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류/행동지침 (문단 편집) == 해상 표류 시 == 해상에서의 표류는 초기 24시간 동안 사망할 확률이 가장 높고, 72시간 이상을 버티었지만 구조받지 못할 경우 장기표류에 접어들 확률이 높다.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표류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대처와 준비를 했고 장기표류 시의 생존요령을 알고 있다면 생존확률이 극적으로 높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초기 단계에서 '''조난사실을 알리고 구조요청을 하는 것'''은 표류 전 단계에 걸쳐 조난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비행기 등의 해상 불시착으로 인한 조난은 지속적으로 조종사와 연락하기 때문에 연락두절 시점, 위치, 총 인원까지 파악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른 대처는 물론 상대적으로 높은 확률로 해상을 표류하는 생존자를 구조한다. 또한 사고 후 생존한 승무원들이 있을 경우 초기 단계에서 생존자들을 잘 관리해 구조를 기다리게 하며, 대형 구명보트 등에도 무전연락이 가능한 설비가 있기 때문에 심한 악천후가 아닐 경우 일단 생존해 구명보트에 올라가면 무사히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참고로 여객선의 구명보트는 배가 침몰하면 자동으로 펴져 해수면으로 나오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배에서 뛰어내리면 물에 떠다니는게 아니라 이러한 구명보트를 찾아 올라타는게 급선무일 것이다. 구명보트 안에는 비상 물자(신호탄, 전등, 거울 등 조난신호를 보낼수 있는 물건, 응급 의료키트, 저체온증 방지용 담요)와 비상식량(에너지 바)이 저장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