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동중학교 (문단 편집) === 교내 시상 대회 === 교내에서 각종 대회를 열어 우수자 5%를 시상한다. 어차피 고양시는 평준화지역이라서 내신을 쓸 일도 없긴 하지만 어쨌든 상 6개를 채워야 내신에서 감점당하지 않으니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자. 특목고나 자사고(사실 고양시지역 외고/국제고/예고는 수상 반영하지 않으므로 자사고 지원 학생만)를 지망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각종 대회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대회의 같은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상자수를 늘리기 위한 용도로 쓰이므로 생각보다 쉽게 상을 받을 수 있다. 물론 본인이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 하에. 그러나 토론대회나 사회과 스피치 대회같은 경우에는 참가자내에서만 시상해 40명 가까이가 신청해 2~3명이 상을 받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형식적으로나마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선을 실시하기도 한다. * 과학의 날 행사(4월): 그 해의 첫 대회가 된다. 초등학교때부터 매년 하는 것처럼 포스터, 상상화, 표어, 글짓기, 물로켓, 발명창안 등의 종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출전할 수 있고, 물로켓이나 발명창안 등은 학급별 인원제한을 두기도 한다. 이러한 대회는 시상자가 시 대회에 출전하기도 한다. 포스터나 상상화는 본래 미술에 재능이 있어야 하고, 글짓기도 문학적 재능이 필요하고, 발명할 아이디어도 없다면 물로켓을 택해 운을 시험해도 좋다. * 교내 [[백일장]](5월): 중간고사가 끝나고 실시된다. 스승의 날 즈음하여 실시하는데, 매년 "스승, 친구, 가족, 여행, 나의 꿈" 등의 주제 중 택일하여 작성하면 된다. 다만 스승의 날과 겹치는 경우에는 1,2교시에 행사를 하고 매우 어수선한 상태에서 실시하게 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다. 교실과 도서관, 인동뜨락에서 나누어 시행한다. * 모범학생표창(5월,11월): 대회는 아니지만 엄연히 내신 산출할 때도 상장으로 인정받는다. 모범상, 봉사상, 효행상, 선행상, 환경상 등이 있다. 한 반에 3~4명 정도 받게 되는데 보통 반장, 부반장을 주고 나머지는 담임교사가 마음에 드는 학생에게 주거나 학급에서 투표로 정한다. * 영어 독후감 대회(5, 6월) 보통은 1차로 예선을 형식적으로나마 거친 후 2차에서 최종 결선을 치러 상을 주게 된다. 결선은 주로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 진로 탐색 보고서 대회(6월): 각자 본인의 희망 또는 관심 직업에 대해 조사하여 보고서를 제출하는 대회이다. 직업인 인터뷰, 직업체험, 자료조사 등 중 택일하여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뷰나 직업체험을 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면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기회도 된다. * 교내 토론대회(6~7월): 일차적으로 토론 주제를 게시하여 입론서를 받는 것으로 예선을 시작한다. 예선을 통과한 약 12명 정도의 학생들이 2차 예선(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7월 말에 찬성 팀과 반대 팀 각각 3명으로 나뉘어 결선을 치르게 된다. 시청각실에서 지원자들 전원이 보는 앞에 치르기도 하고, 도서실에서 일부 교사들만을 데리고 진행하기도 하나 매년 다르다. 교내 대회중 최종 보스이다. 토론이라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다, 전교에서 날고 긴다는 학생들만 죄 모여있으니 멘붕이 오게 된다. 논제는 2015년에는 "14세 미만의 청소년을 형사처벌해야 하는가" 였고, 2016년에는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17년에는 "동물의 안락사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였다. 주제는 국어 교과서에 있는 것에서 주로 나오고, 16년의 경우에는 도덕 교과서에서 가져온 듯 하다. 때문에 입론서 작성 시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쓰면 실격이다. 21년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서 줌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 교과대회(7월/12월): 2015학년도 입학생부터는 교과우수상이 폐지되었으므로, 이를 대신하여 각 교과별로 대회를 열어 시상한다. 과학은 그냥 과학의 날 행사 했던 것으로 치고 국어도 백일장 한것으로 치면 참 좋겠지만 다 새로 한다. 덕분에 기말고사가 끝나도 놀지 못한다. 그러나 간혹 별도의 대회 없이 교과 교사가 수업태도 우수학생을 추천하여 선발하는 과목도 존재하니 참고할 것. * 영어과 스피치 대회(9월): 각자 자율적으로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영어로 2~3분가량 스피치를 하면 된다. 발음이나 유창성도 중요하지만 대본의 내용과 질 또한 상당히 큰 평가 요소이기 때문에 발음이 안 좋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항상 참가자가 없어서 영어과 교사들이 겨우겨우 시상 인원을 한 두 명 상회하는 수준으로 확보해 오기 때문에 발표중에 쓰러지지만 않았다면 조금 기대해 봐도 된다. * 풍동 독서상(12월): 1년간 약 20~30권 정도 독후감 작성하고 5권정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우수는 받을 수 있다. 시상 규모는 학년별 5%. 2016년부터는 국어과 교과대회로 취급된다. 2017년에는 도서관 대출 기록은 심사 대상에서 빠지고 아침독서(평일 8시 20분~50분)와 독후감(독서교육종합시스템에 등재된 것만)으로만 심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