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이현 (문단 편집) == 그 외 == 트위터 이벤트에 따르면 탐구심이 높고, 위험한 걸 알아도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정보력이 장난이 아니다.''' 누나인 기자p가 6개월 동안 좀비고에 대해 조사했을 때는 좀비고 개교기념일 다음날에 신설 연구소가 등록되었다는 정보밖에 얻지 못했는데, 당시 중학생이던 표이현은 '''누나가 좀비고를 취재하다 덜미를 잡힌 것, 좀비고 내에 불새재단 직속의 연구소가 지어진 것, 불세제약 소속의 연구소에서 비슷한 임상실험이 진행 중인 것까지 알아냈다.''' 심지어 연구소의 방화벽을 해킹하려는 시도까지 했는데, 그때문에 '''Dr. Queen의 눈에 띄게 된다.''' 당장 목격담만 읽어 봐도 좀비에 대한 정보들을 매우 자세히 알고 있다. Dr. Queen도 이 정보력을 믿을 수 없다고 할 정도. 3주년때는 공모전에 낼 신문 주제를 기존에 준비했던것 말고 예술부와 운동부의 싸움으로 바꿔볼까 한다. 4주년때 축제부스를 운영했는데, 미네랄이 없는 상태로 표이현에게 가면 학교에서 필름은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묘하게 학교에서 표이현을 견제하고있을 가능성도 있다. 7주년 어썸플레이스에서는 밀크티를 먹으면 카페테리아의 비밀 공간에서 뭐하다 나왔는지 플레이어를 보고 그냥 취재중이라고 말하며 지나간다. 8주년 운동회에서는 인터뷰를 하는 엠제이를 찍는데 집중하고 있다. 표이현의 굿즈로는 아크릴챰(밀크티 버전)이 있고 그 외에는 스티커로 적게나마 존재한다. 6주년에 나온 표이현의 엽서에는 여러 좀비고 캐릭터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도 있지만 연구원들, 전화를 하는 사무엘, 기자p의 사진 등 표이현의 평소 행적을 보여주는 사진이 여럿 있다. 엽서의 사진중엔 나비사진, 아람의 머리와 손이 찍힌 사진(부딪히면서 실수로 찍은걸로 추정),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는 김건우와 그 뒤에 나비를 쫒아가는 아람의 사진이 있는데, 정황상 나비 사진을 찍으러 꽃밭에 왔다가 아람과 부딪혀서 꽃밭에 넘어지고, 그걸 김건우가 본 상황인듯. 해당 엽서가 실화라면 표이현은 김건우에게 찍혔을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