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늑대회 (문단 편집) === 남성연대 시기 === 초기에는 지하철에 [[http://cfile204.uf.daum.net/image/161D42594DED80731F9467| 국제결혼을 주선하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거나, “페미니즘 멸살”과 같은 다소 과격한 구호를 내걸었다가 삭제한 바 있다. 영화 <[[너는 펫]]>(2011)이 남성을 하인으로 묘사한다며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거나,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에서 여성은 '그녀'인데 비해 남성은 '그'가 아닌 '그놈'이라고 지칭한 성차별적 행위의 시정을 요구한 일이 있다. 거기에 2012년 5월에는 백지영의 노래 '굿 보이'에 음원유통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대체적인 사유는 '너는 펫'때와 거의 똑같다. '너는 펫' 가처분 신청의 결과는 [[법원]]에서 '그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시켰다. 백지영의 노래에 대한 가처분 신청도 당시엔 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묻혔고 남성연대 측에서도 결국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그러나 해피빈의 경우엔 '그놈'을 '그'라고 수정하면서 일단락되었다. [[2012년]] 1월에는 [[여성가족부]]의 명칭에서,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성을 위한 활동이 없으므로 '가족'을 빼야 한다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강용석]] 의원을 옹호하는 글을 대표 명의로 발표한 적이 있다. 해당 발언은 말실수니까 그냥 사과를 하면 될 일이었다는 논지였는데, 이 일로 인해 강용석 의원을 비호한다고 비난을 받았으나 실제로도 해당 사건은 사건 특성상 사과 말고는 해야할 것이 없는 사건이었다. 실제 강용석도 해당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 남성 [[역차별]] 문제, 남성성에 대한 몰이해, [[꼴페미|여성 이기주의]]에 대한 자정이 없는 여성계 내부의 부조리, 남성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외면, 여성에 대해서 존재하던 전통적 역할을 없애는 것에는 적극적이면서 여전히 남성에 대해서는 부조리한 역할과 의무를 강요하는 한국 사회의 압박 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비판하며 공론화 시키고 이슈화 시켰다. [[2011년]] [[12월 9일]]에 한국의 20~35세 여성 10명 중 3명(약 189만 명)이 성매매로 살아가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였다. 이 발표 내용은 몇몇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252001|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었으나, 그다지 큰 반향을 얻지는 못하였다.[* 참고로 [[여성가족부]]에서 [[서울대학교]]에 용역을 줘서 만든 성매매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성매매 업소에서 종사하는 여성은 약 14만 2000명 정도로 추정하였으나 이후 성매매 실태조사 모두가 조사과정에서의 신뢰성 문제로 국가승인통계에서 철회됐다] 남성에게만 부과된 병역의무에 대해서도 길거리에서 소규모 시위를 하기도 하였고 [[성폭력 무고]] 피해자, 여성에게 구타당한 남성 피해자 등의 소송비용과 변호비용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각종 방송사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여성할당제, 여성 전용 주차장 등과 관련하여 여성단체 사람들과 설전을 벌였다. 2012년 6월에는 [[고려대 의대생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 중 한 명인 배준우의 무죄를 주장해 2차 가해 논란이 있었다. [[http://m.shinmoongo.net/a.html?uid=34964|#]][[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6|#]]. [[포르노]], [[애니]] 등과 같은 것들이 남성들이 성범죄를 저지르게 만든다는 주장을 하는 여성계와의 토론회에서 남성연대 측에서도 참석하여 '여성들의 과도한 노출은 성범죄의 원인이 아니라면서 포르노나 애니가 남성들의 성범죄를 일으키게 한다는게 말이 되느냐.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바바리를 못입게 하지 말라는 얘기'라고 일갈하였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박근혜를 지지한 이유는 민주당은 여성부를 설립한 당인 데다가 [[문재인]] 캠프의 대변인 중 1명이 여성부를 옹호한 발언을 한 것에 비해 박근혜는 의원 시절 여성부를 부정적으로 보아 여성부를 축소하자는 법안을 제안했다는 게 지지 사유. 그리고 대선에서 박근혜가 당선되자 박근혜가 당선된 오늘은 남성연대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 될 거라며 [[성재기]] 대표를 비롯한 남성연대 일원들이 회식을 가졌으며 로복(정지복)과의 토크쇼를 진행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다른 의미]]로 역사적인 날이 되어버렸다~~ 2013년 7월 26일, [[성재기]] 대표가 투신자살을 하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세한 것은 [[남성연대 대표 한강 투신사건]] 항목 참고. 2014년 8월에 남성연대는 양성평등연대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특유의 성향 때문인지 [[박근혜 게이트]]사건 이후 남성인권연대, 안티페미협회보다도 밀리고 있다. 남성단체의 선구자적 위치였던 초기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