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덕고등학교 (문단 편집) == 학교 시설 == 전체적인 학교시설은 개교한지 18년이 지난 만큼 노후화가 심한 상태이나 화장실 보수공사 등의 공사로 다닐 만은 하다. 2016년 11월 부로 컴퓨터실이 공사를 완료하였는데, 컴퓨터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심지어 OS는 무려 [[윈도우 10]]이 되었고, 기존 컴퓨터에 비해 상당히 속도가 빨라졌다. 점심시간만 되면 5층에서 2층 급식실로 내려가는 계단이 심하게 혼란스러워져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 2011년 1학기에 급식실 공사를 해서 해당 학기에 완료했다. 2015년 초 시멘트바닥이었던 농구장에 농구 코트가 깔렸다. 상당히 좋은 재질이지만 단점도 있다. 언제부터인가 풍덕고에서 벚꽃이 만개하면 다같이 나와 사진을 찍는게 연례 행사가 되고 있었는데, [* 상당히 벚꽃이 이쁘게 핀다.] 농구대가 나무를 가린다. 학교 내부에 어항이 있다. 학교 밑에 수맥이 흐르는데 이러한 물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어항도 닦고, 물도 갈고 심지어 어종도 바뀌는 듯 하다. 2016년 9월 즈음에 어항이 깨져서 물의 대부분이 줄어들었고, 어항이 사라지고 그 대신에 거울이 배치되었었다가 다시 복구되었다. 복구하고 나서 어종이 또 바뀌었다. 본관과 풍덕관을 연결하는 4층 연결통로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항상 잠겨있다. 그래서 4층, 5층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체육관으로 이동하려면 1층에 내려와서 현관을 나온 다음 다시 체육관으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적잖이 번거롭다. 축제 때는 열어준다. 풍덕관(강당)에 최신식 농구대가 생겼다. 평상시때는 천장에 붙어 접혀있다가 사용시에는 펴진다고 한다. 신문물을 접한 학생들은 적잖히 놀랐다고. 한짝에 천만원씩, 총 이천만원이 들었다. 풍덕관(강당) 바닥을 바꾸는 공사를 시행하였다. 음악실 장비가 바뀌었다. 스피커[* 총 420만원]와 마이크가 새로 생겼으며, 전자드럼도 들어왔다. 음악 교사에게 이야기하면 사용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