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털건 (문단 편집) == 기타 == 포털 1편은 연속으로 포털을 만들 때 지연 시간이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기술적 문제로 포털 생성 시간을 길게 잡았기 때문이다. 포털 1의 탄환 속도가 느림을 이용하여 다름과 같은 트릭이 가능하다. ① 먼저 A, B에 양 포털을 설치해 포털 중간에 걸친 다음 ② B에서 볼 수 있는 적당히 먼 곳 C에 나가는 면의 포털[* 예컨대 오렌지 포털을 2번째에 열었다면 오렌지 포털]을 쏘는 동시에 재빨리 포털 중간에서 빠져나오면 ③ A에서 C로 가는 포털을 완성할 수 있다. 탄환이 광속으로 바뀐 2에서는 사실상 불가하다. 의외로 포털이 월석에만 생성된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포털 시리즈의 팬들 중에도 포털이 월석 벽면에서만 생성된다고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이는 잘못된 사실로 포털은 유리, 금속과 같이 빛을 반사하는 성질이 있는 물질이나 포털보다 폭이나 길이가 작은 곳을 제외한 모든 곳에 잘 생성된다. 당장 포털 1의 실험실이나 사무실 구역의 주된 재료는 콘크리트이며, 글라도스의 방에서 바닥은 흰색이 아님에도 포털이 설치됐다. 또한 포털건과 관련 실험실은 70년대 이전부터 있었는 데 반해 애퍼처 사이언스가 월석을 매입하고 월석 젤을 제조한 시기는 70년대 초중반부터다. 포털 2부터의, 게임상 이해가 쉽도록 포털이 통하는 면을 흰색으로 통일한 것이 역으로 흰색 면을 무조건 월석 면으로 오인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어떤 [[양덕후|양덕]]이 [[레플리카]]도 만들었다. [[http://volpinprops.blogspot.com/2010/11/portal-gun-for-childs-play_22.html|제작자 블로그]] [youtube(6sY33WidQhc)] 또 다른 포털건 레플리카.[* 잘 들어보면 파란 포털 격발음과 주황 포털 격발음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그러다가 아예 공식 레플리카가 발매되었다. [[http://unrealitymag.com/index.php/2012/02/10/diy-no-more-official-replica-portal-guns-now-for-sale/|#]] [[테라리아]]에서 1.3 업데이트 때 '''포털건''' 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테라리아/도구#s-6|참조]]. 트레일러에서 던전으로 이동해 가디언에게 맞아 죽는 연출이 압권(...). [[염소 시뮬레이터]]의 DLC 중 하나인 Waste of Space에서 [[염소 시뮬레이터/염소 종류/Waste of Space#s-1.5|그놈]]이 등장했다. 그 염소는 이 총을 등을 달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참고로 방아쇠 같은 것도 없고 실제로 조종할 수 있는건 그저 레버 하나밖에 없다.[[http://tyzat.blog.me/20154559312|#]] [[첼]]은 어떻게 이걸 컨트롤하는지 의문. 포털건 레플리카 모형은 방아쇠 뒤에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위, 아래로 움직이는 버튼을 달아서 주황색 포털과 파란색 포털을 셀렉터마냥 구현해 놨다. "포털과 포털 사이에 끼이면 어떻게 될까?" 하는 수수께끼가 있다. 일단 게임상에서 실험해 보면 [[https://www.youtube.com/watch?v=0TZd95BCKMY|이렇게]] 된다고 한다. 그야말로 오류 덩어리. 움직이는 패널에 포털을 생성하지 못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일 듯. (이론상 포털과 포털 사이에 끼게 된다면 자기 자신에 의해 압사당할 것이다.) --댓글 중 밸브는 다른 차원은 만들 수 있지만 하프라이프 3은 만들지 못한다고 까는 내용의 댓글이 있다.-- [* 포털 1에서는 포털을 움직이려 하면 사라지고 맵을 만들 때 포털이 움직이게 설정할 수 있는 포털 2에서는 포털이 움직이는 동안은 플레이어를 포함한 [[프롭]]이 포털을 통과할 수 없게 포털을 잠가버리기 때문에 게임을 통한 제대로 된 실험은 불가능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게임 내에 구현된 포털은 소리도 전달한다. 소리를 내는 요소가 플레이어가 소리를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있어도 플레이어와 해당 요소 근처에 연결된 포털이 있다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 수준이고 게임을 하며 휙휙 지나가는 상황들 속 유저들은 이런 사실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다. 애니메이션 [[릭 앤 모티]]에는 이름이 같은 '[[포탈 건]]'이란 장비가 나온다. 이 물건은 직접 설치한 두 포탈 사이를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좌표를 입력하고 포탈을 만들어내면 해당 좌표에도 포탈을 만들어내서 이동하게 해주는 물건으로, 동일 우주 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로도 이동이 가능하며 동시에 여러 쌍의 포탈도 생성 가능한 놀라운 물건이다. 그야말로 릭 앤 모티판 [[어디로든 문]]. 영화 [[프리가이]]에서도 등장한다. 외형은 다르지만 착용 방식이나 포털 여는 방식(위에 언급된 릭 앤 모티의 포탈 건처럼 도착지 포털이 같이 열린다.), 포털 색깔 등이 거의 [[Portal(게임)|게임]]과 똑같다. [[분류:포탈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