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돌스튜디오/역사 (문단 편집) == 2009년 == 그러나 김광수가 엠넷미디어에 몸담고 있을 때인 [[2009년|2009년경]], 포이보스가 사실상 망해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김광수 사장은 빚더미에 오르게 되었다.[* 사실 주식회사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채무변제의 의무가 없지만, 연대보증이 한 번 어긋나면서... --그러니까 이것이 사람이 하면 안되는 행동에 들어가 있는 건지도--] 이때 무려 190억 원의 개인파산 신청을 하기도 했는데, 빚이 있어도 부동산이 넘어간 것 외에는 타격이 없어 보이는 듯.[* [[2009년]], 엠넷미디어 소속이었던 연예인들을 별 무리 없이 코어콘텐츠미디어로 계약변경을 시켰다. '''[[남규리|이 사람]]만 제외하고.'''] 다만 주식 상장의 꿈은 영영 물거품이 된 듯하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씨야]]의 [[남규리]]가 회사의 활동 컨셉과 취급[* [[남규리]]는 가수보다는 연기자 쪽에 관심이 많았는데 회사의 관심은 오로지 [[씨야]]의 활동에만 집중되어 있었고, 이로 인하여 주연이 조연으로 조연이 까메오 출연으로 격하 당하는 일이 잦았다. 또한, 처우 역시 후술하겠지만 열악했다.]을 문제삼으며 계약변경을 거부하자 언론플레이 후 [[인민재판]]을 시전했던 일도 있었다. 법률적으로는 질게 뻔했기에 결국 포기했다. 이후 [[씨야]]는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2011년]] 1월에 해체한다. [[2009년]] [[7월 29일]], [[티아라(아이돌)|티아라]]가 데뷔했고 이때 김광수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다비치]]와 비교해보면 잘 알 수 있다. 그야말로 보도 자료를 미친듯이 뿌려대고, 첫 방송을 당시 인기예능 MBC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으로 잡는 등 대놓고 밀어줬다. 처음에는 수많은 [[걸그룹|여성 아이돌 그룹]] 중 하나로 취급받았으나, 1년 후에는 어느 정도 중견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시켜 "과연 김광수..."라는 세간의 평가를 얻어냈다. 그러나 [[티아라(아이돌)|티아라]]도 아주 순탄치는 않아서 멤버들이 회사의 가혹한 운용방식에 공개적으로 반항을 하는 등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TTL (Time To Love)]]>이 월간 차트 1위를 하고 '''<[[Absolute First Album|Bo Peep Bo Peep]]>으로 음악 방송 1위'''를 하는 등 크게 성장하고 있었다. 김광수는 이 성공을 밑천삼아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06337|단독상장]]이라는 자신의 오랜 꿈을 실현할 기회가 오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