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타입/설명 (문단 편집) ===# [anchor(비행)]비행 (ひこう/FLYING) #=== [include(틀:포켓몬스터/비행 타입 포켓몬)] ||<-3><#5d73d4> '''{{{#ffffff 타입 상성}}}''' || ||<|2><#000000> {{{#ffffff 공격시}}} ||<#cccccc> 강점 || [include(틀:격투타입)] [include(틀:벌레타입)] [include(틀:풀타입)] || ||<#cccccc> 반감 || [include(틀:강철타입)] [include(틀:바위타입)] [include(틀:전기타입)] || ||<|3><#ffffff> 방어시 ||<#cccccc> 약점 || [include(틀:바위타입)] [include(틀:얼음타입)] [include(틀:전기타입)] || ||<#cccccc> 내성 || [include(틀:격투타입)] [include(틀:벌레타입)] [include(틀:풀타입)] || ||<#cccccc> 무효 || [include(틀:땅타입)] || * 광역기를 제외한 비행 타입 기술은 트리플 배틀에서 모든 위치의 포켓몬을 공격할 수 있음 * [[압정뿌리기]]와 [[독압정]], [[끈적끈적네트]], [[그래스필드]], [[미스트필드]], [[일렉트릭필드]], [[사이코필드]]의 효과를 받지 않음[* 공중에 떠 있기 때문에 밟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것으로, [[중력]] 기술의 지속턴 중에 필드에 나오면 효과를 다 받는다. 부유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나 풍선을 장비하고 있는 포켓몬들의 경우도 동일.] * 특성 스카이스킨은 노말 타입 기술중 비행 타입 기술로 나가며 위력이 1.2배 증가[*B 6세대에서는 1.3배] 상징하는 색은 '''{{{#5d73d4 연군청색.}}}''' 단일 비행 타입인 포켓몬의 경우, 메인 웨폰인 비행 타입의 공격기를 반감하면서 비행 타입 포켓몬에게 대미지를 2배로 늘려서 들어가게 하는 전기, 바위 타입 포켓몬을 상대하기 위한 서브 웨폰으로 땅 타입 공격기가 효과적이며, 비슷한 예시로 지진을 사용하는 보만다가 있다. 땅 타입 공격을 무시하고 격투 타입 공격을 반감하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바위, 얼음, 전기라는 위협적인 약점 또한 있기 때문에, 딱히 상성이 우수한 편은 아니다. 성능 이전에 설정 자체가 혼란을 자주 일으키는 타입. 특히 비행 타입이라 날아다녀서 땅 타입 기술을 무시하는 건 언뜻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왜 둥둥 떠다니는 [[자포코일]] 같은 포켓몬은 거기에 맞는지, 뼈를 '''던지는''' [[뼈다귀부메랑]]은 어떻게 무시하는 건지 등등, 파고들면 이상한 게 많다. 그나마 [[포켓몬스터/특성|특성]]이라는 게 나오면서 부유 특성 같은 게 나오거나, [[전자부유]] 같은 기술이 나오거나 하면서 어느 정도는 해결하긴 했지만, 여전히 [[도나리]]처럼 이해가 안 되는 경우는 남아있다.[* 도나리는 딱 봐도 알 수 있듯 독 쓰는 나방 포켓몬인데, 문제는 타입이 '''벌레/독'''이다. 그래서 날개가 달렸는데 비행 타입이 아니고 땅 기술에 맞는 뭔가 부조리한 모습을 보인다. 이걸 해결하자고 부유 특성을 주자니 애매하고, 벌레/비행으로 바꾸자니 독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살리고 싶었던 듯 하다. 그렇다고 독/비행도 곤란하고, 벌레/독/비행으로 해버리자니 타입 3개는 복잡해서 하지 않은 듯. 도나리 외에도 계속해서 날아다니거나 부유하는 포켓몬은 되도록 타입이나 특성을 저런 것 하나는 넣어야 되다보니, 다소 컨셉을 짜기가 곤란한 듯 하다. 팬덤에서는 어차피 비행 타입 포켓몬이 쓰면 땅 타입 기술도 맞게 되는 [[날개쉬기]]도 있고 반대로 비행이나 부유 타입이 아니어도 땅 타입 기술에 안 맞게 되는 [[전자부유]]같은 기술도 있으니, 차라리 특성이나 타입 말고 지상/공중 상태라는 시스템을 추가하는 게 어떻냐는 의견도 있다.]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게임과는 달리, 포켓몬이 점프해서 피한다거나 하는 장면도 자주 나오니,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공격 타점은 훌륭하다. 찌를 수 있는 타입이 풀, 격투, 벌레로 마이너한 편이지만, 무효되는 타입이나 특성이 없고 1/4도 거의 없는데다, 반감이 3개뿐이기 때문. 격투의 약점을 찌른다는 점이 메리트지만, 1세대에선 기술도 부족했고,[* 1세대에서는 회전부리와 불새가 있었는데, 회전부리는 화력이 부족하고, 불새는 1턴 모으기 때문에 맘놓고 쓰기는 어려웠다.] 비행 포켓몬의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해 메인 멤버로 내세우기는 어려웠다. 게다가 당시에는 에스퍼 타입이 너무나도 강해서 격투 타입을 굳이 비행 타입으로 견제할 필요가 없었고, 그러다 보니 그냥 [[공중날기]] 셔틀 용도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공중날기의 성능이 워낙 편리하다보니 스토리 진행에는 비행타입이 반드시 강제되는 편이었다. 이것은 비전머신의 기능이 [[포켓라이드]] 등으로 대체되는 7세대 이전까지 남아있던 문제였다.] 다만, 전설의 새 세 마리가 비행이었는데, 특히 프리져는 125라는 특수능력치로 딜탱 모두 갖추었고, 사기적인 성능의 눈보라를 자속 보정 + 125의 특수로 날렸으니 매우 사기적이었고, 두트리오도 켄타로스를 대체하는 파괴광선 폭격기로 쓰였지만, 지진을 못 배워서 바위 타입, 팬텀 계열에게 맞서지 못했다. 이들도 결코 비행이 붙은 덕에 강한 건 아니었고, 비행 타입은 그닥 의미 없는 타입이었다. 3세대에서 위력 60의 [[제비반환]]이 나왔으나 여전히 화력은 부족했고, 4세대에 와서야 [[에어슬래시]]와 [[브레이브버드]]가 나오면서 숨통이 좀 트이더니, 5세대에서 [[폭풍(포켓몬스터)|폭풍]]과 [[애크러뱃]]이 추가되며 선택지가 다양화되었다. 에스퍼가 갈수록 약화된 것과 비교하면 정반대 상황. 그러나 폭풍은 비 상태가 아니면 명중률이 처참하고, 애크러뱃은 6세대부터 비행주얼이 사라지면서 쓰기가 힘들어졌고,[* 110의 위력만 믿고 쓰기에는 도구 없는 디메리트가 더 크므로, 배틀 도중에 소모되는 도구와 조합하는 경우가 아니면 쓰기 힘들다.] 에어슬래시는 풀죽음 특성은 좋으나, 그 때문인지 위력이 75로 낮으면서 명중률도 100이 아니다. 브레이브버드는 반동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가 없으나, 기술명대로(크로뱃 계열을 제외하면) '''새 포켓몬'''만 배울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갸라도스]]나 [[보만다]] 등의 사기 포켓몬들이 오랜 기간 동안 공격에 있어서는 비행 타입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던 이유.[* 보만다는 메가진화 특성으로 노말 기술을 비행으로 바꿔서 써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갸라도스는 비행Z를 이용하여 1회 한정이나마 자속을 살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비행 타입 기술의 대다수는 조류를 기반으로 한 공격[* 부리캐논, 쪼아대기, 브레이브버드 등]이나 강한 풍압을 일으키는 기술들[* 바람일으키기, 에어슬래시, 폭풍 등]이 대부분인지라, 부유형 타입인데 비행 타입을 배정받은 포켓몬들은 끽해봐야 애크러뱃으로 기술폭이 제한되며, 특수형일 경우 이마저도 무의미하다.[* 메테노의 경우 희소한 바위 타입 특수기인 파워젬과 함께 활용할 비행 기술이 없어 포기해야 한다. 게다가 애크러뱃마저 배우지 못하던 물리형들은..] 한편 5~6세대에 있었던 트리플 배틀에서 모든 위치의 포켓몬을 마음대로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타입이기에, 약점을 찔리는 풀, 벌레, 격투 포켓몬들이 트리플 배틀에서 기를 못 펴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했다. 8세대에서는 다이맥스로 인한 수혜를 가장 많이 받았다. 비행 타입의 다이맥스 기술인 다이제트의 부가효과가 스피드 상승인데 이 때문에 스피드 상승을 노리고 자속이 아니라도 다이제트를 쓰기 위해서 비행 타입 기술을 넣는 경우가 많다. 또 공중날기와 뛰어오르다 같은 기술은 다이맥스한 경우 3턴 동안 위력 130의 다이제트로 쓸 수 있고 다이맥스한 상대에게 쓰면 다이맥스의 지속 턴을 낭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발굴되어 실전성이 생겼다. 알로라 수호신이나 메가보만다 같은 위협적인 천적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격투 타입이 기를 못 펴는 이유. [[무장조]], [[토게키스]], [[글라이온]]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비행 타입들은 속도가 빠르고 방어 체계가 허약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도구에 의한 타입 변형 없이 '''단일 비행 타입'''인 포켓몬은 [[토네로스]], [[아머까오]] 진화전 뿐인데,[* 사실 단일 비행 타입이 되는 것 자체가 가능한 포켓몬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텍스처(포켓몬스터)|텍스처]] [[폴리곤(포켓몬스터)|폴리곤]], 푸른하늘플레이트 [[아르세우스]], [[불사르기]] 사용 직후의 [[파이어(포켓몬스터)|파이어]], 켈리몬, 변환자재 개굴닌자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스킬스웹]] + 변색 or 변환자재 등을 이용하면 다양한 포켓몬이 단일 비행 타입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당초 타입 컨셉이 바람 그 자체가 아니라, '''새처럼 날아다니는''' 포켓몬이었기 때문에, '공중에서 영원히 날고 있을 수는 없다'[* 당연하게도 만일 바람 그 자체를 모티브로 했다면, 굳이 비행 타입이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바람 타입을 썼을 것이다. 비행 타입이 전기나 바위 타입에 약한 것도 바람을 모티브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 1세대 베타판에는 '새' 타입이라는 더미 데이터도 있었는데, 초기 새 포켓몬의 노말 타입 위치에 새 타입이 배분되어있었다가 이후 노말 타입으로 흡수된다. 지금의 비행 타입 기술 중 1세대에서 일부 기술이 노말 타입인 것도 이 흔적.]는 점을 반영한 듯. 5세대에서 추가된 에몽가도 모션을 보면 날고 있다가 잠시 내려갔다를 반복한다. 이러한 컨셉은 [[날개쉬기]]에 의한 비행 타입의 소멸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5세대부터는 단일 비행 타입이 날개쉬기를 사용하면 노말 타입이 되도록 변경되었다. --안 날고 쉬는 것 뿐인데, 왜 바위, 얼음, 전기에 갑자기 강해지는 걸까.-- 격투 타입의 천적이지만, 격투 포켓몬들이 바위 타입 기술들을 많이 배우는지라, 어설프게 대항하다가 돌멩이 얻어맞고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도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7세대 기준으로 격투 타입을 잡는데 에스퍼 타입보다는 비행 타입이 안전성 + 효율면에서 더 좋기 때문에, 채용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페어리 타입의 등장으로 격투 하나만 보고 비행 타입을 사용하지는 않고, 복합 타입을 이용한 추가 견제와 같이 사용한다. 8세대 기준으로 비행 타입은 물 타입과 함께 모든 타입에 복합 타입이 존재한다. 스토리에서도 만나기 쉽다는 접근성 때문에 은근히 많이 쓰이는 타입이기도 하다. 1세대: 두트리오, 갸라도스, 프테라 2세대: 크로뱃, 네이티오, 만타인, 무장조 3세대: 뷰티플라이, 스왈로, 패리퍼, 비나방, 파비코리 4세대: 찌르호크, 둥실라이드, 돈크로우, 토게키스, 메가자리, 글라이온 5세대: 심보러, 아케오스, 스완나, 워글 6세대: 파이어로, 루차불 7세대: 왕큰부리, 메테노 8세대: 아머까오 비행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는 다음과 같다. [include(틀:포켓몬스터/비행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참고로 비행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들은 비상을 빼고 전부다 홀수 세대에 나왔다. 그리고 1세대 초기에서는 땅 타입 관장대신 비행 타입 관장이 있었기 때문에 1세대때 그대로 비행 관장이 나왔다면 홀수 세대에서만 나온 네임드 트레이너 였을것이다. 참고로 드래곤타입 네임드의 원조격인 [[목호]]가 드래곤타입이 부족했던 1, 2세대때는 드래곤처럼 생긴 [[갸라도스]], [[리자몽]], [[프테라]] 등을 엔트리에 넣어서 목호는 드래곤이 아니라 비행타입 네임드로 해야하지 않냐는 말이 많았지만, 이후 드래곤타입이 충분해진 4세대 이후 작품에 등장할때는 재대결 멤버에 전부 드래곤으로 채워와서 비행타입 네임드라는 놀림에서 벗어났다.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21x9g6e9P1u5s2mlo5_400.png]] 5세대 전당등록 배경은 '''칼바람.''' 참고로 5세대까지는 복합 비행 타입은 무조건 2번째 타입으로 표기되는 [[불문율]]이 있었으나, 6세대에서 비행 타입이 먼저 표기되는 [[음번]]이 등장하면서 깨졌다. 아무래도 이중 타입 포켓몬의 경우, 제 1의 타입의 배경이 보이게 되는데, '''5세대 기준 이중 타입 중에 비행이 앞에 있는 포켓몬이 단 한 마리도 없어서,''' 이 배경을 볼 수 있는 포켓몬은 토네로스와 푸른하늘플레이트를 장착한 아르세우스 단 둘 밖에 없었던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8세대에선 등장하는 비행 타입들은 전부 첫 번째 타입으로 표기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