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풍훤 (문단 편집) == 열국지에서의 후일담 == 정사에서는 위의 내용이 끝이지만, 열국지에서는 후일담이 나온다. 맹상군의 사후 풍훤은 위나라로 갔고 그곳의 다른 전국사군자인 신릉군에게 의지했다. 신릉군이 조나라와 위나라에서 2차례나 진군을 이기자 진나라 장양왕이 신릉군을 억류하기 위해 진나라로 불렀다. 풍훤은 자신이 옛날에 섬겼던 맹상군과 초회왕의 사례를 들며 가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신릉군은 자신의 다른 빈객인 주해를 보냈고 주해는 신릉군에 대한 의리를 지키며 죽었다. 장양왕은 채택의 계책을 받아들여 ~~채택하여~~ 신릉군과 위나라 왕 사이를 갈라놓게 했고 그 계책이 주효해 신릉군은 니트족으로 전락해 하릴없이 주색으로 소일을 하다가 죽었고, 풍훤 또한 그 뒤를 따르듯이 죽었다.[* 열국지 102회에 나오는 내용이다.] [[분류:춘추전국시대/인물]][[분류:고사성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