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표준화 (문단 편집) == 기타 == >'''국유철도운전규칙''' >'''제4장 운전''' >'''제5조(열차의 운전선로)''' 상·하열차를 구별하여 운전하는 한쌍의 선로에 있어서 열차의 진로는 '''좌측'''으로 하여야 한다. (후략)''' >'''도시철도건설규칙''' >'''제1장 총칙''' >'''제5조(열차의 운전 진로)''' 상행·하행 열차를 구별하여 운전하는 한 쌍의 선로의 경우 열차의 운전 진로는 '''오른쪽'''으로 한다. (후략)''' 한국에서는 저렇게 국철과 도시철도의 통행 방향이 다르다. 그래서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수도권 전철 4호선]] [[남태령역]] - [[선바위역]] 사이 구간의 [[꽈배기굴]]로 인해 '''표준화의 실패 사례'''로 수시로 까인다. 자세한 내용은 [[꽈배기굴]], [[꽈배기굴/과천선]] 문서 참조. 군경조직에서 표준으로 사용하는 장비나 물건은 [[제식]]이라고 부른다. 공업에서의 표준화는 생산품의 품질과 생산능력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가장 극단적인 예가 [[태평양 전쟁]]의 미군과 일본군이다. 미군은 표준화된 규격으로 [[M4 셔먼]] 전차를 만들었고, 일본군은 표준화가 되지 않은 설계로 서로 다른 회사에서 [[치하]]를 만들었다. M4 셔먼은 설계상 신뢰성을 크게 확보할 수 없지만 규격화된 생산라인에서 만든 부품들은 어디에서 생산된 부품이라도 서로 호환이 되고, 같은 공구로 생산/수리가 가능했지만[* 쉽게 말해 생산지가 다른 대파된 전차 두대를 합쳐서 멀쩡한 전차를 만들 수 있을 정도다.], 97식 전차는 거의 모든 부품이 호환되지 않아서 보급과 생산에 큰 차질을 빚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