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꽃 (문단 편집) === 프레이편 === 44화에서 나온바론 먼저 띄운 완성형1기 외에도 건설중인 2기가 있다고한다.아마도 더 있을수도 있다고...일단 모두 상승하면 대전쟁시대를 제현하게 된다는듯. 48화에서 드라이의 언급을 보면 차펠린과 가든 오브 바빌론을 비롯한 웬만한 함대의 기함급 전함 수십대를 포함한 대규모 함대가 '''비활성화된 미완성 푸른꽃 1체보다 화력이 모자라다고.''' 말 그대로 답이 없는 수준. 67화에서 실은 먼저 띄운 푸른꽃은 황당하게도 비활성상태의 '''미끼'''라는 것을 프레이가 밝힌다. 그리고 괴수와 인류가 시간을 끄는 사이에 활성화된 완전체 푸른꽃이 우주공간으로 이륙 대기 상태. 덧붙여 그 수량은 아발론의 노바급 엔진을 이용해 되는데로 뽑아낸 무려 '''수 십기'''다. ||<#FFFFFF><:>[[파일:attachment/Knight_Run_-_Blue_Flower_(8).jpg|width=100%]]||<#FFFFFF><:>[[파일:attachment/Knight_Run_-_Blue_Flower_(9).jpg|width=100%]]|| 68화, [[다니엘 레온하르트|다니엘]]의 활약으로 비활성화 된 푸른꽃의 제너레이터를 파괴함으로써 푸른꽃은 기능을 상실했지만, 한숨 돌리려던 찰나 완전체 푸른꽃 약 7~8대의 일제조사에 함대의 3분의 1이 그 자리에서 '''괴멸'''당했다. 이후 중앙기사단 시스템을 흡수해 알아낸 인류의 거점 행성으로 워프해서 아린에 모든 전력을 집중시킨 인류의 뒤통수를 갈기려고 했지만, 대 행성 핵탄두를 몽땅 쏟아부어서 겨우겨우 저지에 성공,[* 참고로 기사단 측에서 말하길,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시간벌이에 불과한 기사단 병력을 상대하지 않고 워프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한 기만 남아서 상대하고 있으면 답이 없다'''고.] 하지만 가디언을 고기방패로 내새움으로써 4기가 워프에 성공한다. 1기는 [[토발]] 쪽으로 워프에 성공함으로서 어나더 에피소드 2의 시초가 된다. 토발쪽에선 이 사건을 '청화전쟁'이라고 한다.[* 아린전 자체는 '기도전쟁'. 토발에서 일어난 푸른꽃 격퇴만을 청화전쟁이라 칭한 것.] 이후 3기는 엑스트라 스토리에 따르면 노딜레이 워프를 이용해서 이곳 저곳 성계를 기웃거리면서 기습을 벌였다는 모양. 이후 결국 프레이가 앤에게 살해됨으로서, 중앙 통제형이었던 프레이제 괴수들과 마찬가지로, 푸른꽃 역시 전기가 1급 경계색[* 희미한 하늘색에 코발트색 줄이 죽죽 그어진다. 1급 경계색으로 되면 모든 전력을 화력과 방어에 담았으니 다가오면 죽인다는 뜻이다. ]으로 변한 뒤, 명령 대기 겸 요격모드로 전환해서 워프를 중지했다. 그 후 (아마도) 앤에 의해 대부분의 푸른꽃이 은하 외곽[* 작중 언급으로는 괴수의 묘지.]으로 워프, 전부 기능정지했다. 중앙통제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되다 만 푸른꽃 4기만으로 연합의 7할이 당했으니 만약 수십기 전부가 나왔다면 인류는 살아남을 수 없었을 거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