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절/의혹 (문단 편집) == 영화 == * [[http://www.huffingtonpost.kr/dohoon-kim/story_b_8880108.html|한국은 진정 '표절을 아는 몸'이 됐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3&aid=0002092727|활·광해·살인범…한국영화 표절 논란, 왜 반복되나]] * 맨발의 청춘 - [[김기덕(1934)|김기덕]] 감독, [[신성일]], [[엄앵란]] 주연의 1963년작 영화. 동년 일본에서 나온 하카히라 고 감독의 《진흙 투성이의 순정》(泥だらけの純情)을 '''로컬라이징 수준으로 복사'''했다.[* 원본에서는 하마다 미쓰오와 요시나가 사유리이다.] 이 영화는 2004년 MBC가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원본과 장면장면을 대조하는 것으로 확정. 이에 대해서는 눈가리고 아웅한 수준[* 원작소설의 판권을 수입한 다음에, 영화를 복사했으므로 법적으로는 표절이 맞다.]의 [[번안]] 영화라는 [[KMDb]]의 [[https://www.kmdb.or.kr/column/choice_list_view.asp?choice_seqno=286|평]]이 그나마 호의적인 이야기다. * 수렁에서 건진 내 딸 - 이미래 감독의 1984년 영화. 맨발의 청춘과 마찬가지로 원작 소설을 수입한 다음에 일본 영화를 그대로 복사했다. 원본은 '積木くずし, 親と子の二百日戦争'([[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910509|장난감 집짓기 허물기, 부모와 자식의 200일 전쟁]])이다.[* 소설이라기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운 이야기로 일본에서는 4번에 걸쳐서 드라마화까지 된 꽤 유명한 실화이며, 실제 주인공인 호즈미 유카리는 한동안 배우로 활동하다 2003년 신부전증으로 사망했다.] * 야누스의 불꽃 여자 - 김성수 감독의 1986년작 영화. 일본 영화 복사를 했던 이전 작품과는 달리 미국 영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s-1]]》를 표절했다. 마지막에 엔딩을 살짝 고친 것이 원작과의 차이. * 위험한 향기 - [[고영남]] 감독의 1988년작 영화. 가장 용맹한 영화 중 하나다. 당시 해외영화 직배가 허용되어서 이미 한국에 지사를 세웠던 UIP가 배급권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 《[[위험한 정사]]》를 표절했다. 《위험한 정사》는 UIP의 직배영화 1호였기 때문에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 [[투캅스]] - [[강우석]] 감독의 1993년작 영화. 1984년작 프랑스 영화 《마이 뉴 파트너》의 표절이라는 비판을 강하게 받았다. * 마누라 죽이기 - 강우석 감독의 1994년작 영화. 이번에도 프랑스 영화 《[[탱고]]》의 표절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당시 《탱고》가 이 영화보다 고작 2개월 빨리 개봉했기 때문에 비교가 안 될 수가 없었다. * [[학생부군신위]] - [[박철수]] 감독의 1996년작 영화. [[이타미 주조]] 감독의 1984년 영화 《장례식》을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http://gangnam.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3233410&sc=&mc=|돌았다]]. [[박철수]] 감독은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 * [[체인지(영화)|체인지]] - 이진석 감독의 1997년 영화. 표절 미수작이다. 1982년 일본영화 《전학생》[* 원래는 어린이용 창작동화가 원작이며, 주인공도 '''초등학생'''이다.([[http://www.sakyejul.net/bbs/m/publishing_data_view.php?type=publishing&ep=ep993587793575e55ff04653&gp=all&item=B0734|원작이 된 창작동화]])]을 표절해서 제작하다가, 제작도중에 논란이 되자 개봉 직전이 되어서야 [[http://news.joins.com/article/3390925|판권을 구매]]해서 리메이크인척 했기 때문이다. * 홀리데이 인 서울 - 김의석[* 결혼 이야기로 유명했던 감독. 이 영화와 2003년 《[[청풍명월#s-2]]》이 참패하면서 몰락했다.] 감독의 1997년 영화.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 표절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았다. [[http://www.seojae.com/web/news/news970403.htm|일부]]에서는 《중경삼림》에 《[[타락천사(영화)|타락천사]]》까지 표절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스토리가 표절이라기 보다는 영상구성이나 분위기, 카메라 워킹 등까지 유사했다. * [[접속(영화)|접속]] - 장윤현 감독의 1997년작 영화. 일본 영화 모리타 요시미쓰 감독의 '[[하루]]'와 비슷하다는 의혹으로 하루 제작자인 재일교포 이봉우는 표절이라고 고소까지 했으나 패소했다. 한편 [[이규형(영화 감독)]]은 자신의 책에서 일본의 모 드라마가 되레 《접속》을 모방했다고 주장했다. * [[편지(영화)|편지]] - 이정국 감독의 1997년작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6년 영화 《[[러브레터(일본 영화)|러브레터]]》 표절의혹이 일었다. 사실 이때 이와 유사한 플롯의 영화가 한두편이 아니었다. * 산전수전 - 구인서 감독의 1999년작 영화. [[김규리(1979년 6월)|김규리]] 주연작으로 유명한 이 영화도 엄밀하게 말하면 표절 미수다. 제작 도중에 이 영화가 1997년작 일본영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비밀의 화원]]》을 표절하고 있다라는 것이 논란을 일으키면서 제작사가 부랴부랴 저작권을 구매해서 처음부터 리메이크로 만들고 있었던 것처럼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완성된 영화는 원작 영화를 거의 로컬라이징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 영화 때문에 도대체 리메이크가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영화 콘티를 번역해서 그대로 영화를 찍은 수준이었기 때문.] 흥행참패를 기록했다. * [[간 큰 가족]](2005) - 《[[굿바이 레닌]]》 표절 의혹. 다만 제작사는 굿바이 레닌 개봉 한참 이전인 1997년 시나리오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했다고 표절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 ~~[[괴물(한국 영화)|괴물]](2006)~~ - 일본 애니메이션 [[폐기물 13호]]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고 한일 인터넷 전쟁으로까지 비화되었으나, 수천개에 달하는 괴물 디자인 원안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허황된 의혹으로 끝났다. * 이석훈 감독의 '방과후 옥상'(2006) - 필 조아누 감독의 《세 시의 결투》(Three O'Clock High, 1987) 표절 의혹 * [[최종병기 활]](2011) - 《[[아포칼립토]]》에 대한 표절 의혹을 받았다. *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 미국 영화 데이브 표절 의혹을 받았다. * [[거꾸로 된 파테마]](2013) - 바로 직전년도에 개봉한 [[업사이드 다운(2012)|업사이드 다운]]과 스토리 구성 및 각종 액션이 너무나도 똑같았다. * [[미나 문방구]](2013) - 스튜디오 캐러멜의 웹툰 미스문방구매니저의 컨셉을 표절해왔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었으나 제작사의 석연치 않은 해명에 이어 영화 자체도 혹평 속에 망하면서 묻혔다. * [[성난 변호사]](2015) - 일본 드라마 《[[리갈 하이]]》와 동일한 주인공 설정에 스토리 전개까지 아예 《[[리갈 하이]]》 시즌2 1화와 똑같아서 표절 의혹이 있었다. 이 외에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 [[대립군]](2017) - 한국 영화 [[무사(영화)|무사]]의 줄거리와 매우 흡사하다. * [[악녀(영화)|악녀]](2017) - [[니키타(영화)|니키타]], [[킬빌]], 네이키드 웨폰을 몽창 베꼈다. * [[미쓰백]](2018) - [[일본 드라마]] [[마더(2010년 드라마)|마더]]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에 대해서 감독이자 각본을 담당한 이지원은 자신이 겪은 실화를 다루었다고 발표했는데, 정작 그 실화 자체에 대해서는 홍보가 거의 없었다. 사실 그 실화는 '''이지원이 과거 학대받는 것 같은 아이를 만났지만 도와주지 못한 경험'''이 전부 다. 나머지는 모두 창작. '미쓰백이 실화 기반 영화이다'라는 것은 홍보가 되었지만, '도대체 무슨 실화인가'라는 부분은 홍보가 전혀 없었던 것이 이 때문이다. 실화사건이라는 정보를 들은 이들은 전부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나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다른 아동학대 사건 등이 배경 실화가 아닐까 정도로 추정만 했다. * [[퍼펙트맨]](2019) -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내용이 매우 비슷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퍼펙트맨은 한국 영화계의 적폐인 조폭 미화와 억지 개그가 첨가되었다는 점이다. * [[쥬라기 월드]]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의 틸로사우루스가 애꾸눈을 공격하는 장면을 쥬라기 월드가 표절했다는 의견이 있다. * '''[[JK필름]]에서 제작된 대다수 영화들'''[* 표절한 영화들이 워낙 많은데다 표절 수준마저도 뻔해서 표절한 영화들을 찾아내기가 손쉬울 정도다.] * [[그것만이 내 세상]] - [[레인맨]]에 대한 지나친 표절 의혹이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레인맨은 장애인을 불쌍한 사람이나 1차적으로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묘사하지 않고, 제작진들이 장애인에 대한 고증을 제대로 배운 티가 나오지만 이에 반해 그것만이 내 세상은 레인맨이랑 달리 저질 코미디, 억지 개그, 억지 신파, 억지 교훈 남발에 모자라 작중 장애인 고증 수준은 완전 치매 환자처럼 묘사했다. 참고로 그것만이 내 세상은 언론에서 한국판 레인맨이라고 홍보해준 적이 있다. * [[퀵(영화)|퀵]]과 [[해운대(영화)|해운대]]는 여러 해외 영화들의 몇몇 장면들을 카피했다. * [[공조(영화)|공조]]는 [[레드 히트]]를 표절하였다는 비판이 있다. *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은 '''무명 시나리오 작가의 졸업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으로 법정까지 갔다.''' * [[협상(영화)|협상]]은 [[네고시에이터(영화)|네고시에이터]]의 내용과 유사하다. 물론 이 둘을 비교하기에는 네고시에이터에게 미안해 할 지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