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켓파를레 (문단 편집) == 절친도 상승에 따른 효과 == 친해진 포켓몬은 전투시 볼에서 나온 직후 절친도에 따라 특별한 모션이 추가된다. 절친도가 2일 경우 제자리에서 몸풀기를 하고, 절친도 3일 경우 폴짝폴짝 뛰며, 절친도 4 이상부터는 트레이너 쪽을 돌아보는 모션을 보여준다. 절친도가 최대치인 5가 되면 전투에서 상대를 쓰러트린 직후 터치스크린을 좌우로 문질러서 머리를 쓰다듬어 줄 수 있게 된다. 원래 4세대에서 [[피카츄]]의 출전 스프라이트에만 특별히 구현되어 있었는데, 6세대에서 모든 포켓몬에게 추가된 셈. 얼마나 친해지는가에 따라 싱글 플레이에서 다음과 같은 버프효과가 추가된다. 단 배틀하우스나 멀티 대전 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공통적으로 원시회귀와 메가진화와 울트라버스트 시에는 버프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투에 관련된 버프효과가 아닌 경험치 획득량 1.2배 상승도 적용되지 않는다.] * 급소율이나 회피율 등이 상승한다. 이 경우, 배틀 시, <포켓몬 이름>은 <플레이어>의 지시에 따라 공격을 피했다! 등의 메시지가 표시된다. ~~애니메이션판에서의 "(포켓몬 이름), 피해!" 재현~~ * 절친하트를 2개 이상 채우면 받는 경험치량이 1.2배로 상승한다. 이 때부터 레벨차가 너무 심하게 나며 상성도 나쁜 배틀에 내보낼 시 포켓몬이 벌벌 떨면서 "OOO는 불안해하고있다."라는 문구가 뜨기도 한다. * 절친하트가 3개 이상부터 배틀시 텍스트가 변경된다. "가랏, OOO!" → "다녀와, OOO!" 가 대표적. 기다리는 동안에도 "OOO은 무엇을 할까?" 가, "OOO은 <플레이어>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등이 나온다. 이후 하트를 더 채우면 "놀고 싶은 것을 참고 있다", "<플레이어>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OOO은 <플레이어>의 냄새에 취해 있다", "OOO은 <플레이어>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등의 메시지가 나온다. 포켓몬과 플레이어의 친밀도를 확실히 보여주는 부분. 또한 효과가 굉장한 공격을 했을 경우 "해냈구나!" 같은 추가 메시지가 나온다. 그리고 확률적으로 빈사 상태에서 "OOO는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있는 힘껏 버텼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버티기|체력 1만 남고 죽지 않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옹골참 특성이나 기합의 띠와는 달리 풀체력이 아닐 때도 발동된다.[* 게다가 한대만 맞아도 기절하는 체력이면 살짝 울어버린 것 같다는 메세지가 뜬다. 물론 체력을 회복해주면 기뻐하고있다는 메시지도 뜬다.] 또한 전투 승리 혹은 포획 직후 포켓몬이 플레이어를 향해 뒤로 돌아보는데 이때 아래 화면을 좌우로 터치하여 포켓몬을 쓰다듬어줄 수 있다.[* 7세대에서는 쓰다듬기 기능이 사라졌다. 배틀 종료 후 관리를 통해 포켓리프레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삭제된 것으로 추정.] * 절친하트를 4개 이상 채우면 "OOO는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상태이상을 회복했다!"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턴이 끝날 때 상태이상을 스스로 회복하기도 한다. 대체로 상태이상에 걸리고 1~3턴 안에 발동하는 듯. 상대의 공격을 피할 때가 있다. * 절친하트가 5개면 공격이 상대의 급소에 맞기 쉬워진다.[* 급소율 1랭크 보정. 따라서 대운 특성의 포켓몬이 초점렌즈를 들면 스토리에서는 모든 공격을 급소에 넣을 수 있다. 따라서 대운 앱솔+초점렌즈 등을 고려할 수도 있다.] 쓰다듬기 이외에도 일부 포켓몬들의 경우[* 대부분의 진화하기 전인 어린 포켓몬 혹은 진화체가 없는 포켓몬, 귀여운 외형의 포켓몬이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피츄, 터검니, 랄토스, 입치트나 토게데마루 등, 최종 진화체임에도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포켓몬은 푸크린, 파비코리 등이 있다. 예외로 삼삼드래 같은 경우 최종진화 시에만 하이파이브가 가능하다.] 얼굴 근처를 터치하고 있으면 손을 휘두르는 경우가 있는데[* 절친하트가 0개라면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며, 포플레를 들고 있을 때 잡으려고 하는 포켓몬만이 가능.], 터치 포인트를 끌어서 타이밍을 맞추면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다. 뮤나 입치트처럼 팔이 짧은 포켓몬은 요령이 필요한 편. 쉽게 하는 방법은 손을 휘두를 때 그 루트를 잘 보고 그 루트 중간에 터치하고 있으면 된다. [[쉐이미]] 랜드폼 같이 다리가 짧은 애들은 코로 대신 터치를 한다. 더불어 절친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하이파이브에 빠르게 반응한다. 어느정도 절친도가 쌓이면 놀아주려고 들어올 때 화면 위나 옆에서 머리를 빼꼼 내미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이걸 피카츄나 데덴네 같은 포켓몬이 하면 쓰다듬어 주고 싶지만 [[이벨타르]] 같은 녀석이 하면 조금 망설이게 된다. 한 부위(음 높이가 같은 부위)만 쓰다듬으면 처음에는 4번만 쓰다듬고도 절친도가 오르는 모션을 취하지만 갈수록 더뎌져 마지막에는 좋아하는 부위라도 16번이나 쓰다듬어야 절친도가 오른다. 쓰다듬을 때 좋아하는 부위와 싫어하지 않는 부위를 번갈아가며 쓰다듬자. 이러면 모든 경우에 4번만 문지르면 되므로 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님피아]]의 진화 조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다만 이 방식을 통해 진화하는 건 오직 님피아 하나 뿐. 흔히들 착각하는 사실인데, 절친도와 [[친밀도]]는 아무 관련이 없다. 때문에 이어롤[* 포획시 친밀도가 '''0'''인 몇 안되는 포켓몬.]을 잡은 직후에 파를레만 주구장창 해버리면, '''[[니코포|쓰담쓰담]]하면 [[데레]]데레하게 구는데 정작 [[화풀이]]는 최대 위력으로 나가는''' 엽기적인 진풍경이 벌어진다. 또한 친밀도가 220 이상이어야 진화를 할 수 있는 [[피츄]]나 [[골뱃]]의 경우 절친하트 개수만 보고 친밀도가 낮다고 생각했는데 레벨업하니 예상치 못하게 [[피카츄]]와 [[크로뱃]]으로 진화하는 경우도 있다. 친밀도는 레벨업이나 걸음수 등 기존의 방법으로 올리되 포켓파를레는 애완동물이랑 놀아주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런 모순점을 해결하기 위해, 8세대부터는 친밀도와 절친도가 통합되어 친밀도 증가에 따라 절친도 효과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절친하트 5개를 다 채운 포켓몬을 선두에 두고 [[미르시티]] 체육관 1층에 있는 [[유리카(포켓몬스터)|유리카]]에게 말을 걸면 절친리본을 그 포켓몬에게 달아줄 수 있다. 한편 미르시티의 그랜드 호텔의 숙박 기능은 절친도를 상당히 올려주므로 일일히 여러마리와 놀아주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10만원을 지불한 뒤 3DS 날짜를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해 주면 절친도를 대폭 올려주므로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