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우드 (문단 편집) == 영화 촬영 == ||<#999999><-3> '''BGM''' || ||<-3><:>{{{#!HTML}}}|| ||<|2> '''포켓우드에서 촬영![br]{{{-2 (블랙 2·화이트 2)}}}''' || 작곡가 || 편곡가 || || [[이치노세 고]] || [[이치노세 고]] || 첫번째 촬영은 렌탈 포켓몬으로만 가능하며, 한번 렌탈 포켓몬으로 촬영에 성공하고 나서부터는 자신의 포켓몬으로 촬영할 수 있다. 자신의 포켓몬을 참여시킬 경우 레벨은 키웠던 그대로 가며 배틀시설처럼 따로 조정되지 않는다. 시나리오에 따라서는 고레벨일 경우 엄청나게 쉬워지는 것도 있지만 반대로 레벨이 너무 높으면 촬영이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다. 단, [[트집]]과 [[손가락흔들기]]와 [[변신]]을 갖고있다면 절대 촬영이 불가능하다. 게임상에선 (무슨 기술이 나갈지 모르는 상황이) 상대의 연기를 방해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대었고, 데이터상으론 촬영 세트들과 포켓우드 전용 캐릭터들에겐 뒷모습 스프라이트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을 상대로 변신을 쓰면 안 되니까 그렇게 되는 것. 트집의 경우는 대사 선택에 따라 정해진 기술을 사용하는 포켓우드 시스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손가락흔들기는 쓰면 트집이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따라서 금지된 듯 하다. 촬영 중 시나리오마다 정해진 대본을 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렌탈 포켓몬에 맞춰져 있다. 이 대본대로만 잘 하면 기본적으로 영화 촬영 성공이다. 직접적으로 무슨 기술을 쓰라고 나와있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다 알아들을 수 있다. 단 대사는 힌트가 전혀 없으니 자기 감으로 잘 골라야 한다. 어떤 대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감독의 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잘못된 대사를 골랐다면 리타이어 후 다시 촬영해도 된다. 난이도는 쉬운것부터 어려운것 까지 다양하다. 보통 대본만 잘 따르면 성공할 수 있지만 가끔 달성하기 어려운 것들도 많다. 예로 이상한 문 2에서는 상대방을 꼭 [[놀래키기]]로 쓰러뜨려야 성공하는데 타이밍 맞추기가 참 어렵다. 다만 이런 식으로 목적에서 ~로 상대를 쓰러트리라는 조건은 그 턴에 그 기술을 선택했다면 악천후나 상태이상 데미지로 쓰러트리더라도 성공한다.[* 예를 들어 위에서 나온 놀래키기로 상대를 쓰러트리는 경우, 주인공의 포켓몬인 바닐리치한테 [[맹독]]이 있기 때문에, 맹독이 걸린상태에서 놀래키기를 쓴 뒤 상대가 맹독으로 죽으면 성공한 것으로 인정된다.] 실전이나 스토리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트릭]], [[스킬스웹]], [[원더룸]]등의 변화류 기술이나 레드카드, 탈출버튼 등의 도구를 사용 하는 시나리오가 많기 때문에 기술 설명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무슨 대사를 고르느냐에 따라 상대 포켓몬의 기술이 달라지는데 이 대사를 잘못 고르면 그 영화는 실패한다고 보면 좋다.[* 예를 들어 풀 메탈 캅 4에서는 대사를 잘못 고를 경우 상대가 [[칼등치기]]만 쓰게 된다. 여기에서의 클리어 조건이 자신의 전멸이므로 클리어가 불가능해진다.] 단 주의할 것이 대사의 정확한 효과는 상대의 기술을 포켓몬에 관계없이 일정 '''슬롯'''으로 고정시키는 것이다. 예로 이상한 문 1에서는 1컷의 올바른 대사는 상대의 기술을 1번으로 고정시킨다. 즉 나와있는 또르박쥐는 [[하트스탬프]]만 쓰게 되지만, 2컷에서 바로 쓰러뜨리면 나오는 [[맘박쥐]]의 1번 기술은 [[헤롱헤롱]]이다. 3컷의 올바른 대사로 기술을 2번인 [[초음파(포켓몬스터)|초음파]]로 바꾸기 전에 또르박쥐를 쓰러뜨리면 '''지옥을 볼 수 있다'''. 한편 대사의 선택에 따라 관객들의 반응도 달라지는데, 올바른 대사를 하면 긴장을 하거나(하트[* 말풍선에는 하트가 뜨는데 표정은 인상을 쓰고 있다. 심장박동 효과음이 나오는 것을 보아 긴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웃거나 우는 등의 반응을 하는 반면, 틀린 대사를 하면 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배틀 데미지의 경우, 데미지 난수는 무조건 최대폭으로 고정되지만 상태이상과 급소는 그대로 적용되기에 가끔 거의 성공했는데 뜬금없이 풀죽음이나 '''급소'''가 터지면 사람 혈압 오른다.[* 물론 적을 쓰러뜨리기 미션에서는 행운이긴 하다.] 이 점 때문에 대본 그대로 해도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고 다시 도전해보도록 하자. 일부 영화에서는 특정 기술을 사용하면 숨겨진 추가장면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촬영 중에는 티가 전혀 안 나지만 촬영한 결과물을 보면 추가장면이 나온다. 여기에 대해서는 게임 내에서 힌트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그냥 어쩌다가 하나 발견하거나, 포켓우드 공략 등을 뒤져서 찾아보는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