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템킨(길티기어) (문단 편집) === [[길티기어 Xrd]] === [[파일:external/www.ggxrd.com/potemkin-img.png|width=350]] 길티기어 Xrd -REVELATOR- 공식 일러스트. 다음은 Xrd 복장에 적힌 문구들이다. * "Produced October,18,21XX" / "Property of ZEPP" : 글러브의 손목 부분 * "When there is devotion in your heart, you will be very loyal." : 등 * "Burly Heart" : 장갑, 신발 등 (포템킨의 XX 테마곡 이름) * "09261979" : 어깨에 적힌 바코드 번호 Xrd에서는 디자인이 크게 변했다. 등장 캐릭터들을 죽 늘어놓고 보니까 얘만 웃통을 깐 너저분(…)한 모습이길래 다시 디자인했다고. 덕분에 개발진조차 디자인을 처음 봤을 때 '이거 누구?'라는 반응이었다는 모양. [[이시와타리 다이스케]]가 미국의 오타쿠 이벤트에 참가했을 당시, 거기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창작 의욕이 끓어올라 그린 디자인인지라 그 영향을 받아 다소 카툰삘 나는 디자인이 됐다. [[포템킨|이름의 유래]]와는 달리 철모며 옷이며 여러모로 2차 대전기의 [[독일군]]이 연상되는 이미지. 철모의 뿔은 1차대전 풍. [[피켈하우베]]가 연상된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동회사의 [[아이언 테이거]]마냥 몸을 개조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도 있었고, [[알폰스 엘릭]]같다는 평도 많았다. Xrd sign에서 [[램리설 밸런타인]]이 인류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그녀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체프]]는 그동안 국교를 단절해왔던 국제연합과 서로 협력하기로 한다. [[가브리엘(길티기어)|가브리엘]] 대통령은 램리설이 계속 일본에만 머무르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포템킨을 일본으로 정찰 보낸다. 일본으로 향하던 포템킨은 도중에 [[베드맨]]의 계략으로 베드맨의 꿈속에 갇혀 3일을 허비해 버린다. 포템킨은 베드맨에게 맞서 보지만 그저 무력하게 농락당할 뿐이었다. 충분히 시간을 끈 베드맨은 그를 풀어주고, 포템킨은 서둘러 일본으로 가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사실 램리설은 요람 가동을 위한 미끼일 뿐이었고, 포템킨은 바빌론이 사라지는 광경을 멀리서 지켜 볼 수밖에 없었다. 이후 콘솔판 스토리에서는 가브리엘이 체포한 베드맨을 심문하는 역할로 잠시 등장하고 그걸로 끝(...).참고로 베드맨은 항상 자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심문에 대답해줄 리가 만무했다. 이걸 본 가브리엘도 "역사상 이토록 무의미한 심문이 있었을까?" 라며 허무해 한다. xrd revelator에서는 전작에서 베드맨과 램리설에게 당한 것 때문에 좌절에 빠져있는 상태였고, 그것을 눈치 챈 가브리엘이 포템킨에게 임무[* 원로원의 옛 아지트인 오페라 하우스를 조사할 것, 이률리아의 [[카이 키스크|연왕]]과 사전 협의가 된 상태.]를 하달하면서 그에게 모든 것을 겪은 자야 말로 일류 전사임을 상기 시키며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도 임무임을 상기 시켰다.[* 가브리엘이 포템킨에게 한 말은 이렇다. '''적을 이기지 못한 전사는 이류, 자신을 이기지 못한 자는 삼류다. 그러나 일류 전사는 그 모든 것을 경험한 전사다.'''] 허나 좀 처럼 이를 극복하지 못 하고 있다가 어디선가 나타난 자기 자신의 허상으로부터 조금씩 깨달음을 얻고,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으로 나타난 제 1연왕 카이 키스크를 만나 한번 갑작스런 대결을 하게 되었지만 카이의 본 실력을 꺼내게 하진 못 하였다. 무슨 일이 있는지 묻는 카이에게 저번 사건 때 램리설과 베드맨에게 졌던 일을 이야기하며 자책을 하자 카이가 단순히 협력차 포템킨을 부른 것이 아니라며 그를 격려를 해주고, 포템킨도 자신의 허상과의 일[* 허상과의 대화에서 넌 신뢰와 칭찬을 원하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 만족인데 왜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느냐며 언급하자 이때 포템킨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게 된다.]을 생각하며 카이 앞에서 자기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음을 자각하고 카이가 자신과 함께 인류에게 희망을 전파하자는 뜻을 전하자 이에 동의하게 된다.[* 카이로 스토리 모드를 할 경우 이때 포템킨을 이기면 자신의 허상을 만나서 어느정도 깨달음을 얻은 상태로 만나는 포템킨 스토리 모드 때와 달리 깨달음을 얻지 못한 상태인지 포템킨이 좌절을 하고 있는 상태로 대화를 하게 되는데, 이때 마음 만으로 안된다며 자기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게 되고 이를 카이가 격려해주며 자신이 단순히 협력 일로 부른 게 아니라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함께 전파하자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카이와 수색 끝에 특급 기밀 문서를 발견하고, 이 때 각 주요 도시에 배치된 오퍼스가 기어임을 확인하게 된다.[* 이 내용은 카이와 치프의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하는 내용이다. 포템킨의 스토리 모드는 이 전에 카이와 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을 함께 전파하자는 내용으로 끝난다.] 이 후 스토리에서 치프 자너프와 협의를 한 가브리엘이 부유 대륙 체프를 이률리아 연왕국에 이동을 시켰고 이때 자폭형 거대 기어에게 기어 세포 억제제를 투여하러 다니는 파우스트를 도와주며 무자비한 계시의 일당들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