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경수술 (문단 편집) == 관련 단체 == * 반대파[* 포경수술 반대 운동은 intactivism이라고도 하는데, '붙어 있는 상태' 즉 intact를 추구한다고 하여 이런 별명을 스스로 붙인 것이다. 그리고 그 운동을 하는 사람은 intactivist라고 한다.] * [[http://www.pop119.com|POP119]][* <우멍거지 이야기>를 저술한 김대식, 방명걸 교수 주도하에 1999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홈페이지. 2015년 현재는 아쉽게도 활성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오픈 이래로 한국에 포경수술의 진실에 대해 알리는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 [[http://cafe.naver.com/nocircum|포경수술 바로알기 연구회(1)]][[http://cafe.daum.net/natural1994|(2)]][* POP119의 자매 격 카페. 해당 홈페이지의 역할 상당부분을 물려받아 활동하고 있다.] * [[http://www.circumstitions.com/|The Intactivism]] * [[http://www.intactamerica.org|Intact America]][* 미국의 포경수술 반대단체.] * [[https://www.doctorsopposingcircumcision.org/|Doctors Opposing Circumcision]] * [[https://www.knmg.nl/|왕립 네덜란드 의사 협회(De Koninklijke Nederlandsche Maatschappij tot bevordering der Geneeskunst. KNMG)]] - 미국 소아과 협회의 신생아 포경수술 찬성 입장에 대해 반대한 유럽권의 의사 협회들 중 가장 강하게 반대 입장을 표한 단체이다. * [[https://www.bvkj.de/startseite/|독일 소아과 협회(Berufsverband der Kinder- und Jugendärzte. BVKJ)]] * [[https://www.racp.edu.au/|호주 왕립 의사 협회(The Royal Australasian College of Physicians)]] - 포경수술에 대한 미국 소아과 협회의 보고서는 병리적으로 무능하다고 비판했다.[[http://mondofown.blogspot.com/2014/06/aap-technical-paper-on-circumcision.html?m=1|#]] * [[스웨덴]] 정부 - 의학적인 이유도 없고 아이들의 동의도 받지 않은채 포경수술을 시키는 것은 아이들의 인권과 기본적인 의료 윤리 원칙에 어긋난다며 아동 포경수술을 전면 금지했다. * 찬성파 * 의학적 찬성파 * [[WHO]] - 각종 질병 예방 효과와 위생적 이점이 있다고 밝히며 개발도상국에 실시를 권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이 정신나간 홍보가 [[이종욱(의료인)|이종욱]] 사무총장 사망한 뒤인 2007년부터 일어난 일이란 점에서 쇼닥터같은 막장들이 권력을 잡았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 [[UN]] 에이즈 계획 * 대한민국의 의료계 대다수 * [[성적 페티시즘|페티시즘]]적 찬성파 * Acorn Society * Circlist * Gilgal Society * 컷팅클럽(Cutting Club) * 디시인사이드 포경수술 마이너 갤러리 * 찬반을 오락가락하는 단체 * [[미국 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 - 1989년 반대에서 찬성으로, 1999년에 찬성에서 반대로, 2010년대부터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이 바뀌었다.[* 2010년대에 나온 이 입장변화는 포경수술을 지지하는 한국 비뇨기과 의사들이 꾸준히 인용하는 사례인데, [[닥터의 승부]]에서도 이 사례를 언급하며 포경수술을 할 것을 권했다. 이러한 정책에 대해서는 유럽 의사 협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http://cafe.naver.com/nocircum/1595|참조]] 그리고 미국 소아과협회는 이에 대한 응답을 했다[[https://pediatrics.aappublications.org/content/131/4/801|참조]] 정리하면 예방적 측면이 소아 인권보다 크며, 부모의 결정에 따른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 유럽 의사 협회는 그에 대해 각종 예방 효과는 과장되었거나 근거가 부족하며 효과가 있다고 간주하더라도 아이들이 본인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이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재반박을 나섰다.([[https://cafe.naver.com/nocircum/1596|원문과 번역]]) 사실상 양측의 입장이 반복된 형태라 평행선을 달린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