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퓨리(영화) (문단 편집) === 북미 및 세계 === 개봉 2주일째 흥행은 북미에서 5328만 달러, 해외에서 1500만 달러로 역시 생각보다 좀 부진하지만 해외 흥행도 있고 2차 시장도 있기에 그다지 비관적은 아니라는 평이다. 하지만 이후 3주가 넘어서 북미 흥행에서는 6544만 달러로 주춤하고 있는데다가 [[존 윅]] 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고 무참히 발리고 있기에 일단 북미 흥행은 폭발적이진 않은 편. 아무래도 전차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소재인것도 한 몫하고 그동안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럼 대규모 전쟁영화를 기대한 관객들에게는 조금 간이 부족한 모양이다. 4주가 넘은 11월 14일까지 북미 흥행은 7323만 달러.[* 퓨리의 경우 극장과 수익을 나누고 인건비, 홍보비, 세금 등…다 따졌을때 최소 1억 3600만 달러를 벌어야지 본전치기다.] 북미 최종 흥행은 $ 85,817,906 달러를 기록했다. 해외 흥행은 아직 초기이긴 하나 프랑스 및 영국, 호주 같이 극장수익으로 세계 10대 시장인 몇몇 나라에서 흥행은 아주 망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폭발적인 흥행도 아닌 흥행을 기록하며 3주째를 접어들며 5150만 달러를 넘겼는데 영국에서 처음으로 1120만 달러를 넘기며 해외 흥행 1위를 기록했다. 그밖에도 아직 개봉하지 않은 대한민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를 비롯한 나라들 흥행도 있으며 DVD및 케이블 유료 방영같이 2차 시장 수익도 있기에 극장 흥행이 안 좋더라도 흑자 전환은 할 수 있다. 게다가 11월 18일 기준으로 국내외 극장 흥행만으로도 1억 3600만 달러를 넘기며, 일단 손익분기점(제작비 2배로 이 작품의 경우 1억 3천600만 달러)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해외 역시 극장들과 수익 분배에서 홍보비와 세금 그런 걸 따져야 되는 한편, 제작비 이외 비용은 2~4차 시장에서도 해결이 가능하고, 대한민국과는 달리 개봉 초기에는 제작사에게 더 많은 부율을 보장하고, 이후 장기 상영작이 될수록 극장 부율이 절반까지 상승시켜주는 슬라이드 시스템도 정착되어서 종합적으로는 단순히 제작비만 번 정도가 아니라 제작비 2배를 번 이후가 손익분기점이 된다. 자세한 것은 링크 참고.[[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810&rid=&contents_id=61134|#]]] 이후로도 추가 수익을 거두기에 일단 극장흥행에서 제작비 회수 및 어느 정도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