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몬스터/타입/설명 (문단 편집) === 1세대에서의 상성표 === [[파일:크기변환_12312.png]] 벌레와 독이 서로의 약점을 찌른다. 또 불꽃은 얼음에게, 벌레는 풀에게 1배 피해를 입는다. 또한 땅 타입도 불꽃 타입에 내성을 가지지 않는다.[* 표에는 반영이 안 되어있다.] 고스트는 버그 때문에 에스퍼에 무효가 되었으며 자속 보정을 받는 기술이 핥기 1개 뿐이다. 당시 악, 강철 타입이 없었으며, 드래곤 타입의 경우 드래곤 타입 기술은 용의분노 1개인데, 고정 대미지라 자속 보정이 사실상 없다. 기술쪽으로 가면 타입별 편차가 더 심해진다. 바위 타입의 경우 기술이 2개 뿐인데, 그 중 하나 돌떨구기는 명중률이 60%가 빗나가기 일쑤였으며, 다른 하나 스톤샤워는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없는 데다가 기술머신 1개만 주어져서 딱 한 마리에게만 익힐 수 있었다. 벌레 타입은 흡혈, 더블니들, 바늘미사일 3개 뿐인데 모두들 위력이 20, 25*2, 14*(2~5)로 처참했으며, 배우는 포켓몬도 한정적이었는데 기술머신이 아예 없었다. 거기에다가 벌레 타입 기술을 가진 포켓몬은 자속 보정 안 받은 쥬피썬더와 약점이 많은 파라섹트를 제외하면[* 더군다나 이 당시엔 독 타입 약점도 있으므로 4배로 찔리는 게 무려 3개다.] 모두 독 타입을 겸하고 있어서 에스퍼에게 약점을 찌르긴커녕 털리기 일쑤였다. 독 타입도 기술머신이 맹독 1개, 저랩 때 위력이 15밖에 안 되는 독침이나 용해액를 제외하면 또도가스, 질뻐기 자력으로 빼곤 볼 일이 없었으며 그마저도 효율은 별로였고, 격투는 위력이 좀 큰 기술들은 모두 반동 대미지가 들어가 페널티가 큰 편인 데다 대부분의 기술들이 시라소몬의 전용기였다. 비행도 2턴이나 소모하는 불새를 빼곤 자력 습득 밖에 없으면서 위력은 회전부리를 제외하면 대부분 몸통박치기 수준이었다. 결국 제대로 된 타입 기술은 노말, 땅, 풀, 불꽃, 물, 전기, 얼음, 에스퍼 뿐이었으며, 이 타입들 내에서조차 밸런스는 엉망이라, 풀, 불꽃은 스토리 아니면 살아남기가 쉽지 않았다. 따라서 노말과 에스퍼는 사실상 약점 없음, 위력 + 높은 명중률 + 강력한 상태이상인 얼음을 주는 얼음 타입 기술이 주를 이루며, 땅-물-전기가 서로 삼각구도를 이루었다. 또한 타입별로 물리, 특수가 정해졌으므로, 노말, 땅만이 공격, 방어 스탯에 영향받고, 나머지는 전부 특수쪽으로 켄타로스, 닥트리오, 페르시온 등과 같이 고스핏이 아니라면 특수가 높은 포켓몬이 강세를 보였다. 여기서 가장 의미없는 스탯이 공격치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공격에 몰빵한 종족치를 가지면서 타입도 특수인 불꽃을 가진 게 바로 유일왕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 되시겠다.[* 부스터 말곤 또다른 포켓몬이 공격에 몰빵한 데다 타입이 특수인 포켓몬이 있었는데, 그것이 물 타입 [[킹크랩(포켓몬스터)|킹크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