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타입/설명 (문단 편집) ===# [anchor(격투)]격투 (かくとう/FIGHTING) #=== [include(틀:포켓몬스터/격투 타입 포켓몬)] ||<-3><#5f2311> '''{{{#ffffff 타입 상성}}}''' || ||<|3><#000000> {{{#ffffff 공격시}}} ||<#cccccc> 강점 || [include(틀:강철타입)] [include(틀:노말타입)] [include(틀:바위타입)] [include(틀:악타입)] [include(틀:얼음타입)] || ||<#cccccc> 반감 || [include(틀:독타입)] [include(틀:벌레타입)] [include(틀:비행타입)] [include(틀:에스퍼타입)] [include(틀:페어리타입)] || ||<#cccccc> 무효 || [include(틀:고스트타입)][* [[꿰뚫어보기]], [[냄새구별]] 사용시, 그리고 배짱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공격이 통한다.] || ||<|2><:><#ffffff> 방어시 ||<#cccccc> 약점 || [include(틀:비행타입)] [include(틀:에스퍼타입)] [include(틀:페어리타입)] || ||<#cccccc> 내성 || [include(틀:악타입)] [include(틀:바위타입)] [include(틀:벌레타입)] || 상징하는 색은 '''{{{#5f2311 적갈색.}}}''' 단일 격투 타입인 포켓몬의 경우, 메인 웨폰인 격투 타입의 공격기를 반감하면서 격투 타입 포켓몬에게 대미지를 2배로 늘려서 들어가게 하는 에스퍼 타입, 격투를 무효화하는 고스트 타입 타입 포켓몬을 상대하기 위한 서브 웨폰으로 악 타입 공격기가 효과적이다. [[탁쳐서떨구기]] 등을 넣는 [[노보청]]이나 [[괴력몬]]이 대표적인 예. [[악의파동]]을 사용하는 특수형 루카리오가 있으나, 이는 5세대까지의 스토리 한정이다. 악 타입도 좋지만 페어리 타입에 막힐 수도 있어 이론상으로는 고스트 타입을 넣으면 더 좋다. 7세대 환상의 포켓몬 [[마샤도]]의 경우 자속기만으로도 모든 타입이 1배 근처로 커버 가능. 노말 타입에 2배 대미지를 주는 유일한 타입으로, 노말 타입을 포함하여 5개 타입의 약점을 찌르는 공격적인 타입이지만, 반감 이하인 타입이 6개나 있기 때문에, 상성을 심하게 타는 편이다. 6세대에 추가된 페어리 타입의 경우, 격투 타입의 약점을 찌르고 공격을 반감하는지라, 이래저래 난감한 상황. 격투 타입 포켓몬들은 대부분 공격이 높다. 특수형 격투 포켓몬은 [[루카리오]] 정도 외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환상의 포켓몬 [[케르디오]]도 특수형 종족값이지만, 기술폭이 받쳐주지 못하고 종족값이 낮다는 한계 때문에 크게 주목받고 있지는 않다. 1세대에서는 기술폭이 좁았고, 자속기도 그다지 강한 것들이 없었으며, 그 놈의 에스퍼 타입에 눌려 거의 설 자리가 없었다. 위력이 75밖에 안 되는 [[깨뜨리다]]도 3세대에서나 나왔고, 이외에는 [[크로스촙]]이나 [[지옥의바퀴]]밖에 선택지가 없었으며, [[안다리걸기]], [[엄청난힘]]은 배우는 포켓몬이 매우 한정되어 있었다. [[폭발펀치]], [[힘껏펀치]]도 있긴 한데, 이 기술들은 명중률이나 안정성에서 각자 하자가 있었다. 그러다가 4세대에서 [[인파이트]]가 추가되면서 드디어 메이저 타입으로 올라섰다. 특히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이나 [[스톤에지]] 등의 반감 타입을 보완해 주는 공격기를 많이 배우게 된 것이 결정타로, 어설픈 포켓몬으로 대항하다가 보조기에 당해버릴 수도 있다. 특히 벌레/비행, 벌레/독, 독/비행, 에스퍼/비행 조합의 경우, 격투 1/4을 믿고 함부로 나왔다가는 실컷 돌멩이 얻어맞고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공격 상성이 좋아서, 격투 타입이 아니더라도, 불리한 공격 상성을 보조하기 위해 격투 기술을 배우는 경우가 많다. 5세대에서 [[노보청]]과 [[비조도]], 그리고 숨겨진 특성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나와 '가속' 특성의 [[번치코]]가 등장한데다가, 에스퍼 타입의 약세 등으로 격투 타입은 드래곤 타입과 함께 패왕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다. 그러다가 6세대에 철퇴가 떨어졌다. 페어리 타입도 문제지만, 격투 타입의 천적인 [[저 새는 해로운 새다|해로운 새]] '''[[파이어로|버드미사일]]'''과 '''[[보만다|비행접시]]'''의 등장으로 인해 몇몇 메이저 포켓몬을 제외하면 대전에서의 지위가 엄청나게 하락했다. 이것은 메진을 얻은 [[캥카|모자사기단]]이 날뛰는 계기가 되었다. 7세대에서 파이어로에게 칼질이 가해지면서 입지를 어느 정도 회복할 듯 싶었으나, 이번에는 [[카푸나비나]], [[따라큐]]를 필두로 한 페어리 타입 포켓몬들이 파이어로의 격투 킬러 위치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메가[[루카리오]], 번치코, 버섯모 정도를 제외하면 상위 티어에는 여전히 드문 타입이 되었다. 최상위 티어 [[따라큐]], [[보만다]], 수호신들에게 약하며, [[랜드로스]], [[킬가르도]], [[갸라도스]]에게도 불리한 편인 것만 봐도 격투 타입이 얼마나 시궁창인지 알 수 있다. 번치코나 루카리오는 페어리에 약점을 찔리지 않고 각자 불꽃, 강철 기술로 페어리를 견제할 수 있고, 버섯모는 애초에 방어 상성을 신경쓰지 않는 녀석이기 때문에 사용률이 높은 것. 8세대에서의 입지도 비슷하다. 7세대에서 격투 약체화의 원인 중 하나였던 카푸 시리즈와 메가보만다는 등장하지 않지만 7세대를 주름잡았던 따라큐는 너프를 먹었어도 여전히 최상위 티어에 있고, 비행 타입의 다이맥스 기술인 다이제트의 부가효과가 스피드 상승이기 때문에 비자속이어도 스피드 상승을 노리고 비행 타입 기술을 채용하는 경우도 생기면서 약점 찔릴 일이 많아졌다는 점이 크다. 또 [[다이맥스]]로 인한 수혜도 별로 못 받은 것도 단점인데, 다이너클의 부가효과가 공격 상승인 대신 밸런스 조정으로 위력이 90 이상이면 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특공 상승의 부가효과가 달린 독 타입의 다이애시드도 마찬가지지만 독 타입에는 고위력기가 많지 않고 그 고위력기를 사용하는 포켓몬도 상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위력 저하를 체감하기 어려운 편이다.][* 참고로 격투와 독 타입을 제외한 다이맥스 기술은 위력이 150 이상이어야 다이맥스 기술이 일반 기술보다 위력이 떨어진다.] 물론 격투 고위력기의 페널티성 부가효과가 모두 무시되고 공격이 오른다는 좋은 부가효과로 바뀌긴 하지만 인파이트나 엄청난힘을 견제기로 많이 쓰는 이유가 위력이 120이라서임을 고려하면 위력이 95로 하락하는 것은 무시할 수 없다. 특수기에는 [[진공파]], [[파동탄]], [[기합구슬]]이 있지만, 파동탄은 자속 보정을 살릴 수 있는 포켓몬도 [[루카리오]], [[비조도]], [[뮤츠|메가뮤츠X]] 말고는 없고, 위력이 80으로 너프된 이후에는 위력 자체가 메인 웨폰으로는 살짝 부족하다. 기합구슬의 경우는 처참한 명중률로 주력기로 쓰기 매우 껄끄러우며, [[루카리오]]를 제외하면 되려 다른 타입 포켓몬이 서브 웨폰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악 타입에게 약점을 찔리는 에스퍼, 고스트 타입의 특수 어태커가 자주 사용한다.] 진공파는 선공기란 이점이 있지만, 배우는 포켓몬도 적고, 특수형으로 활용할 만한 녀석이 없어서 [[루카리오]] 이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4세대까지는 이 타입을 가진 전설이 없었고, 다른 타입과의 조합도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으나, 5세대에서 전설 5마리[* [[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 [[케르디오]], 그리고 [[메로엣타]] 스텝 폼.]가 추가되고, 7세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타입 조합이 늘어나면서 점점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페어리 타입이 추가된 6세대 이전에는 배짱 특성이나 [[꿰뚫어보기]], [[냄새구별]] 등의 효과가 적용된 한정으로 화강돌이나 깜까미 같은 고스트/악 타입의 '''유일한 약점이었다.''' 격투의 이미지 때문인지, 대부분의 포켓몬 성비 구성이 수컷이 더 많고, [[배루키]] 계열이나 [[엘레이드]], [[타격귀]], [[던지미]] 등, 수컷만 존재하는 포켓몬도 많다. [[성원숭]]이나 [[비조도]]처럼 성비가 같은 경우도 있지만, 암컷이 더 많은 포켓몬은 없다. [[메로엣타]]가 원래 기획대로라면 암컷만 존재하는 포켓몬이 될 뻔 했지만, 결국 무성으로 정해졌다. 이외에 대부분의 포켓몬이 이름 그대로 격투가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4세대 즈음부터는 검 등을 이용한 무기 공격의 이미지 또한 담당하고 있다. [[엘레이드]], [[비리디온]], [[코바르온]], [[테라키온]], [[케르디오]] 등의 포켓몬과 기술 [[성스러운칼]] 등이 그 예시. 8세대에 등장한 [[창파나이트]] 또한 단일 격투 타입이다. 스토리에서는 공격이 높은 포켓몬이 많고 견제폭이 넓은 타입에 들어가기 때문에 스펙이 양호하고 뚜렷한 장점이 있다면 채용되는 포켓몬도 많다. 특히 5세대는 격투 타입의 전성시기라고 부를 정도다. 1세대: [[괴력몬]] 2세대: [[헤라크로스]] 3세대: [[버섯모]], [[하리뭉]] 4세대: [[루카리오]], [[독개굴]], [[엘레이드]] 5세대: [[노보청]], [[던지미]], [[타격귀]], [[곤율거니]], [[비조도]] 6세대: [[부란다]], [[루차불]] 7세대: [[모단단게]], [[이븐곰]], [[내던숭이]] 8세대: [[케오퍼스]], [[창파나이트]], [[대여르]] 격투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는 다음과 같다. [include(틀:포켓몬스터/격투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에스퍼 타입과 함께 1세대부터 8세대까지 연속해서 새로운 트레이너가 출연한 유이한 타입.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21xjenNMJ1u5s2mlo7_400.png]] 5세대 전당 등록 배경은 '''타격 효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