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푸른늑대회 (문단 편집) === [[신 남성연대]] 대표와의 대립 === 푸른늑대회의 이름이 변경될 당시, 푸른늑대회 관리자는 새로운 남성인권 단체의 출범을 과거의 본인들이 막을 이유가 없다며 신 남성연대의 지지를 표명했다.[[http://manofkorea.org/index.php?mid=notice&document_srl=457|#]] 그러나, 8월 21일, 신 남성연대 대표의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써, 푸른늑대회 측의 신 남성연대를 향한 지지를 사실상 철회하였다.[[http://manofkorea.org/index.php?mid=notice&document_srl=1121/|#]][* 다만 이전에도 푸른늑대회 측은 [[http://manofkorea.org/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203|신남연의 과격한 행동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기도 했었다.]]] 동성애자들도 포용하는 남성연대와 다르게 신 남성연대는 동성애자들을 포용하지 않는다. 이때문에 구 남성연대를 지지하는 동성애자와 신 남성연대에 동성애 차별 지지자들이 대립하기도 한다. 남성연대의 대표 성재기는 동성애자 포용을 주장하지만 신 남성연대는 7월 16일 대규모 집회에서 동성애를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다[* 집회 당시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 것에 대한 근거는 성관계와 에이즈 밖에 없었다. 또한 남성 동성애자들만 집중적으로 발언한 것을 보면 구 남성연대와 신 남성연대의 대립이 당연해 보인다. 구 남성연대는 모든 남자를 포용하지만 신 남성연대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는 [[https://youtu.be/4pHAvSB-pUQ| 9월 5일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비판을 수용해라? 무슨 조선시대 사대부 얘기하냐" "자신들이 페미와 싸우는 동안 뭐 했느냐, 자신에게 후원이나 했느냐", "성재기의 활동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맞기는 하느냐", "성재기 죽고 나서 한 것이라곤 멘탈 털려서 뻗어있었던 것밖에 없지 않느냐"고 조롱과 항의를 했으며, 더 나아가 , '''신 남성연대가 잘 나가니 배알 꼴려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거나, 심지어 '''마음만 먹으면 푸른늑대회를 개박살낼 수 있다'''며 협박 섞인 비난을 가했다. 특히, 푸른늑대회 대표가 지적한 '본인에 대한 비판'에 대하여 "페미니스트들이 다 만들어낸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전혀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그가 푸른늑대회 대표를 [[https://www.facebook.com/100049456042380/posts/295493072109225/| 4월 21일에 만나며 페이스북에 "(자신은) 적어도 지난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말한 것은 거짓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신 남성연대 대표는 성재기를 지지할 생각과 잘못을 반성할 생각이 전혀 없음이 밝혀졌다. 이 날의, 방송을 기점으로 매우 적은 인원이지만 신 남성연대에 반감을 느껴 푸른늑대회에 합류하는 회원들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신남연과 분명 뜻이 맞는 부분(보수, 안티페미니즘)도 있으나 푸른늑대회(구 남성연대)는 성재기 대표의 겸손과 잘못을 따라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있는 반면 신 남성연대는 잘못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업체를 불러서까지 은폐하려 하거나'''[* 특히 이 부분이 푸른늑대회 대표 푸른늑대가 성재기 대표와 비교하며 비난한 부분이다.] 과격함을 일삼는 행위로 혐오를 돈벌이[* 비록 유튜브가 성장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신남연과 다르게 남성연대는 [[성재기 한강 투신사건]]까지 나올 정도로 당시 수익은 거의 없었다.]의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대립이 커졌다. 앞 문단에서 언급한 9월 19일에 올라온 영상 0:31에서[* "과격함보단 팩트로써" 라는 부분은 배인규의 방식에 대해 비판인지,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인지, 혹은 둘 모두에 대해서인지는 공식적인 의견이 없는 이상, 알 수 없을 것 같다.], 푸른늑대회를 지지하는 의견과 활동에 대해 염려하는 의견, 그리고 신 남성연대 지지자(또는 배인규 지지자나 추종자)로 추정되는 분탕이 섞였다. 11월 29일, 푸른늑대회 측에서는, 후속 기고문을 통해 신 남성연대의 행보와 성재기 대표의 방향성은 전혀 다르다고 선을 긋는 동시에 푸른늑대회가 명칭을 바꾸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히며 신 남성연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http://manofkorea.org/inform/2|#]] 특히 '''"앞으로도 신남성연대의 활동을 보고도 푸른늑대회에게 변경요청이 많아진다면 남성연대라는 이름을 돌려받을 것이다"''' 라고 밝히며 신 남성연대로부터 '''남성연대라는 이름까지 자신들이 되찾아올 수 있음'''을 밝혔다. 자세한 것은, [[신 남성연대/논란 및 사건 사고]]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