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력써클 (문단 편집) == 평가 == ||★★★☆ '''미학적으로 옳고 메시지도 강력하다''' - [[이동진]] || 영화 자체는 여타 학원폭력물 영화에 비하면 수작이다. 주인공인 상호의 심리묘사가 여러번에 걸쳐 알기 쉽게 표현되고, 재구의 경우에는 상호같은 친구가 없었더라면 종석과 같은 급의 양아치가 될 수 있음도 보여준다. 나머지 주연들(경철, 상식, 창배)도 확실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어 몰입에 도움이 된다. 또한 [[연제욱]]이 맡았던 한종석은 악랄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악역으로써 호평들을 받았다. 감독이 주장하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고 개연성과 표현력이 제법 잘 표현된 작품이다. 혹자는 [[류승완]]의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평하기도 했으며, 혹자는 [[유하(1963)|유하]]의 '''《[[말죽거리 잔혹사]]》의 [[하드고어]] 버전'''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다만, 폭력 수위가 제법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다. 이러한 폭력 수위에 면역력이 없으면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다. 비슷한 부류인 영화 [[일진(영화)]], [[짱(2018)]] 등과는 다르게 학원 폭력물의 상징인 영화 최후반의 일진들에게 복수하는 마지막 부분에서는 차원이 다른 복수씬이 나온다. [[분류:2006년 영화]][[분류:한국의 액션 영화]][[분류:한국의 드라마 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