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칙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에 등장했다. 이준경이 시상에 들를 때에, 역병에 걸린 채로 격리 구역 밖으로 이탈해 강하 사선현으로 역병을 옮기려다 끌려가던 아이로 첫 등장했다. 형주 강하군 서릉현에서 태어났다고 했으며 황조가 강하 태수로 부임하고 사선현으로 치소를 옮겨서 서릉현이 빈촌이 되자, 풍칙의 아버지가 [[황조#s-3]]에게 따지다 사망하여서 황조에게 원한을 가지게 된것으로 설정이 짜여져 있다. 이준경은 풍칙을 살리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20만 석이나 되는 쌀을 쓰게된다. 그리고 풍칙에겐 약재를 주어서, 그가 낫자마자 [[송겸]]의 휘하로 배속시키게 했다. 조조군의 수춘 공격(3부 4장 낙일(落日) 편) 때, 화계를 위해 송겸과 함께 미끼가 되었고, [[이통]]과 싸우는[* 벌써 [[풍해]]와 [[노초]]를 죽이고 싸우는 상태였다.] 송겸을 잡으러 가는[* 송겸과 풍칙을 미끼로 쓴다는걸 깨달은 [[조조]]가 [[하후연]]에게 송겸을 생포하라고 명했다.] 하후연을 막으러 갔으나, 실력과 장비[* 조조가 보검을 내려주었다고 서술되어 있다.], 연륜까지 딸리던 풍칙은 하후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맞서 싸웠고, 이준경과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사망한다. >"살아날 기회를 박차다니, 어리석구나. 어째서냐?" 하후연은 손등으로 묻은 피를 닦아냈다. 예리하게 절단된 풍칙의 머리를 보니 그 눈빛은 원망과 두려움보다 오히려 담담하게 하후연을 향해 말하고 있는것 같았다. >'''군인이니까.''' 후에 하후연은 결국 [[황충|바닥에 쓰러져있는 노병에게 살해당하고]], 상관인 송겸도 [[여건#s-2]]에게 살해당하게 된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