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장 (문단 편집) === 역사 === 고대 [[로마]]시대에도 포장이 잘 된 도로가 많았다. 주로 쇄석을 도로에 깔고 그 위에 자갈이나 사암을 깔고 화산재로 만든 포졸란 시멘트를 사용해 굳히는 방식으로 도로포장을 하였다. 중세에는 체계적인 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도로포장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산업혁명기에 프랑스의 트레사게가 자갈 위에 흙을 까는 방식으로, 영국의 매케덤이 흙길 위에 쇄석을 까는 방식으로 도로포장이 이루어졌다. 현대식 아스팔트 포장은 1854년 파리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평평하게 깔 수 있는 이점 덕분에 공기타이어와 궁합이 잘 맞는다.[* 대신, 무르다는 단점이 있다. 즉, 자동차가 달리는 부분들만 조금씩 가라앉는 현상이 쉽게 생긴다.] 오늘날 도로포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이 아스팔트. 도로 포장재료로 콘크리트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고속도로]]에서 많이 사용한다. 콘크리트의 경우, 아스팔트보다 단단하긴 하나, 승차감 등에서 아스팔트보다 약간 딸린다. 사실 동양권에서도 도로포장은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조선 시대의 육조거리에 판판한 돌을 길바닥에 깐 것이 포장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조선 이전에는 수레나 마차가 활발히 사용된데다 도로를 열심히 뚫었으므로 그만큼 도로를 잘 닦았다. 전돌이나 박석 등으로 주로 포장했다. [[온돌]]이 덜 보급되었을 때에는 전돌을 실내에 사용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