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월량/밈 (문단 편집) == 기타 == * '''PSD''' 풍월량의 쉴더의 준말. PSM의 풍사냥으로부터 풍월량을 지키기 위한 집단이지만 그 수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PSD 네임드로는 장순경이 있다. * '''PSM''' 풍월량을 사냥하는 모임의 준말. [[H1Z1]]에서 풍월량을 죽이기 위해 찾아오는 무섭고도 유능한 집단. PSM 네임드로는 PSMKING, PoongSlayer 등이 있다. * '''PSM 신병 받아라''' 풍월량이 도와주러 온 시청자를 죽이거나 같이 플레이하던 사람을 배신할 때 나오는 말. * '''(발언 박제하기)''' 풍월량은 툭 던진 말이지만 시청자는 놓치고 싶지 않을 때 발언을 증거 남기듯 박제한다. 사용법은 '(시간) (발언내용) 선언'. 예를 들면 '21:05 앞으로 30트 안에 깬다 선언', '22:40 오늘 엔딩 본다 선언', '01:55 마음만 먹으면 전설 등급 찍는다 선언' 등. 유래는 켠김에 왕까지. * '''○○○ 대기방''' 어려운 구간에서 무한 리트라이 중일 때 나오는 말로, 그때까지 하고 있을 거라는 뜻. '추석 대기방입니다', '크리스마스 대기방입니다' 등. 더 강한 뜻으로 '평생 콘텐츠 확정'이라는 말도 있다. * '''???''' 이해할 수 없는 기묘한 발언이 튀어나오면 채팅창에 물음표만 가득해진다. 가끔 물음표가 보기 싫다고 하면 느낌표를 쓴다. 인정할 수 있는 발언에는 '''ㅇㅈ'''이라고 해준다. 또 서순같이 말도안되는 행동이거나 바보같은 행동을 할경우 도배된다. * '''<<<<<<''' '바로 스트리머 당신입니다'라는 뜻. 채팅창에서 화살표로 가리키는 것이다. 캠위치를 보고 '00시 방향'이라고 쓰기도 한다. * '''-1''' 주로 공포 게임 플레이 중 흔한 클리셰 요소인 열쇠나 퓨즈 등이 나왔을 때 게임의 점수가 떨어진다는 의미로 채팅창에서 사용된다. 풍월량의 공포 게임 주요 시청자들이 바라는 순수한 공포가 아닌 열쇠나 퓨즈와 같이 그저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의도처럼 보이거나 게임의 진행을 다소 루즈해지게 만들기에 점수가 까이는 듯 보인다. * '''0~10/10''' 배틀그라운드 중 차량으로 묘기를 부릴 때마다 올라오는 댓글로, 점수를 의미한다. 가끔 절륜한 묘기를 보일 경우 채팅창이 10으로 도배된다. 가끔 버그성을 띄는 등의 동작엔 10점을 넘긴 점수를 주기도 한다. * '''138''' 풍월량이 주장하는 본인의 IQ. 어릴 때 쟀다고는 하지만 반응을 보면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다... * '''1651''' 풍월량 오버워치 3시즌 배치고사 결과점수가 1651점이 나왔는데, 그후 사람들이 오버워치하자는 얘기만 나오면 '''1651'''로 도배가 된다. 점수를 년도로 취급하는 드립도 흥하고 있다. 1800점대면 19세기에 도착했다고 한다든가, 해당 년도의 유명한 역사적 사건을 언급한다든가. * '''1125''' 풍월량의 생일 날짜로, 주로 게임에서 비밀번호를 찾아야 하는 경우, 채팅창이 1125로 도배된다. * '''X밥''', '''엑스밥''', '''Xㅈ밥''' 2017년 4월 28일에 했던 술먹방에서 취한채 맥락없이 나온 '''"우린 모두 [[좆밥|X밥]]이다!"'''란 발언이 시청자들을 빵 터트리며 일종의 자학드립으로 잠시 유행했던 발언. 해당 방송에서 시간이 많이 지났으나 잊을만하면 본인을 X밥이라 자학드립을 치기도. 이후의 2017년 12월 말일의 술먹방에서 이전의 이 발언을 다시언급하려 했으나 X로 필터링하려고 했던 것이 잘못되어 'Xㅈ밥'으로 발음해 실수한 일이 있었다. * '''n년''' 풍월량이 휴방하는 일수. '방송 없는 하루가 1년 같이 길어 기다리기 힘들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발전된 형식은 여기에다 "풍월량/논란"과 같은 죄목(?)을 붙여서, 마치 사건사고나 논란 때문에 자숙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다. 사용법은 '형이 떠난지 벌써 3년째야... 돌아와 줘...', '그때 굿알못 사건만 아니었어도 5년이나 쉬시진 않았을텐데...' 등. * '''30분''' 풍월량이 플레이하다가 엔딩까지 얼마나 남았냐라고 물으면 나오는 드립. 분량이 길어져서 다음날 이어서 할지 조금만 더 방송하여 엔딩을 볼지 정해야 할때 물어보는데 채팅창에 30분으로 도배된다. 유래는 언더테일에서 진엔딩을 보기로 했는데 얼마나 남았나 물어봤는데 30분만 더 하면 엔딩이라는 말에 계속 플레이 했지만 낚시였고 결국 몇시간을 더 해서 엔딩을 본 사건 * '''0손실''' 폭탄을 해체하는 게임인 Booby And The Booby Trap을 하면서 입과 손이 따로노는데 기인한 드립. 입으로는 열을 세면서 0을 눌렀으나 실제로는 몇번을 해도 아홉번밖에 치지 않는데서 기인했다.[[https://youtu.be/U7CURJlo-Ck?t=1698|#]] 이 사건 이전까지는 자신은 그동안 게임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이 일 이후로 실제 자신은 시청자들이 말하는대로 자신은 정말로 게임을 못하는게 맞는거 같다. 약간 자신감을 잃었다라고하였다. 원래는 헬스 갤러리의 밈이었던 근손실에서 유래 [[분류:풍월량]][[분류:트위치/밈]][[분류:인터넷 밈/인터넷 방송인/대한민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