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틀랜드 (문단 편집) === 스포츠 === || [[파일:POR_Alt_Symbol.png|height=120]] || [[파일:포틀랜드 팀버스 로고.svg|width=120]]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fff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포틀랜드 팀버스|'''{{{#ffffff 포틀랜드 팀버스}}}''']] || 4대 메이저스포츠 가운데 유일하게 [[NBA]]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만 연고를 두고 있기 때문에 농구의 인기가 매우 높다. 83/84시즌부터 94/95시즌 중반까지는 레전드 선수 중 한명인 [[클라이드 드렉슬러]]를 중심으로 테리 포터, 클리포드 로빈슨의 지원이 합세되어서 90년, 92년 파이널에 2차례 진출했으나 두시즌 모두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95년 겨울 드렉슬러가 휴스턴으로 옮긴 이후에는 비록 최상위팀에는 밀려났지만 서부5위에서 7위권 까지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990년 중반 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라쉬드 왈라스, 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브랜든 로이]], 10년대는 [[데미안 릴라드]]와 [[라마커스 알드리지]] 등 꾸준히 올스타급 선수들과 괜찮은 선수진들을 구성했다. 물론 최정점의 위치에는 오르지는 못했지만 97/98시즌 조던의 2차 은퇴 이후 가속된 서고동저의 추세의 시작점에서도 포틀랜드는 30년 이상 꾸준함을 유지한 팀이다. [[MLS]] 축구팀인 [[포틀랜드 팀버스]]도 있지만, 매전 고전을 면치 못하는 팀이다(...) 그러나 2015년 챔피언 결정전인 MLS컵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수많은 팬들 앞에서 카퍼레이드를 실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후 성적이 좋아지면서 인기도 제대로 얻고 있다. 여기도 [[시애틀]]과 함께 MLS가 확고하게 자리잡은 [[미국]]에서 몇 안되는 지역이기도 하고.[* 이래 봬도 팀버스는 [[시애틀 사운더스 FC]],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 [[토론토 FC]], [[LA 갤럭시]], [[올랜도 시티 SC]]와 같이 인기팀이다.] 같은 구단주를 가진 여성축구팀인 쏜즈도 인기가 있다. 쏜즈는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 팀 중 인기없는 팀들보다 입장수익이 크다. 최근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팀을 유치하려고 힘을 쓰고 있다. 2018년 11월 아직 구단이 창단된다는 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약 10억 달러를 들여 34,000명 규모의 포틀랜드 다이아몬드 볼파크를 짓기로 결정했다.[[https://portlanddiamondproject.com/ballpark-concepts|#]] 현재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벗어나려는 [[탬파베이 레이스]]를 유치하려고 노리고 있는 지역 중에 포틀랜드 지역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일 유치에 성공한다면 미국 동부에서 미국 서부로 연고지를 이전하는 사례로 남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