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절/의혹 (문단 편집) == 드라마 == * 《[[가면라이더 기츠]]》- 팬 감상문에 간츠가 언급될 정도로 유사점이 많았는데 [[간츠]] 작가인 [[오쿠 히로야]]도 같은 반응을 내놓았다. 다만 저작권 소송은 재기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일단락. * 《[[질투(드라마)|질투]]》 - [[최진실]]이 주연한 1992년 MBC 드라마. 정확하게 1년전 일본에서 대흥행했던 드라마 《[[도쿄 러브스토리]]》를 표절했다. *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 《[[프렌즈]]》의 아이디어를 베꼈다는 건 너무나도 유명한 사실.[[http://cafe.daum.net/sitcomFRIENDS/InP/579?docid=634InP57920020401222009|#]] *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 -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의 작가 박철주가 표절로 제작사를 고소했다. * 《[[태왕사신기]]》 - 《[[바람의 나라]]》의 작가 [[김진(만화가)|김진]]이 표절로 태왕사신기의 드라마 작가를 고소했지만 법원은 초안만로는 판단하기 이르다고 판결했다. 결국 이렇게 《바람의 나라》와 한 차례 표절 시비가 불거졌다 가라앉은 뒤 스토리 자체를 갈아엎었다. 다만 이 사건은 이 문서의 다른 사건들과 결정적으로 차별화 되는 지점이 한 가지 있는데, 표절 의혹을 제기한 쪽과 의혹을 받는 쪽이 미리 작품에 대해 협의하고 자료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는 것. 《태왕사신기》의 기획 단계에서 제작사가 김진 작가와 접촉하여 드라마 제작을 위한 협의를 했고, 김진 작가는 《바람의 나라》의 드라마화를 전제로 제작사에 설정자료와 이후 스토리 구상등을 제공했다. 즉 《태왕사신기》 제작사가 당사자로부터 직접 자료를 받아서 드라마 기획에 사용했음에도 이후에 영향관계를 부정해버린 것. 보통 표절 판정의 주된 기준이 '해당 작품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었느냐'라는 점임을 생각해보면 매우 황당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엑스가리온]][* 특촬물 자체가 드라마에 속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분류]》- 다른건 넘어가도 해당 작품의 완구 디자인의 대부분이 창작이 아닌 일본의 여러 특촬물들의 일부를 표절했다며 의혹이 붙고, 현재까지도 시비가 붙고, 제작진측에서는 순수 창작이라고 못까지 박았기에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심지어 [[또봇 V]]의 완구 디자이너 중 한명인 자연침대[* 실명은 전영빈] 또한 완구 디자인 의혹을 품고 이를 제기하기도 했다. * 《[[별에서 온 그대]]》 - 《시간여행자의 아내》, 《뉴암스테르담》, 《설희》와 관련하여 표절시비가 있다. [[https://www.instiz.net/pt/4063674?frompc=1|설희 표절 증거]], [[https://naver.me/xl1a7foO|설희 표절 소송 관련 기사]] * MBC 《[[의가형제]]》 - 후지 테레비 《뒤돌아보면 녀석이 있다》 * SBS 《[[꿈의 궁전]]》 - 후지 테레비 《임금님의 레스토랑》 * MBC 《[[청춘(드라마)|청춘]]》 - 후지 테레비 《러브 제너레이션》 * SBS 《[[해피투게더(드라마)|해피투게더]]》 - 후지 테레비 《한지붕 아래》 * SBS 《[[로펌(드라마)|로펌]]》 - 후지 테레비 《히어로》 * SBS 《[[명랑소녀 성공기]]》 - 만화 《[[꽃보다 남자]]》 * MBC 《[[로망스(드라마)|로망스]]》 - TBS 《마녀의 조건》 * SBS 《[[별을 쏘다]]》 - 후지 테레비 《롱베이케이션》 * MBC 《[[러브레터(드라마)|러브레터]]》 - TBS 《SBS(Strawberry o n the Short Cake)》 * KBS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 후지 테레비 《사랑의 힘》 * MBC 《[[앞집여자]]》 - TBS 《사랑을 몇 년 쉬었습니까》 * SBS 《[[불량주부]]》 - 후지 테레비 《at Home Dad》 * MBC 《[[원더풀 라이프]]》 - 후지 테레비 《속도위반 결혼》 *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 NTV 《[[고쿠센(드라마)|고쿠센]]》 *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 [[기욤 뮈소]](Guillaume Musso)의 소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당신 거기 있어줄래요(Seras-tu là?)]]》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드라마)|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tvN 《[[화유기]]》 - 2018년 3월 6일 애유기라는 소설과 설정이 일치한다고 뉴스가 떠벼렸다. * tvN 《[[응답하라 시리즈]]》- [[아다치 미츠루]] 작품들의 표절 논란이 있다.[[https://blog.naver.com/aktdltek123/222104430246|#]] * tvN 《[[아스달 연대기]]》 - 연출 등에서 [[왕좌의 게임]] 등 작품들과 표절 논란이 있다. *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소재만 다를 뿐 영화 《[[미스 슬로운]]》의 여러 장면들을 베꼈다는 의혹을 강하게 받았다. 특히 1회와 마지막회의 청문회 장면은 빼도 박도 못할 수준. * KBS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백 투 더 퓨처]]》의 자동차를 이용한 시간여행 설정,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518 내용이 비슷하다고 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진기주와 《오월의 청춘》 금새록이 매우 닮은꼴이라는 점은 우연?]. 이 정도는 동일 소재에서 나오는 유사성이라고 할 수 있으나, 문제는 유튜브 마인크래프트 컨텐츠 《우정리 노트 1,2》의 여러가지 요소들과 유사한 부분이 지나치게 많다. [* 일단 '우정리'라는 지명[* 드라마에서는 아무 의미 없으나, 《우정리노트》에서는 '호감도'라고 하는 '우정'이 핵심 장치. 연쇄살인을 다루는데 공중파 작품에서 실제 지명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피하려고 함.], 수상한 마을 사람들 속 범인(각각 절도&사기범들/연쇄살인 진범) 찾기 컨셉, '범인을 찾으러 낯선 마을로 와서 진짜 직업을 숨기고 마을에서 함께 살기까지 하는 기자가 있음', '같은 시간대로 반복해서 타임슬립함', '진범을 놓쳤었음', '시간여행 능력자인 주인공이 운송기(각각 자동차/기차) 탑승 중 사고로 잘못 타임슬립 함[* 정확히 이 내용은 《우정리 노트 1》의 후속작 《토깽뎐》에서 드러났다. 《우정리 노트 1》은 기차를 타고 주인공이 떠나는 것에서 끝나지만 알고보니 기차는 사고가 나서 조선시대에 떨어진다. 이전에는 죽을 때만 타임슬립하던 주인공이 이 《토깽뎐》때를 계기로 자유롭게 타임슬립이 가능해지면서 《우정리 노트 2》로 이어진다.]', '타임슬립 장치가 고장나서 과거에 갇힘', 사투리가 강한 전라도 지역 인물 등장[* 《어쩌다 마주친 그대》 주인공의 아빠(결정적 인물)가 광주 출신, 《우정리노트》는 배경이 전라도.], '연쇄살인'이 나옴, '시간여행을 통해 현재를 바꾸려 함' 등이 그렇다. 타임슬립, 추리물의 흔한 클리셰라기엔 특정 컨텐츠 시리즈와 동일한 요소가 너무 많다. 타임슬립한 시간대마저 각각 80년대/90년대로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주인공의 모계 인물(각각 엄마/할머니)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들이 남긴 소설/재산을 빌런이 가로챈다는 메인 스토리 구조까지. 표절의 결정타는 대사의 지나친 유사성에서 나타났다. [* "내 인생에 그렇게까지 완벽하게 행복한 날은 없었던 거 같아요."(《어쩌다 마주친 그대》 6회 중) vs [[https://youtu.be/SzCjwARWNdI?t=1816|"이렇게 내 일생 중에 제일 좋았던 나날들이 없었던 거 같여."]](《우정리 노트 1》10일차 4화 중) [[https://twitter.com/corncorn0328/status/1665759148137676801?t=C23XB-HquALz50BqDh8iMg&s=19|비교]] ] 예능 《우정리 노트》의 공중파 드라마 버전 리메이크라고 해도 납득이 될 정도.] 유튜브 컨텐츠와의 동일요소를 우연이라고 하기엔 유사한 시기에 똑같은 KBS에서 유튜브 예능을 표절한 예능을 방영하기도 했다.[* KBS 예능 《요즘 것들이 수상해》. 유튜브 예능 《요즘 것들의 사생활》을 표절했다. [[#s-4|본 페이지 '예능' 탭]]] KBS의 유튜브 컨텐츠 표절 시비가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방영된 게 두 작품. 남자 주인공의 서사는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와 유사하다. 그러고 보면 드라마의 제목마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노래 제목을 차용했다.[* 여담이지만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화에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노래가 나오는데, 이 드라마 역시 표절 시비가 있었다. 본 페이지 동일 탭에 기재돼 있다.] 작중 인물이 다른 사람의 작품을 훔쳐 작가로 등단, 매우 성공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정작 드라마 자체가 수많은 다른 작품들과 똑같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게끔 한다는 점이 아이러니. --이쯤되면 신이 표절을 알아달라고 하는 거거나, 작가가 표절작을 알아달라고 하는 걸 수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