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니테일 (문단 편집) === 여성의 경우 === 실제 여성들이 하는 경우는 대부분 '머리 관리가 귀찮다 or 그 날 머리를 안 감았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특히 평소 포니테일을 하지 않던 여성이 포니테일을 하고 '[[야구 모자]]'까지 썼다면 100%. 때문에 수험생들에게 환영받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혹은 아르바이트 등 근무상의 요인도 있다. 예를 들어 행사 스텝 알바를 뛰게 되었는데, 그 행사 규모가 매우 크고 VIP 등 의전이 많은 경우, 그 회사가 소위 말하는 '용모 단정'을 중시하는 경우이거나, 혹은 판매 알바를 하는데 그곳이 롭스, [[올리브영]] 등 대기업 계열사 혹은 나름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의 사업장일 경우 단정함을 이유로 '''무조건''' 머리를 묶으라는 요구를 하는 곳도 꽤 있다. 혹은 간혹가다가 보통 눈에 너무 띄는 머리색과 복장만 아니면 어떤 머리스타일 및 복장도 상관없는 경우가 많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소규모 단기 행사 알바에서도 좀 보수적인 회사는 그런 경우가 있다.[* 지점에 따라서는 포니테일에서 더 나아가 아예 [[똥머리]]+머리망을 하도록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아무래도 아직도 사회 전반적으로 '긴 머리 = (특히 일에 있어서) 단정치 못함' 이라는 인식이 많아서인 듯. 그리고 요구하지 않아도 음식을 다루는 [[홀서빙 아르바이트]], [[카페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 대부분 머리를 묶고 일한다. 실험실(주로 화학)에서도 안전을 위해 머리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묶기도 한다. 앞서 서술한 '머리를 안 감아서 한' 포니테일 같은 경우는 머리칼을 대충 묶은 경우고,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면서 긴머리만 뒤로 뺀 '''정성어린 포니테일'''의 경우에는 예외다. 밥 먹을 때도 고개를 숙이면 머리가 내려오기 때문에 일단 묶는 게 편하다. 옆머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옆머리를 약간 내려서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게 할 수도 있고, 귀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옆머리를 '지저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매력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어서 개인 취향 나름. 보통 한국에서는 귀가 보이는 상태로 약간 내려오는 옆머리를 애교머리라고 부른다. 또한 운동시 야구모자를 쓸 때는 보통 포니테일로 묶어 모자 뒤 구멍으로 빼내는 스타일이 많다. 목덜미에 땀이 차지도 않으면서 심한 운동에도 모자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리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