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제국 (문단 편집) == 기타 == 메인 퀘스트를 하다 보면 은광일이 이끄는 충각단 패거리가 황궁 제일 깊숙한 곳까지 와서 깽판을 부린다.[* 그것도 반은 개그로 점철되어 있는 충각단이다. 막내 보고 '''"구면인데 살살 해유~" "다치셔도 저는 몰라유~"'''라면서 공격한다.] 게다가 상술한대로 막내가 하오방 수뇌부를 공격하기 전까지 하오방을 제압하지 못했다. --그런 주제에 백성들에게 유난히 강하다.-- 리부트 이후로는 은광일 말고는 따로 나타나는 자가 없다. 그 은광일도 비무때 막내와 만났다가 털리고 천명제까지 등장이 없다. 장문인과 관계가 깊다보니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허구헌날 털리는 불쌍한 국가이기도 하다. 한창 막장일때는 은광일과 자경단에 속절없이 뚫렸고, 2대황제인 군마혜가 이끄는 현 시점에도 좀 나아졌나 싶더니 흑룡교에도 털리고 충각단에도 털린다. 장교도 아니고 한낱 해적 돌격대에게 제국 친위군 근위대라는 것들이 쥐어터지면서 "대..대협! 도...도와주십시오!" 이러는 꼴을 본 유저들은 이러다가 운국에게 털리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정도[* 사실 풍운전쟁도 해무진을 비롯한 작중인물들은 운국의 승리를 점쳤다. 그 당시가 운국의 국력이 상당히 기운 시점임을 감안하면... 그리고 9막에서 보여준 운국의 모습은 황실이 막장이긴 해도 정작 운국 군대의 군기가 상당히 잡혀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운국 승리에 설득력이 더해지고 있다. ]. 막내가 스토리의 최대 피해자라면, '''풍제국은 NC의 빈약한 스토리 구상력의 최대 피해 국가'''라고 볼 수 있다. 나류국의 문물에 관심이 깊으며, 이에 대한 연구를 국가적 차원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국 영토 내 나류국의 유적을 발굴, 연구하고 적국인 운국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나류국 유물을 빼돌리기 위해 스파이를 침투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 집중적으로 파고 있는 분야는 고대 나류국 귀족들이 유희용으로 발달시켰다는 법기술. 과거 풍운전쟁 초반에 쪽수로 밀렸던 전례가 있는지라 법기를 군용 무기로 개발하여 배치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생물의 법기개조, 무기체계 진보, 강화인간, 굴착장비 개발 등등 여러가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 연구의 정수로 만들어 진 게 배이도가 소속되어 있는 제국군 '''기계화'''연대. 자동화 전투법기는 물론 미확인 지역(미궁)에서의 작전수행을 위한 방독면, 법기로 강화된 강화병사, 합체로봇, 서클렛 형태의 유물탐지장치[* 분열의 미궁 얼굴장식], 미궁의 보안장치를 털어버리는 기술력 등등 이쪽은 제국군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진보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10막 이후의 대화를 보면 군마혜 이후로는 풍운 전쟁 이후로는 새 법기를 만드는 예산은 많이 줄었다가 군마혜가 국방 강화를 위해 강류시 서부 지구에 꽤 큰 규모의 법기 제작 부대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이 법기 연구와 관련된 자가 일으킨 침략전쟁을 다룬 강철장벽 외전퀘에서 수월평원 뿐만 아니라 강류시 본부까지 엄청난 습격을 받아 초토화가 된 상태.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북방설원을 근거지로 삼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