 현상. 봉합하며 너무 꽉 묶는다거나 봉합이 잘못되어 터지는 경우, 혹은 켈로이드성 피부인 경우에 발생할수 있다. * '''외상성 신경종''' * 포피 내부의 신경이 회복과정에서 이상증식하여 외부로 노출되는 종양을 만드는 증상. 외상성 신경종은 신경 절단 또는 신경 손상 후 축삭 및 신경초 세포의 손상된 축삭 근위부가 무질서하게 성장하여으로 인해 발생하는 종양으로, 음경의 위치에있는 경우 대부분의 경우 포경수술로 인해 흉터에 발생하며 피부색 또는 홍반 모양의 구진으로 나타난다. 발생시 신경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외과적 처치가 필요하다. * '''요도구 협착''' * 포경수술로 귀두 전체가 당겨진채로 벌어져 노출된 요도 입구가 마찰 등으로 ~~쓰라린~~ 상처가 생겼다가 다시 자라난 살이 맞붙어 좁아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럼 당연히 소변을 볼 때 이상이 생긴다. * ''' 흉터''' * 포경수술 이후에 귀두가 건조해지고 경우에 따라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발기시 당겨진 포피와 귀두에 계속해서 통증이 발생하고, 별로 한 게 없는데도 그냥 염증이 생겨나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애초에 포피가 귀두가 손상 입는 일을 막으려고 달려있는 것인데 당연한 결과이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목욕장 온탕에 들어가보자. 포경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아무 보호 없이 그대로 드러난 민감한 귀두가 달궈져 끔찍한 고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내포피층과 음경피부의 색차이가 심하게 난다. 또한 값비싸게 돈을 들여 치료하지 않는다면 '''흉터는 평생 남는다.''' * '''포경수술을 해선 안 되는 경우''' * 선천적 함몰음경인 경우 * 함몰음경이라면 포경수술은 당연히 삼가야 한다. 함몰음경의 경우, 발기전에는 음경이 살에 파묻혀 골반쪽안으로 마치 깊이 박혀있듯이 들어가있어 작지만, 발기후엔 음경이 커지면서 밖으로 튕겨나오듯이 밖으로나와 발기전과 후의 음경크기차이가 꽤 큰 경우이다. 포경수술을 하게되면 포피를 잘라내게되며, 일반적인 경우의 포경수술은 성장기 도중에 하게되고, '''성장후'''의 발기 전후의 음경 크기를 고려하여 포피를 남겨두는데, 함몰음경의 경우 성장중에는 성장이 완전히 끝난 발기 전후의 음경크기가 예측하기 힘들기에, 정도에 따라 포피가 부족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때문에, 비뇨기과에 '''성장기 도중의''' 함몰음경인 사람이 포경수술을 하러 가면 제대로 교육받은 의사들은 함몰음경은 포경수술을 하면 안 된다는 설명을 하고 집으로 돌려보낸다. 굳이 하게된다면 성장이 완전히 끝난 이후에 하게될텐데, 앞서말했듯이 발기 전과 후의 크기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술후에도 발기 전에는 확실히 수술전에 비하면 덜 덮이겠지만 약간 귀두를 덮을 수는 있다. 경우에 따라선 수술후 회복기간동안 자고일어났다던가 그런 불가피하게 발기하는경우, 수술부위가 터질 수 있다. 정말 특수하고 희소한 경우지만, 함몰음경의 원인이 골반, 즉 방광 부위의 지방이 아니라, 엄청나게 두꺼운 포피에 의해 마치 포피가 골반 안쪽으로 음경을 밀어넣고있는 경우라면, 요즘 하는 가벼운 포경수술 이후 발기전 음경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 '''포경수술 도중에 생긴 사고''' * '''심각한 손상''' * 중국에서 어느 한 남자가 포경수술을 받던 중 의사의 실수로 귀두 부분이 잘리는 바람(!)에 다른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성기 모양이 이상해지고 소변볼 때 어려움을 겪고 있어 자신의 포경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고소했다. * 한국에서도 실례로 2013년 12월에 포경수술 중 귀두 일부가 절단당한 환자 최 씨가 대형병원에서 봉합하고, 봉합한 부분이 괴사해서 또 다른 대형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유증으로 당시 포경수술을 한 의사에게 손해배상소송을 걸었다. 법원에서는 포경수술 도중 성기 일부가 잘린 것은 노동력 상실로 인정했고, 나중에는 성기능 장애가 올 수도 있다고도 보아 포경수술을 한 의사에게 그 피해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2558|#]] 거세 피해의식에 시달리던 11세 최 씨가 10년간의 법정 투쟁을 통해 20대 이후 성적 노동력을 평가한다는 법원의 판결을 기다려 1500만원을 받고나서 이후 10년 동안 법적 투쟁을 통해 1400 만원을 더 받았다. 최 씨는 5%의 노동력 상실을 인정받아 총 2900만원의 보상을 받았다.[[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81135|#]] * 캐나다에서 1965년에 [[데이비드 라이머]]가 생후 8개월때 포경수술을 하다가 의사의 전기소작기를 잘못 사용해 귀두부분이 타는 사고가 발생해 성기 기능이 상실하게 되었고, 이후 성 심리학자 존 머니에 의해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로 브렌다라는 이름으로 여자로 길러지게 되었다. 포경수술 사고 이후 원치않는 여성의 삶으로 계속 살아가다가 다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하고 데이비드로 새출발하였지만, 이후 불우한 생활 환경으로 2004년 5월 5일, [[소드 오프 샷건]]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 '''사망''' * [[남아공]] 원주민들에게는 포경수술이 전통 성년식으로 여겨지는 탓에 아직까지 수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1688797|문제는 무면허, 즉 불법 전통 치료사들이 수술을 잘못하여 과다 출혈로 사망하는 청소년들이 많다는 것이다.]] 병원에서 포경수술을 해주고는 있지만 비교적 여유로운 도시 청소년들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시골에도 면허를 가진 합법 전통 치료사들이 있으나 가난한 부모들이 값싼 불법 치료사들에게 맡기기 때문에 이러한 비극이 생기는 것이다. 해외 다큐멘터리들중 가끔 원주민들이 포경하는 장면들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보면 왜 저런 수술하다 죽는지 알 수 있다'''. * 중국에서 포경수술 도중 또는 이후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어린 아이가 있었고, 이후 그것으로 사망한 아이의 부모가 병원 앞에서 시위를 한 것.[* 한국에서는 포경수술의 문제점이나 포경수술 부작용 때문에 일어난 시위가 없다([[http://www.youtube.com/watch?v=nlFuW1KaJRY|포경수술 부작용으로 목숨 잃은 아이의 부모가 오열하고 포경수술 사망문제와 관련된 병원이 나오는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a6SI50DrADU|포경수술 사망문제와 관련된 병원에서 시위하는 것이 나온 뉴스, 첫 장면에서는 중화권 드라마 예고가 나옴]]).] * 한국의 어떤 부모가 어린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포경수술을 받게 한 후 그 아이가 목숨을 잃는 비극을 겪었다는 예도 있다. 내용을 보면 그 아이는 탈장이었다고 하는데 탈장상태의 점막이 음낭에 있는 상태에서 포경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 [[탈장]] 항목을 읽어봤다면 당연 알겠지만 서혜부 탈장으로는 복막이 음낭 쪽으로 밀려나지 수술부위인 음경으로 밀려나진 않는다. 탈장이 수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으며 설령 의사가 정신나간게 아닌 이상 음낭을 건드릴 리도 없고 말이다. 추정되는 사인으로는 복막이 터진게 아닌 봉합시 바늘이 표피를 찟어서 생긴 감염으로 봉합부위에 괴사가 발생하였고 봉합부위 감염이 음낭의 탈장된 복막까지 번져서 발생한 복막염과 패혈증이 직접적인 사인으로 신빙성이 있다.][[http://theme.azoomma.com/themetalk/index.htm?boardIdx=-343473&pageMode=view&themeIdx=1|#]] * 심지어 병원이 아닌 집에서 포경수술을 하다 생기는 문제까지 있다. 집에서 포경수술 하는 것은 자가 포경수술용 기구("집에서도 포경수술이 가능한 기구" 단락 참고바람)를 이용해서 하거나 집에서 가위나 칼로 하는 것인데, 다시 말하면 '''[[자가수술|자가 포경수술]]을 하다 생긴 사고'''이다. 특성상 병원에서 하는 포경수술보다 부작용이 심하다. 자가 포경수술용 기구를 집에서 사용하다 문제가 된 경우에는 '◎'표 포함. * 중국의 한 남자가 인터넷을 통해 포경수술용 기구를 사서 집에서 포경수술을 하다가 과다출혈과 통증을 호소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 지혈을 받고 포경수술을 다시받게 된 비극.([[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01210000995&md=20101212085532_AN|#]]) ◎ * 중국의 한 남자가 포경수술을 문의하기 위해 병원에 갔다온 후, 비용을 아끼려고 '''집에서 주요부위 소독 후 무마취 상태에서 포경수술'''을 하다가 병원에 가게 된 비극.([[http://www.new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80|#]]) * 위와 비슷한 사례로 중국의 한 남자가 집에서 자기가 직접 자신의 포경수술을 하다가 과다출혈을 일으켜 응급실로 실려가 지혈조치를 받은 후 포경수술을 받은 비극. 해당 사건의 당사자는 여자들이 눈썹을 정리하는데 사용되는 가위를 이용하다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http://www.segye.com/snsView/20170802002329?sns=kp|#]]) * 영국의 한 남자가 '''자신이 직접 손톱깎이로 자신의 포경수술'''을 하다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게 된 사고([[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2125362|#]]) * 2018년 말에서 2019년 초 사이의 이탈리아에서는 아기들이 집에서 포경수술을 받다 사망한 사고가 잇따라 있었다. 이 아기들에게 포경수술을 하다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들은 이슬람교 또는 민족 전통의식으로 할례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인 가나, 나이지리아 출신이다.([[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6678164|#]],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326/94741714/2|#]],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4162600109?input=1195m|#]]) 수술로 인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논문이 나왔다. 2000년도에 호주 본드대학에서 필리핀 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종교의식적 포경수술을 받은 거의 70%와 의학적인 포경수술을 받은 51%의 소년들이 PTSD 진단을 위한 DSM-IV criteria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shrink/70163546721|논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